몸을 살려야 '암'이 고쳐진다
오늘도 수많은 암환우들이
암과 싸우다 몸을 죽여가며 영안실로 향하고 있다.
이는 한국만 아니라 세계적인 문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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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을 고치려면
암을 죽이는 게 아니라 몸을 살려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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몸이 살아나야
질병으로부터 몸을 지켜주는 백혈구들이
암세포를 잡아먹고 깨끗이 청소해 주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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몸이 살아나야
영양과 산소가 순조롭게 공급되어
암세포가 정상세포로 바꿔지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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놀랍게도, 의사나 환자들이
어떻게 해야 암이 완치 예방되는지도 모르고
암을 죽이며 몸을 죽여가고 있다.
암이 국민사망 1위가 될 수밖에 없는 이유가 여기에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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몸을 살리려면 어떻게 해야될까?
잘 먹고, 잘 소화하고, 잘 싸면 된다.
먹고, 소화하고, 싸는 것이 바로 생명대사다.
생명대사가 순조로울 때 비로소 생명력이 살아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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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명력이란
병을 낫게하는 치유력, 병을 예방하는 면역력
독을 배출하는 해독력 등
생명체 스스로 건강한 생명 활동을 이어가는 힘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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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몸에 암이 있다면
암을 죽이려 말고 몸을 살리려 해야 한다.
즉, "몸을 건강하게 만들어 가야 한다"는 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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몸을 건강하게 하려면
골고루 먹고, 배불리 먹고, 자주 먹어야 될까?
먹거리가 대부분 오염되었는데 골고루 먹어보라.
소화가 안 되는데 배불리 먹어보라.
소화도 되기 전에 간식을 먹어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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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은
이렇게 무분별한 식습관으로 생겨난 질병이다.
암 뿐만 아니라 혈압 당뇨 등
현대인들의 생할습관병 원인이 대부분 여기에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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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 먹는다"는 것은
'생명의 음식으로 가려 먹는다'는 말이다.
'몸의 소화력에 맞게 적당히 먹는다'는 말이다.
'오래오래 잘 씹어먹는다'는 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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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 소화되려면"
매일 소화하느라 지친 '위장에 휴식을 줘야' 한다.
일주에 하루나 이틀은 '효소단식'을 해야 한다.
3끼 먹는 사람은 '2끼로 줄여야' 한다.
'간식을 먹지 말아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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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 싸려면"
눕지말고, 앉지 말고, 걸어야 한다.
한끼 먹으려면 1시간, 두끼 먹으려면 2시간 걸어야 한다.
발바닥엔 온 몸의 경락이 지나간다.
걸어야 경락이 자극되어 장의 연동운동이 살아나고
먹은 게 잘 싸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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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환우들이
골고루 먹고, 배불리 먹고, 간식까지 챙겨 먹어보라.
귀찮다고 힘들다고 방구석에 누워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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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럴수록
몸 속엔 발암물질이 쌓여가고
숙변이 차고, 가스가 차고, 생명대사가 막혀간다.
생명대사가 막힐수록 암은 자라고 건강은 무너져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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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환우들이 몸을 건강하게 할 줄 모르고
암을 죽이며 몸을 죽여가는 것은
행복을 걷어차고 지옥으로 가는 미친 짓이다.
세상은
불행은 행복을, 악마는 천사를 가장해 미소 짓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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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건강 연구가 생태농부 明彦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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