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태농부 건강 칼럼/당뇨의 치유

질뱡관리를 해야 하나, 건강관리를 해야 하나?

생활건강 연구가 2018. 4. 18. 07:04





질병관리를 해야 하나, 건강 관리를 해야 하나?



오늘날 당뇨 대란은 한국만 아니라 세계적 문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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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사들은 당뇨환자에게 


합병증이 위험하므로 '혈당관리'를 하라고 가르치고 있다.


과연


혈당관리를 한다고 당뇨가 치료되고 합병증이 예방되고 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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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생을 혈당관리하며 당뇨 치료를 한다해도 


당뇨가 낫는게 아니다. 


또한, 합병증이 예방되는 것도 아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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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의 곤도 마코토 의사는


"혈당을 약으로 내리면 급사, 사고, 방광암이 늘어난다"며 


당뇨약과 인슐린의 위험을 경고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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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뇨인에겐 실명과 손발의 절단을 부르는 합병증만 아니라


사고와 암의 위험까지 오고 있는 것이다. 


이런 비극을 부르는 이유는 


올바른 당뇨치료를 않고 혈당관리에만 신경쓰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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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뇨는


 불치병도 아니며 합병증을 부르는 질병도 아니다.


올바른 치료인지 잘못된 치료인지 그 결과만 있을 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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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뇨의 올바른 치료는


 췌장을 손상시키는 음식을 금하고 오염된 몸을 해독해야 한다. 


그래야 몸의 기능이 정상으로 돌아오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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혈당관리를 하며 질병관리를 하는게 아니라 


몸을 해독하며 건강관리를 해야 한다는 말이다.


이것이 당뇨 완치의 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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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뇨합병증은 강제로 혈당을 내릴 때 오는 것이다.


당뇨약이나 인슐린


몸이 원하는 천연 물질이 아니라 인공적으로 합성시켜 나오는


화학물질이다.


이런 독성물질을 평생 몸에 집어 넣는데 합병증에 안 걸린다면


그것이 기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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혈당 조절하며 질병관리하면 평생 당뇨 환자로 살아야 한다.


하지만


몸을 해독하며 건강관리를 하면


당뇨는 완치되고 평생을 건강인으로 살아갈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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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은


혈당을 조절하며 질병관리를 하고 싶은가?


 아니면


몸을 해독하며 건강관리를 하고 싶은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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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 것을 선택 하느냐는 본인이 자유다.


하지만


그것이 자기 미래의 행운과 불운을 결정 짓는다.

 



생활건강 연구가   생태농부  明彦




혈당 수치를 약으로 내리면 급사, 사고, 방광암이 늘어난다


 

  ◇ 혈당 조절 장려는 약을 팔기 위한 전략


"심하게 목이 마른가? 당뇨병 예비군일지도 모른다. 혈당 조절을 하지 많으면 합병증 위험이 높아지고 언젠가 실명하게 되거나 발을 절단 하는 비극이 생길 수도....."


 당뇨병의 공포를 부채질하는 광고가 자주 눈에 띈다. 당뇨병은 몸을 움직이는 에너지인 포도당이 혈액 속에 넘쳐서 가장 중요한 세포에 돌지 않게 되는 병이다. 뇌경색이나 감염증을 일으킬 위험이 있고, 병의 증상이 나타난 뒤 십수년 안에 망막증, 신경 장애, 신장 질환도 발병하기 쉽다. 그렇다고 해서 섣불리 약을 먹는 것은 더 위험하다. 일본 당뇨병학회는 오랜 기간 엄격한 혈당 조절을 장려해왔지만, 그 약에 얼마나 많은 사람들이 목숨을 잃었는지 모른다.(중략)


   생명을 앗아가는 저혈당 발작


 혈당 수치를 낮추면 급사하기 쉬운 이유는 저혈당 발작 때문이다. 뇌가 활동하기 위해서는 산소와 포도당이 없어서는 안 된다. 혈당 수치가 낮아지면 뇌 세포가 활동하지 않으며 오한이나 땀, 두근거림 등의 증상이 우선 나타난다. 이때 포도당을 공급할 수 있다면 다행이지만, 이러한 발작이 수면 중에 일어나면 그대로 죽거나 뇌사 상태에 빠진다.


 휘청거리다 고꾸라져 거동하지 못하게 될 수도 있고, 교통사고로도 이어질 수 있다. 신문에 저혈당 발작에 의한 자동차 사고가 보도된 적도 있다. 40대 남성 회사원이 신호등에서 앞 차를 추돌하고 70를 주행한 뒤 정지한 것이다. 그는 그 후에도 잠시 의식이 몽롱한 상태였다고 한다. 또 당뇨병 치료를 받는 65세 남성이 몰던 차가 남며 두 병을 치어 중경상을 입힌 사건도 있었다. 당시 사고 지점에 이르기 2킬로미터 전부터 급정지를 하는 등, 운전이 정상적이지 않았다고 한다. 모두 저혈당 발작으로 인해 차가 "달리는 흉기"가 된 사선이다.


 또 액토스라는 제2형 당뇨병 치료제에 발암 위험이 있다는 내용이 의사용 첨부문서에 실려 있다. (한국 약학 정보원에서는 이 약의 발암성 연구 및 그 결과를 세 차례에 걸쳐 설명한다. 그러나 현재 진행 중인 연구를 바탕으로 한 세번째 설명에 이르서서야 발암 위험을 인정하고 있으며, 앞서 두 번의 설병에서는 '인과 관계를 확인할 수 없다'고 밝히고 있다.


 당뇨병 환자를 대상으로 한 해의 연구에서는 12개월 이상 복용하면 특히 방광암 발생 위험이 늘어나는 경향이 있다고 인정했다. 환자가 알게되면 약을 먹지 않을 것 같은 정보는 의사도 약사도 좀처럼 가르쳐주지 않는다. 인터넷 검색 등으로 스스로 조사해서 자신의 몸을 지킬 수밖에 없다.


<약에 살해당하지 않는 법>의 저자   곤도 마코토 의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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