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태농부 건강 칼럼/신종 코로나

건강을 지킬 줄 알아야 코로나가 끝난다

생활건강 연구가 2022. 1. 3. 06:30

 

건강을 지킬줄 알아야 코로나가 끝난다 

 

 

코로나는 백신을 맞아야 끝나는게 아니다. 건강을 지킬 줄 알아야 끝이 난다. 왜냐하면 건강을 지키는 것이 '진짜 예방법'이기 때문이다.

 

백신을 맞는다고 코로나가 끝날까

 

요즘, 코로나감기가 유행한다며 전국민에게 백신을 강요하고 있다. 코로나백신은 아직 임상시험이 끝나지 않은 백신이다. 부작용에 대해선 약장수도 책임을 안 지겠다고 하는 백신이다.

 

그러한 백신을, 정부가 방역을 빌미로 밀어붙이고 있다. 국회 동의도 없이 멋대로 시행하는 <백신패스>는, 지금 온 국민을 벼랑길로 내 몰고 있다.

 

현재 백신을 맞고 1,500명이 넘게 죽고 15,000명이 넘게 중태에 빠져 있다. 한국만 해도 전체 35만 명이 백신 피해를 신고하고 있다. 질병청 자료에 따르면, 확진자 중 70%가 접종자들이다. 이것이 현재 드러나고 있는 코로나백신 접종의 임상 결과다.

 

이런 사실을 가족과 이웃에게 알려야 한다. "코로나백신은 예방 효과가 없다"고 "코로나백신은 오히려 코로나보다도 위험하다"고!!!

 

백신 피해가 이와 같이 심각한 것은, 그 성분이 독극물임을 임상결과로 보여주는 것이다. 백신을 맞은 후 아무렇지 않다고 해서 안심할 것이 못된다. 접종자들에게 다가올 중장기 부작용은 전혀 연구된 바가 없기 때문이다.

 

"정부가 백신을 맞으라고 하니 맞고 있다"는 것은 그나마 이해가 된다. 하지만 백신을 맞고나서 사람들이 죽고, 병들고, 재감염이 되는 것을 보면서도 맞겠다면 어찌 될까. 내 몸 건강을 포기하겠다면, 예수나 부처가 와도 구원해 줄 수 없을 것이다.

 

<그들>은 왜 백신 접종을 강요하고 있을까

 

백신 피해를 보다 못한 이영미 의사가 직접 현미경으로 확인해보니, 백신 내용물에 괴미생물들이 수백만마리가 바글거리는 것이 확인되었다. 그녀는 충격을 받고 기자회견을 열어, 안전성이 입증될까지 접종을 중단해줄 것을 정부에 요구를 했다.

https://blog.daum.net/ssaaspi/6669363

 

질병청이 국민 건강을 생각해서 접종을 하고 있다면, 당연히 백신 성분을 조사하고 안전성을 확인하려고 노력했을 것이다. 질병청의 태도는 그게 아니었다. "괴미생물은 괴담이며 엄정 대응하겠다"면서, 국민이 아니라 약장수를 보호하고 나섰다.

 

생각을 해보라!

 

왜, 예방되지도 않는 백신을, 약장수와 정부가 밀어부치고 있을까? 백신이, 진정 국민의 건강을 보호하고 병을 예방해준다면, 정부가 맞지 말라고 해도 사람들은 자발적으로 맞을 것이다.

 

코로나 백신은, 제조한 약장수들도 책임을 안 지겠다는 백신이다. 부작용이 있어도 배상은, 정부가 책임져야한다는 황당한 조건으로 계약되어 있다. 왜, 약장수가 책임져야 할 배상을, 정부가 나서서 국민 세금으로 배상해야 한단 말인가?

 

<현대판 약장수>들은, 의사를 가르치고 국가 보건정책을 좌지우지하는 숨은 권력자다. 그들은 "백신을 줄테니 나라 전체를 내놔라"할 정도로 막강한 권력을 가지고 있다.

http://www.fntoday.co.kr/news/articleView.html?idxno=265628

 

백신은, 약장수들이 가장 좋아하는 황금알이다. 국가가 나서서 판매해 줄 수 있기 때문이다. 더구나 몸에 주입한 독성물질은, 어디 가는게 아니다. 그게 앞으로 엄청난 예비환자를 확보해 줄지는 아무도 모른다. 백신 성분을 아는 약장수만이 알고 있을 것이다.

 

건강을 지킬 줄 알아야 코로나가 끝난다

 

자연에 동물은 본능적으로 '먹을 것'과 '못 먹을 것'을 가릴 줄 안다. 다람쥐나 산비들기, 곤충들은 지엠오를 먹지 않는다. 벌레들조차 농약친 것은 먹지 않는다. 왜냐하면, '못먹을 것'을 먹으면 병들고 죽을 줄 알기 때문이다.

 

인간들은 아무거나 가리지 않고 먹는다. 먹는게 아닌 것도 음식으로 먹고, 먹는게 아닌 것도 약으로 먹고 있다. 자연과 멀어지다보니 역천의 과보가 얼마나 무서운지 모르기 때문이다.

 

백신은, 항체를 유도하려고 일부러 독극물을 주입하는 백해무익한 주사다. 독극물을 몸에 주입하면, 백혈구들은 세포를 보호하려고 항체를 분비해 독극물과 결합해 '염증'을 만든다.

 

항체 독극물인 항원과 결합해 염증을 만드는 물질이다. 항체가 면역력을 높이거나 예방한다는 것은 과학적으로 검증된 적이 없다. 면역력과 예방은, 피가 맑아지고 몸이 건강해야 얻어지는 것이지 항체로 되는게 아니다.

 

약장수들은 항체항원의 면역반응을, 면역력이 생기는 것처럼 오랫동안 인류를 속여 왔다. 지금도 천연두, 홍역, 소아마비 예방이 백신 덕분이라고 철썩같이 믿는 사람이 대부분일 것이다.

 

후나세 슌스케의 <백신의 덫>을 읽어 보았다면, 최초의 백신인 천연두부터 사기질로 시작되고 있음을 알 것이다. 그래서 백신도서를 읽고 세뇌에서 깨어나라고 하는 것이다.

 

코로나 예방과 종료는 어려운게 아니다. 여러분이 건강을 지킬 줄 안다면, 코로나는 지금 당장 끝난다. 건강을 지키려면, 몸에 해로운 것을 거부해야 한다. 코로나 백신이 '먹는 음식'인가. 코로나 백신이 몸에 이로운 물질인가?

 

코로나 대인류 사기극은, '살 자'와 '죽을 자'를 가리는 경고다. 건강을 지킬 줄 모르면 살아남지 못한다. 그것이 병원고객으로 이어지고 투병을 하다가 죽어가야 하는게 환우들의 운명이다.

 

항암제, 항생제, 항바이러스제로 병을 죽여갈 때 몸도 죽여간다는 생각을 환우들은 못한다. 돈 주고도 살 수 없는 건강, 돈 써가며 해치고 있다고 생각을 해보라.

 

'약''독약'도 가릴 줄 모른다면, '먹을 것''못먹을 것'을 가릴 줄 모른다면, 건강을 지킬 줄 모른다면, 살아도 산 목숨이 아니다.

 

건강은 상식이고, 생존 본능이며, 자연 이치를 따르는 것이다.

 

- 영원한 질병해방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