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치료'하는 의사, '치유'하는 의사
오늘날 병원의 암병동을 보라!
암환자들은, 의사를 붙잡고 눈물 흘리며 애원하고 있다.
"제발 살려주십시요"
그들은, 병원의사가 암을 고쳐줄 것이라 굳게 믿고 있다.
한국은, 이렇게 매년 7만여 명의 암환자들이
항암치료를 받으며 죽어가고 있다.
그들은 "암으로 죽는다"고 의사들은 말한다.
항암치료를 받아도 암으로 죽는다???
암환자들은 영안실로 가면서
"치료해도 치유가 된 것이 아님"을 죽음으로 증명하고 있다.
그동안, 돈과 시간을 낭비하며 받아온 치료는 무슨 의미가 있는 걸까?
암세포를 정상세포로 치유해주는 "진짜의사"는
내 몸에 자연치유력이다.
암환자들이 "살려달라"고 빌어야할 곳은
병원의사가 아니라, 사실은 "자기 몸"이다.
"치료하는 의사"를 믿으면
암세포를 뜯어내고, 죽이고, 태우다가 건강을 잃어간다.
건강을 잃으면, 자연치유력이 같이 무너져 간다.
"치유하는 의사"를 믿으면
먹고 마시는 습관을 바로 잡아 몸을 건강하게 하며 살아간다.
건강하면, 자연치유력이 동시에 살아난다.
전자는, 암도 고치지 못하고 장례식장에서 병원을 졸업한다.
후자는, 암을 치유하고 삶에서 병원을 졸업한다.
당신은
"치료하는 의사"를 믿는가, "치유하는 의사"를 믿는가?
생활치유 연구가 명언(明彦)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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