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먹지 않는 것'은 먹지 말아야 암이 낫는다
자연에 동물들은 '먹지 않는 것'을 본능적으로 안다.
지엠오 작물에는 벌레, 곤충, 다람쥐, 새들이 접근을 안한다.
왜냐하면, 먹으면 병들고 죽을 줄 알기 때문이다.
사람들은 '먹는 것'과 '먹지 않는 것'을 가릴 줄 모른다.
몸보다 입을 좋아하는 것을 먹기 때문이다.
약이라고 하면, 독약이라도 먹기 때문이다.
음식에 들어있는
살충제, 호르몬제, 방부제, 색소제, 향미제, 조미료, 방사능...
약품에 들어있는
항암물질, 항생물질, 살균물질, 방부제, 수은, 알루미늄...
이게 먹는 것들일까???
'먹지 않는 것'을 매일 먹는데 병에 안 걸린다면 그게 기적이다.
사람들은
똥인지 된장인지를 모르고 먹고 있는 것이다.
생명체는, 생명의 음식만 먹도록 되어 있는 게 자연의 이치다.
내 몸을 거스르는 물질
즉 '먹지 않는 것'은 먹지 말아야 암이 낫는다.
생활치유 연구가 명언(明彦)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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