암과 싸우지 말라
한국은, 해마다 7만여 명이 암과 싸우다 죽고 있다.
암덩이를 칼로 도려내고, 항암제로 죽이고, 방사선으로 태운다고
암이 낫을까?
원인이 살아 있으니, 몇 년 후에는 반드시 재발한다.
재발할 때마다
몸에 칼질하고, 항암독을 집어놓고, 방사선을 쏘여보라.
몸이 성할까?
치료가, 몸을 살리는지 죽이는지를 생각할 줄 모른다면
그게 "건강바보"다.
그들은, 돈과 시간을 낭비하며 건강과 재산을 탕진한다.
암과 싸우지 말라.
암은 몸을 건강하게 해야 낫는 병이다.
몸이 건강해야
암을 고치는 진짜의사인 '자연치유력' 살아난다.
자연치유력이 살아나야만, 암세포가 정상세포로 바뀐다.
몸을 건강하게 하려면, '생명의 음식'을 먹어라.
그게 '진짜 항암제'이기 때문이다.
몸을 살리려면, 오염된 몸을 해독하라.
그게, 칼을 안대는 '진짜 수술'이기 때문이다.
건강은 그냥 주어지는 게 아니다.
매일 매일, 몸을 살리려는 노력에서 얻어지는 것이다.
생활치유 연구가 명언(明彦)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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