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태농부 건강 칼럼/암의 치유

암이 아니라 독으로 죽는다

생활건강 연구가 2017. 11. 12. 06:30



암이 아니라 독으로 죽는


 '암'이라고 진단 결과가 나오면


사람들은 심각한 스트레스를 입는다.


건강하게 살던 사람이 말기암 판정을 받자


그 충격으로 치료를 받아보지도 못하고 죽는 경우도 있다.


암에 대한 공포와 두려움을 자꾸 세뇌시키는 이유는


의료 산업의 엄청난 이익과 직결되어 있기 때문이다.



은, 독으로부터 세포를 보호하는 작용이다.


은, 세포의 영양흡수를 막아 자연치유력을 파괴한다.  


몸에 독이 가득차면


영양결핍과 자연치유력 상실로 생명을 이어가기 어렵다.



독이란 '먹지 않는 것'을 말한다.


음식으로 들어오는 살충제, 화학물질, 중금속, 방사능...


약품으로 먹는 항암제, 항생제, 살균제, 호르몬제...


음식에 독약을 넣 약품을 약으로 믿게 하는 자들이 


식품과 의료를 지배하는 세상이다. 


 

무서워할 것은, 암이 아니라 암을 만드는 독이다. 


독이 무엇인지는 것이


암의 원인을 고치고 치유로 가는 길이다.  


독을 누가 만들고 주는지 알아야


"자기 건강은 스스로 보호해야 한다"는 것을 뼈에 새기게 된다.



생활치유 연구가   명언(明彦)