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백초익는 마을'의 생태농부 이야기

'항암치료' 받고 암이 치유된 사람이 있을까? 통계청 자료를 보면, 한국은 매년 7만여 명이 암으로 죽어간다. 그들은, 항암치료를 받지 못해서 암으로 죽었을까? 대부분, 죽는날까지 항암치료에 매달려왔던 사람들이다. 그럼에도, 왜 암으로 죽었을까? 그런데도, 왜 암이 생기면 항암치료..

암을 치유하는 '항암제'는 어느 것일까? '항암제'는 두가지가 있다. 하나는, 암세포를 죽이며 정상세포를 죽이는 '항암제'다. 다른 하나는, 암세포가 정상세포로 바뀌도록 하는 '항암제'다. 전자의 항암제는, 몸을 죽이는 '항암제'다. 후자의 항암제는, 몸을 살리는 '항암제'다. 무엇을 선택..

유니님을 위한 '암의 생활치유' 3 (내 몸을 살리는 30일 해독 과정) 유니님! 아침 저녁 서늘한 공기가, 가을이 가까워졌음을 느끼게 하고 있습니다. 오늘은 "내 몸을 살리는 30일 해독 과정"이란 주제로 말씀을 드리겠습니다. 생활치유는 마라톤과 같습니다. 건강체질로 완전히 바꿔지는 18개..

유니님을 위한 암의 생활치유 2 (몸을 고치려면 몸을 해독하라 ) 유니님! 이제 무더위가 한풀 꺽이고, 자연은 가을을 맞을 준비를 하고 있습니다. 올 가을은, 님에게 건강을 얻는 출발점이 되기를 바랍니다. 지난 시간엔 "암을 고치려면 먼저 몸을 고쳐라"는 내용을 말씀드렸습니다. 오늘은..

유니님을 위한 암의 생활치유1 (암을 고치려면 먼저 몸을 고쳐라) 유니님! 블로그에서 이렇게 만나게 되어 반갑습니다. 그동안, 항암치료를 받으며 암과의 전쟁을 하느라 얼마나 고생을 하셨습니까? 돈과 시간을 투자한 만큼, 암이 낫고 건강이 좋아지셨는지요? 그게 아니기 때문에, 님은 지금 몸과 마음이 지쳐 있을 것입니다. 저는 님의 건강을 돕기 위해 "암을 고치려면 먼저 몸을 고쳐라"는 주제로 말씀드리려 합니다. 그 이유는 첫째, 몸을 고쳐야 암도 고쳐지기 때문입니다. 둘째, 몸을 고쳐야 원인을 고칠 수 있기 때문입니다. 세째, 몸을 고쳐야 건강을 얻을 수 있기 때문입니다. ◇ 몸을 고쳐야 암도 고쳐진다 유니님! 암은, 몸을 고쳐야 치유가 되는 병임을 알고 있나요? 암을 치유하는 것은, 병원의사가 아니라 내..

'항암제 부작용' 사각지대 놓인 암환자 아래 뉴스는, 고가의 항암제가 2~3개월부터 내성이 생겨 무용지물이 되고 있다는 소식입니다. 환자들은 피해보상을 요구하고 있지만 이 마저도 제도적으로 구제해줄 수 없다고 하고 있습니다. 당한 분들이야, 얼마나 어울할까요? 하지만, 의사말만 ..

암세포만 죽인다고 암이 치유될까? 요즘은, 방사선 치료의 심각성을 일반 대중들이 눈치채고 있습니다. 그에 따라 의료계도 발빠르게 새로운 치료법을 내 놓고 있군요. 아래 뉴스는, "수술로 치료가 불가능한 암을 '양성자'치료로 고칠 수 있다"는 뉴스입니다. 이런 뉴스를 보면서 진실을 ..

'암보험' 과연 들어야 하나? 신록예찬님! 이곳 산골에는, 연록색 녹음 물결이 산바람에 출렁이고 있습니다. 오월에 대 자연은, 생명력으로 충만하여 모든 만물이 건강하게 자라고 있습니다. 오늘날, 인간 세상은 그게 아닙니다. 과거에는 없었던 각종 암들이 우후죽순 생겨나고 있습니다. ..

여성 폐암 환자의 증가는 미세먼지 때문일까? 한 때는 흡연이 폐암이 원인인 것처럼 말하던 때가 었었습니다. 그런데, 여성 폐암 중에 87%가 비흡연자로 나타나자, 간접흡연으로 돌리기도 했습니다. 아래 뉴스를 보면, 요즘은 조리시 발생하는 미세먼지가 폐암의 원인인 듯 말하고 있습니..

건강과 행복을 얻는 암의 생활치유 1 (암에 대해 두려워하지 말자) 수진님! 몇 년전 서울에서 처음 뵜을 때, 구김살 없이 밝은 모습이 아직도 눈에 선합니다. 그런데 이번에 말기암 진단을 받고는, 근심 걱정으로 마음에 그늘이 진 것은 아닌지요. 암은, 두려워할 질병이 아닙니다. 사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