암을 알아야 노후가 있다
- 1.암환자는 암으로 죽지 않는다 -
통계청 자료에 따르면
한국은 매년 8만 명에 가까운 암환자가 죽고 있으며
국민사망 1위가 되고 있다고 한다.
*
오늘도 암환자들은
음식과 약품으로 먹는 '발암물질'(원인)을 고칠 생각은 않고
약과 수술로 암과 싸우다가 죽어가고 있다.
원인을 고치지 않고서
약과 수술로 암을 고친다는게 과연 가능한 일일까?
*
나는 생태농법으로 농사를 하면서
자연식, 해독단식, 건강 독서를 해온지가
어느덧 20년이 지나가고 있다.
그로 인해
건강 정보들이 잘못된게 많으며
진실이 은폐되고 있다는 사실을 깨닫게 되었다.
*
옳고 그른 것은
지혜로운 독자님이 스스로 판단할 것이다.
"내 생각이 틀릴 수도 있다"는 열린 마음이 있다면
어렵지 않게 진실을 발견할 것이며
'올바른 건강법'이 무엇인지를 분명하게
깨달을 것이라 생각한다.
*
<암환자는 암으로 죽지 않는다>의 저자인
최일봉씨는 우리나라에서 손꼽히는 암전문의다.
그는
"28년 동안 많은 암환자를 돌봤지만 암으로 죽는 환자는
딱 한명 보았다"면서
암환자는 암이 아니라 대부분 영양실조로 죽고 있다고
말하고 있다.
*
이 분은
'암환자가 영영실조로 죽는다'는 사실은 알았지만
'영양실조의 직접 원인이 무엇인지'는
모르고 있는게 아닌가 생각이 든다.
암전문의들은 항암치료 후 체력 보강을 위해
고기, 계란, 우유 등 고단백 위주로 먹어야한다고
주장하는게 일반적이다.
*
암환자가 항암독극물로 구역질이 나고
위장이 다 망가져 가는데
고단백 음식들이 소화, 흡수가 잘 될 수 있을까?
음식들이 소화가 안 되면
위장에서 썩어가고 영양흡수를 더욱 어렵게 만든다.
먹는다고 다 영양이 되는게 아니다.
*
항암제는
의사들도 고무장갑을 끼고 취급할 정도로
세포를 죽이는 독극물이다.
이를 혈관에 집어넣으면 전신을 오염시키면서
암세포 정상세포 가리지 않고
닥치는데로 세포를 죽여간다.
*
방사선으로
암세포를 태우다보면 전신이 방사능에 오염된다.
방사선 치료를 받은 암환자에게는
가족들조차 가까이 하지 못한다.
접촉하면 같이 방사능에 피폭되기 때문이다.
*
수술 과정에서
마취제, 조영제, 시티활영은 건강을 악화시킨다.
몸에 칼을 대면
신경세포, 경락, 모세혈관이 잘리어 복구가 어려워진다.
수술은 만능 치료가 아니라
몸의 건강에 치명상을 주는 '최악의 치료'다.
*
항암제, 방사선은 그 자체가 '발암물질'이다.
항암치료가
또 다른 암의 원인을 제공하고 있다는 말이다.
뿐만 아니라
원인을 고치는 근본 치료가 아니니
치료 후 시간이 지나면 다시 재발할 수밖에 없다.
*
항암치료는 끝이 아니라 시작일 뿐이다.
두번 세번 재발하는 것은 보통이고
많으면 예닐곱번씩 항암치료를 받는 환자들도 있다.
그들은
돈 잃고 건강을 잃으면서 저승길로 가고 있음을
뒤늦게야 깨닫지만 이미 때는 늦어버린다.
*
<항암제로 살해당하다>의 저자 후나세 슌스케는
의사 271명에게
"당신이 암에 걸리면 항암치료를 받겠습니까?"하고
설문 조사를 했더니 270명은
"절대 항암치료를 안 받겠다"는 응답을 했다고 한다.
의사들에게
암환자에게 항암치료를 권하는 이유를 물으니
"병원 수익 때문이다"고 하여 세상을 놀라게 했다.
*
이제는 그만 속아야 한다.
암을 죽여가면 수명 연장이 아니라 몸이 죽어간다.
"암환자들이 항암치료 후유증로 죽는다"는 것은
국민 사망 1위는 암이 아니라
암으로 위장된
"병원 병(병고치려다 병을 얻는병)" 이란 말이다.
*
"돈 주면서 병을 얻고, 돈 주면서 건강을 잃는"
이런 미친놀음에서 언제 깨어나려 하는가?
*
암을 알아야 건강을 지킬 수 있고
암을 알아야 재산을 지키며
암을 알아야 노후가 있는 것이다.
발암물질을 멀리하고 '생활건강'을 챙길 때 미래가 있다.
***
2020년 새해에 복많이 받으십시요.
생활건강연구가 생태농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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