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태농부 건강 칼럼/암의 치유

유니님을 위한 암의 생활치유1 (암을 고치려면 먼저 몸을 고쳐라)

생활건강 연구가 2017. 8. 15. 13:25

 

 

 

유니님을 위한 암의 생활치유1

(암을 고치려면 먼저 몸을 고쳐라)

 

 

 유니님! 블로그에서 이렇게 만나게 되어 반갑습니다. 그동안, 항암치료를 받으며 암과의 전쟁을 하느라 얼마나 고생을 하셨습니까? 돈과 시간을 투자한 만큼, 암이 낫고 건강이 좋아지셨는지요? 그게 아니기 때문에, 님은 지금 몸과 마음이 지쳐 있을 것입니다.

 

 저는 님의 건강을 돕기 위해 "암을 고치려면 먼저 몸을 고쳐라"는 주제로 말씀드리려 합니다.

 

 그 이유는 첫째, 몸을 고쳐야 암도 고쳐지기 때문입니다. 둘째, 몸을 고쳐야 원인을 고칠 수 있기 때문입니다. 세째, 몸을 고쳐야 건강을 얻을 수 있기 때문입니다.

 

 ◇ 몸을 고쳐야 암도 고쳐진다

 

 유니님! 암은, 몸을 고쳐야 치유가 되는 병임을 알고 있나요? 암을 치유하는 것은, 병원의사가 아니라 내 몸이 하는 일입니다. 내 몸에는, 암세포를 잡아먹고 건강한 세포로 교체하는 면역시스템이 완벽하게 갖추어져 있습니다. 

 

 생명은, 기계처럼 기술자가 고칠 수 있는 게 아닙니다. 생명체인 내 몸은, 스스로 치유하게끔 설계되어 있습니다. 이것이, "인체의 신비"입니다. 의사의 치료 목적은, 환자의 몸이 스스로 치유를 잘 할 수 있도록 도와주는 것입니다. 

 

 내 몸이 암을 치유하려면, 몸이 어떤 상태가 되어야 할까요? 암을 치유하는 몸의 면역시스템이 복구되도록 해야하겠지요. 왜냐하면, 면역시스템이 살아나야 백혈구가 암세포를 잡아먹고 그 자리에 건강한 세포로 교체되기 때문입니다. 

 

 오늘날 항암치료는 어떻게 하고 있나요? 항암치료는, 면역시스템을 살리는 치료가 아닙니다. 수술로 암을 도려 내거나, 항암제로 암세포를 죽이거나, 방사선으로 태워죽이는 치료입니다. 

 

 한번 생각을 해보세요. 이렇게, 수술한다고 칼을 대고, 독극물을 집어넣고, 방사선을 피폭시키는데 몸은 아무렇지도 않을까요? 암을 죽인다고 하고 있지만, 결국은 몸을 죽이는 치료가 되고 있는 것입니다. 때문에, 암이 아니라 치료 후유증으로 죽어가는 어처구니 없는 일이 벌어지고 있습니다.

 

 암과 싸우는 것은, 한마디로 돈주며 건강을 잃는 어리석은 짓입니다. 전이 된다고 림프절을 없애고, 방사선을 피폭시키고, 독극물을 주입하는 것은 몸의 면역시스템을 파괴하는 것입니다. 진짜의사를 죽이고 있는데 무슨 수로 암이 고쳐질 수 있나요? 항암치료는 치유를 돕는 치료가 아니라, 거꾸로 가는 치료를 하고 있는 것입니다. 

 

 암은, 몸을 고쳐야만 치유가 될 수 있습니다. 몸을 건강하게 해야, 암을 치유하는 면역시스템이 복구가 되기 때문입니다. 암은 몸의 면역시스템이 고치는 것이지, 뜯어내고 억제한다고 고쳐지는 것이 아닙니다. 

 

 ◇ 몸을 고쳐야 원인을 고친다  

  

 유니님!, 암보다 먼저 몸을 고쳐야 하는 것은, 다음과 같은 또 다른 이유가 있습니다. 몸을 고쳐야, 암의 근본 원인을 고칠 수 있기 때문입니다.  

 

 암의 원인을 놔두고 암을 고칠 수 있을까요? 오늘날 현대의술은 암의 원인 치료엔 관심 없습니다. 겉으로 드러난 암덩이만 없애려 할 뿐입니다. 원인이 살아있다면, 암덩이를 제거해도 시간이 지나면 다시 재발하는 게 이치입니다. 

 

 암의 원인은, 몸 속에 쌓여있는 각종 독성물질들입니다. 우리 몸 속엔 살충제, 항생제, 성장제, 첨가제, 중금속, 방사능 등 음식과 의약품을 통해 끊임없이 들어오고 있습니다. 

 

 이러한 독극물들은, 세포를 죽이고 우리 생명을 위협하는 물질입니다. 때문에, 몸의 면역시스템은 자신의 생명을 살리려 암을 만들어 독극물을 끌어모으고 있습니다. 그래야, 다른 세포들의 건강을 유지할 수 있기 때문입니다.

 

 암은, 의사들의 주장처럼 공포의 질병이 아닙니다. 현대인들은, 몸이 오염 되어가도 사실은 암으로 인해 생존이 유지되고 있는 것입니다. 이를 생각하면, 암을 오히려 고맙게 여겨야 합니다. 

 

 현대의술은, 암을 죽을병처럼 세뇌시키고 있습니다. 암과 끝없이 싸우도록 독려하고 있습니다. 항암치료도 한 두번으로 끝나는 게 아닙니다. 원인을 고치지 않는 치료이기에, 시간이 가면 암이 계속 재발하고 있습니다. 암환자는, 재발할 때마다 항암치료를 받고 있습니다. 수술을 두세번하는 사람은 보통이고, 많으면 예닐곱번씩 하는 사람들도 있습니다.

 

 이렇게, 항암치료를 반복해서 받다보면 몸이 성할 수가 있을까요? 결국, 암도 고치지 못하고 치료 후유증으로 건강을 잃어갑니다. 암과 싸우는 미친 놀음을, 이젠 그만 두어야 합니다. 암이 무서운게 아니라, 몸에서 암을 만드는 독성물질이 무서운 것입니다. 

 

 때문에, 암을 고치려면 원인을 고쳐야 하고, 원인을 고치려면 몸을 고쳐야 하는 것입니다. 몸을 고치려면, 해독을 하고 건강한 음식으로 바꿔야 합니다. 이것이 영원히 암에서 해방되는 것이며 건강의 길입니다.  

 

 ◇ 몸을 고쳐야 건강을 얻는다 

 

 유니님! 암환자들은, 면역시스템을 복구하고 원인을 고칠 생각을 못하고 있습니다. 오로지, 죽어라 암과 싸우고 있습니다. 때문에, 돈 주며 건강을 잃어가는 희한한 일이 벌어지고 있습니다. 한번 생각을 해보세요? "돈 주면서 건강을 잃는다?" 이런 사람을 제정신이라고 할 수 있을까요? 

 

 돈 주며 건강을 잃는 바보짓 보다, 차라리 암을 달고 사는 게 백번 현명하기 때문입니다. 사람들은 그렇게 지혜롭지 못합니다. 암은 죽을병이라고 세뇌되었기 때문입니다. 때문에, 건강이 무너지는 줄도 모르고 끝까지 항암치료에 목슴을 걸고 있습니다. 

 

 항암제는, 몸에서 암세포 정상세포 가리지 않고 닥치는데로 죽입니다. 생각을 해보세요. 이것도, 병을 고치는 치료약이라고 할 수 있을까요? 왜냐하면, 암을 죽이며 몸도 죽이고 있기 때문입니다. 이런 논리라면, 농약도 항암제라고 할 수 있다는 것인가요? 농약을 먹으면, 틀림없이 암이 죽습니다. 하지만, 몸을 죽이고 생명을 앗아갑니다. 

 

 돈을 먼저 생각하는 자본주이 세상에서 살아가려면 정신을 차려야 합니다. 바보상자에 속아 건강바보가 되어버리면 불행을 피할 수 없습니다. "돈 주며 건강을 잃는 세상"임을 생각해보세요. "눈뜨고 코베어 가는 세상"에 우리가 살아가고 있는 것입니다. 자신을 스스로 지키지 못하면 누구도 구제해줄 수 없습니다. 

 

 다시 강조합니다만, 생각을 한번 해보세요. 암을 고치려면 암을 죽여 없애야 합니까? 아니면, 몸을 고쳐야 하겠습니까? 몸을 고쳐야만, 암을 고치는 면역시스템이 복구됩니다. 또한, 암을 만드는 원인을 고칠 수 있는 것입니다. 이것이 치유고 건강입니다. 즉, 몸을 고쳐야만 암도 낫고 완전한 건강체로 살 수 있는 것입니다. 

 

 암과 싸우며 몸을 망치는 미친 놀음에서 이제 깨어나십시요. 암과 싸우는 것보다 더 중요한 게 "몸의 건강"입니다. 몸을 건강하게 하면, 암은 자연스럽게 치유가 되는 법입니다. 암은, 내 몸의 면역시스템에 맡겨야 하는 것입니다.  

  

 몸을 고치면, 건강은 자연스럽게 따라오게 되는 것입니다. 이것이, 암에서 영원히 해방되는 길입니다. 몸을 고치려면, 앞에 말씀드린데로 독성물질을 해독하고 건강한 음식으로 바꿔야 합니다. 이를 실천하려면, 본인의 인내심과 여기에 대한 믿음이 있어야 합니다. 또한, 체계적인 프로그램 과정을 따라야 합니다.  

 

 유니님! 건강을 잃으면 전부를 잃습니다. 반대로, 건강을 얻으면 천하를 얻을 수 있습니다. 나의 행복과 성공이 밑천은, 바로 "건강"있다는 사실을 생각해보세요. 몸을 고치고 건강을 얻는 길은, 삶에 최고의 도전이며 가치가 있는 것입니다. 이제, 절망에서 벗어나 희망을 가지십시요. 님에게 행운이 있기를 빕니다. 

 

 

'영원한 질병해방자' 생태농부(明彦)

 

님의 공감은 

'세상을 건강하게 하는 힘'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