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신 위험보다 접종 이익이 더 클까?
건강의 원천을 알아야 건강을 지킨다
유럽의약청이 "AZ백신이 혈전 위험이 있다"는 사실을 인정하면서, 코로나백신 위험에 대한 논란이 뜨거워지고 있다.
하지만, 방역당국과 언론방송들은 혈전부작용이 별것 아닌식으로 보도하며, "백신 위험보다는 접종 이익이 더 크니 접종을 계속하겠다"고 하고 있다. 그들 주장처럼, 백신 위험보다 접종 이익이 더 큰 것일까?
여러분은, 건강을 생각해서 백신도 맞고 있다. 방역당국도, 국민 건강을 위해 백신 접종을 밀어붙인다고 생각한다면 이만 저만 큰 착각이 아닐 수 없다.
놀라운 것은, 국가 보건 정책자나 의료 전문가들도 건강의 원리를 잘 모른다는 사실이다. 그들은, 건강의학이 아닌 질병관리 의학을 배운 사람들이다. 그래서 "건강 관리청"이 아니라 "질병 관리청"이라고 웃기는 이름을 갖다 붙인 것이다.
자연 속에서 살아가는 동물들은 인간의 질병이 없다. 자연에 동물들이 건강하고 생명력이 넘치는 것은 어디에서 오는 것일까?
자연 동물들은 오직 생명의 음식에 의존하여 살아간다. 즉, 자연이 길러준 생명의 음식이 바로 '건강의 원천'이다. 인간들은 일일 허용량으로 음식에 독을 타서 먹기도 하고, 백신과 치료제로 몸에 독극물을 주입하는 짓도 하고 있다.
사람이나 동물이나 생명체는 반드시 '생명의 음식'만 먹도록 되어 있다. 자연에 돌이나 흙에도 수많은 미네랄이 많지만, 먹지 않는 이유는 '먹는 음식'이 아니기 때문이다.
우리 인체는 먹는 음식이 아니면 소화연소를 시키지 못한다. 몸에 쌓이게 되고, 이것이 인체의 자연순리를 교란하여 건강을 해치게 만든다. 여러분은 백신도 먹는 음식처럼 소화연소된다고 생각하는가?
백신은 건강을 주는 약이 아니다
요즘은, 석유를 이용해 백신과 치료제를 개발하고 있다. 이러한 약품들은 '생명의 음식'이 아니기에 몸에 축적되고 건강을 해친다.
약장수들은 백신으로 유해물질을 주입하면서도, 마치 건강에 도움이 되는 것인량 선전하고 있다. 병을 죽이고 억제하는 치료제들이 독성물질임에도, 몸에 좋은 약처럼 홍보하고 있다.
AZ백신 정보를 보면 '폴리소베이트80'가 들어간다는 것을 확인할 수 있다. 이런 독극물은, 아나팔락시스를 비롯해 극심한 알레르기를 유발하는 유화제며, 불임유발과 자궁을 손상시키는 성분으로 알려져 있다.(예방접종이 병을 부른다69p)
특히 유전자조작된 아데노바이러스가 첨가되었는데, 이는 코로나 바이러스 항원이 될 수 없는 바이러스다. 유전자조작 바이러스는, 몸에서 어떤 영향을 미치고 어떤 대유행을 가져올지 아무도 모른다.
백신 접종으로 사망자가 생기고, 혈전 등 온갖 부작용이 나타나는 것은 당연한 결과다. 왜냐하면, 백신은 먹는 음식이 아니라 몸을 해치는 유해물질이기 때문이다.
우리 몸은, 오직 '생명의 음식'만을 원한다. 백신이 건강이 목적이라면, 유해물질이 아니라 몸에 이로운 물질을 주입해야 한다는 것은 상식이다.
방역당국은, 건강에 초보적인 상식마저 무시하며 백신 접종을 강행하고 있다. 그들은 백신 위험보다 접종 이익이 더 크다고 말하고 있다. 이는 아직 드러나지 않는 부작용 위험이 더 크다는 사실을 애써 모른채 하고 있을 뿐이다.
국민을 건강꼴통으로 만드는 백신정책
백신으로 유해물질을 주입하는 이유는, 유해물질이 항체를 유도하기 때문이다. 그들은, '항체'가 생겨야 면역력이 생기고 병이 예방된다고 사람들에게 억지 세뇌를 시키고 있다. 여기에 속지 않으려면 '항체'에 대해 정확히 알고 있어야 한다.
'항체'는 유해물질이 몸에 침범했을 때, 백혈구가 분비하는 물질이다. 우리 몸을 지키는 백혈구는, 일부러 유해물질을 주입하지 않아도 이물질이 몸에 침입하면 항체를 분비하여 퇴치시킨다.
즉, 백혈구가 건강해야 항체도 잘 분비할 수 있다는 사실을 알아야 한다. 이런 이치를 알면, 면역력은 항체 때문에 생기는 것이 아니라 백혈구의 건강에서 온다는 사실을 알 수 있다.
백혈구가 건강할려면 혈액이 맑아야 하고, 혈액이 맑으려면 자연음식을 섭취해야 한다. 이것이 면역력을 높이고 몸을 건강하게 하는 길이다. 백신의 유해물질은, 혈액을 오염시키고 오히려 면역력을 해친다.
병은, 원인을 바로잡아야 예방이 되는 법이다. 원인을 방치하면, 백번을 백신을 맞은들 소용 없는 짓이다. 병은 건강한 사람에겐 걸리지 않는다. 즉 병은 몸이 약한 사람에게만 문제가 되는 것이다. 백신의 유해물질은, 오히려 병에 걸리게 하고 건강을 해친다.
상식적으로 생각을 해봐도, 유해물질을 주입하는 것은 건강을 주는게 아니라 질병의 씨앗을 주입하는 것임을 알 수 있다. "백신은 예방 주사"라고 세뇌된 사람에게 "백신은 질병주사"라고 말해보라. 팔짝 뛰면서 화를 낼지도 모른다.
백신의 정체를 아는 것은, 백신 접종이 건강 목적이 아님을 아는 것이다. "아는 게 힘"이라는 말이 있다. 알아야만 건강을 지킬 수 있다. 국민들이 건강을 잘 알고 있다면, "백신 위험보다 접종 이익이 더크다"는 개소리를 함부로 할 수 없을 것이다.
(백신의 덫, 백신 주의보, 예방접종이 병을 부른다, 전염병은 없다 - 백신의 진실을 알아야 건강을 지킬 수 있으니 꼭 읽으시길 권합니다)
- 영원한 질병해방자 '생태농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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