병원은 병균투성이 병원은 병균투성이 ◆ 독후감 후기 저자는, "병원이 극히 비위생적인 장소며, 상상도할 수 없는 세균들이 득실거리고 있다"고 말하고 있다. 그는, 현대의학이 사람들에게 심어주는 청결의식이 얼마나 근거 없는 것인지 저자는 강조하고 있다. 병원은, 환자들의 생활 폐기물이나 의료 폐기.. 건강도서/나는 현대의학을 믿지 않는다 2017.03.19
왜 아이들은 병원을 싫어할까 왜 아이들은 병원을 싫어할까 ◆ 독후감 후기 저자는 "아이들이 날카로운 직감력이 병원의 본질을 꿰뚫고 있다"고 말하고 있다. 아이들의 순수하기에, 욕심을 가리운 병원의 분위기를 알아차리고 느끼기 때문일 것이라는 생각이 든다. 저자의 주장 중에 놀라운 것은 "병원은 현대의학이.. 건강도서/나는 현대의학을 믿지 않는다 2017.03.18
수술로부터 내 몸을 지키려면 수술로부터 내 몸을 지키려면 ◆ 독후감 후기 저자는 "의사들의 과잉 수술로부터 자기 몸을 보호할 줄 알아야 한다"고 충고하고 있다. 의사는 수술을 만능치료로 여기고 있다. 이러한 믿음을 환자에게 심어주는 것을 경계할 줄 알아야 한다. 수술은, 사고를 제외하면 치유를 돕는 의술이 .. 건강도서/나는 현대의학을 믿지 않는다 2017.03.15
의식으로서의 수술 의식으로서의 수술 ◆ 독후감 후기 저자는 "현대의학의 수술은 신앙이다"라고 하고 있다. 수술을 하면 몸에 나타나는 모든 문제가 해결 될 것처럼, 의사는 환자에게 암시를 주고 있다고 말하고 있다. 몸에 칼을 대면 경락, 신경 줄기, 모세혈관 등이 잘려나가고 엄청난 기운이 손실된다. .. 건강도서/나는 현대의학을 믿지 않는다 2017.03.14
의사의 사정에 따라 행해지는 수술 의사의 사정에 따라 행해지는 수술 ◆ 독후감 후기 아래 내용을 읽어보면, 저자는 의사들의 불필요한 수술을 하는 이유를 세가지 경우를 들어 설명하고 있다. 그 하나는, 의과 대학생들의 실습교재로 활용하고 있다는 것이다. 또 하나는, 의사들의 돈에 대한 욕심 때문이라는 것이다. 마.. 건강도서/나는 현대의학을 믿지 않는다 2017.03.13
의학이 진보라는 환상에서 깨어나라 의학이 진보라는 환상에서 깨어나라 ◆ 독후감 후기 사람들은 흔히, "의학은 점점 발달하고 그에 때라 인간의 수명도 연장되고 있다"고 믿고 있다. 이러한 순진한 믿음에, 작가는 "의학이 진보라는 환상에서 깨어나라"고 경고하고 있다. 현대의학의 중심을 이루는 의술은, 약과 수술을 이.. 건강도서/나는 현대의학을 믿지 않는다 2017.03.12
오전 9시부터 오후 5시까지 출산 오전 9시부터 오후 5시까지 출산 ◆ 독후감 후기 오늘날 현대의학의 의사들은, 인간의 탄생과 죽음에 깊숙히 개입하고 있다. 문제는 인간의 건강과 생명보호가 아니라, 의료산업의 이익을 추구하는 상업화와 권력화가 되었다는 것이다. 그로 인한 의사들의 횡포는, 인류를 위기로 몰아가.. 건강도서/나는 현대의학을 믿지 않는다 2017.03.11
의사는 어떻게 출산에 관여하게 된 것일까 의사는 어떻게 출산에 관여하게 된 것일까 ◆ 독후감 후기 요즘에 신생아의 출산은, 남성 산부인과 의사에 의해 주도되고 있다. 그로 인해 자연분만 보다 인공분만율이 높아지고, 그 후유증으로 아기와 여성들이 고통받는 세상이다. 저자는, 출산이 여성 조산사에서 남성 산부인과로 바.. 건강도서/나는 현대의학을 믿지 않는다 2017.03.09
의미 없는 수술이라니 의미 없는 수술이라니 ◆ 독후감 후기 저자는 "현대의학이 문제는 약과 수술의 남용"이라고 말하고 있다. 현대의학이 의약품들은, 원인을 고치고 치유를 돕는 치료약이 아니다. 단지, 임시 방편으로 병을 억제하는 "증상 억제약"일 뿐이다. 놀라운 것은, 증상억제약이 또 다른 질병의 원인.. 건강도서/나는 현대의학을 믿지 않는다 2017.03.07
상식을 저버리는 의사들의 논리 상식을 저버리는 의사들의 논리 ◆ 독후감 후기 아래 내용을 읽어보면, 저자는 "의사들은 영양학에 대해 배우지 않으므로 환자에게 조언을 해주기 어렵다"고 주장하고 있다. 저자의 이런 주장은, 충격을 넘어 경악스러운 의료현실이다. 영양이란 무엇일까? 생명의 구성원소이며 에너지다.. 건강도서/나는 현대의학을 믿지 않는다 2017.03.0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