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사가 파업하면 환자 수명이 연장된다 의사가 파업하면 환자 수명이 연장된다 ◆ 독후감 후기 저자는, 의사들이 파업하자 사망률이 낮아진 사례를 소개하고 있다. 이 결과는, 의사의 치료가 오히려 환자의 죽음을 앞당긴고 있음을 보여주고 있어서 상당한 충격을 주고 있다. 현대의학이 올바른 치료를 하고 있는지, 모두가 관.. 건강도서/나는 현대의학을 믿지 않는다 2017.04.26
현대의학으로부터 가족을 지키려면 현대의학으로부터 가족을 지키려면 ◆ 독후감 후기 저자는, "현대의학의 공격으로부터 가족을 지킬 줄 알아야 한다"고 말하고 있다. 왜냐하면, 치유나 건강에 전혀 도움이 안 되는 위험한 치료를 하고 있기 때문이다. 의료피해는 가족을 괴롭히고 가정 경제를 위기로 몰아갈 수 있다. 안.. 건강도서/나는 현대의학을 믿지 않는다 2017.04.25
집에서 아기를 낳는다는 것 집에서 아기를 낳는다는 것 ◆ 독후감 후기 저자는, "임산부는 집에서 아기를 낳는 것이 병원에서 낳는 것보다 훨씬 안전하다" 라고 말하고 있다. 대부분의 사람들은, 정반대로 생각하고 있다. 저자는 현직 의사로서 병원의 위험성을 너무도 잘 알기에 이런 충고를 해주고 있다. 저자는, .. 건강도서/나는 현대의학을 믿지 않는다 2017.04.24
가정을 붕괴시키는 현대의학 가정을 붕괴시키는 현대의학 ◆ 독후감 후기 저자는, "현대의학은, 사람의 생사에 개입하여 공허한 의료 행위로 가족의 연대와 가정을 붕괴시키고 있다"라고 하고 있다. 오늘날 현대인들은, 병원에서 태어나고 병원에서 삶을 마치는 시스템이 되고 있다. 이렇게 병원 의존적인 현대인들.. 건강도서/나는 현대의학을 믿지 않는다 2017.04.23
가족을 분열시키는 정신과 의사 가족을 분열시키는 정신과 의사 ◆ 독후감 후기 저자는, "정신과 의사들의 잘못된 충고가 가족을 분열시키는 원인이 되고 있다"고 말하고 있다. 정신분석이라는 것이 긍적적인 효과보다 부정적인 면이 강하기 때문이다. 가정은, 이해와 사랑과 애정이 교감되는 공간이다. 그러니, 가정의 .. 건강도서/나는 현대의학을 믿지 않는다 2017.04.20
독립을 강요받는 아이들 독립을 강요받는 아이들 ◆ 독후감 후기 저자는, 어릴 때부터 독립심을 강요하는 소아과 의사들이 잘못된 육아지도를 비난하고 있다. 아이들은, 단란한 가족관의 관계를 지켜보고 자라면서 인격이 형성된다. 이렇게 인격형성에 중요한 시기에, 아이들을 남의 손에 길러지고 있음을 저자.. 건강도서/나는 현대의학을 믿지 않는다 2017.04.19
육아 노이로제에 걸리는 엄마들 육아 노이로제에 걸리는 엄마들 ◆ 독후감 후기 저자는, "소아과 의사들의 잘못된 육아 지도가 엄마들은 육아 노이로제에 걸리게 하고 있다"고 비판하고 있다. 육아 지도는 경험이 있는 어머니나 할머니가 해야 한다. 오늘날은, 이런 경험이 없는 소아과 의사들이 육아 지도를 하고 있다. .. 건강도서/나는 현대의학을 믿지 않는다 2017.04.16
소아과식 이중 사고 소아과식 이중 사고 ◆ 독후감 후기 저자는, "모유 육아를 해야 아기와 엄마가 건강할 수 있다"고 말하고 있다. 그는, 이런 사실을 잘 알고 있는 소아과 의사들이 우유 육아를 권하는 현실을 '소아과식 이중 사고'라며 비난하고 있다. 정상적인 생각을 가진 엄마라면, 우유로 아기를 키우려.. 건강도서/나는 현대의학을 믿지 않는다 2017.04.14
아기에게서 모유를 빼앗아가는 사람 아기에게서 모유를 빼앗아가는 사람 ◆ 독후감 후기 저자는, "의사들이 아기에게서 모유를 빼앗아가고 있다"고 비난하고 있다. 그는 분유는 인스턴트 식품이며, 우유로 길러진 아기들은 질병이 많이 생긴다고 말하고 있다. 가만히 생각해보아도, 우유는 송아지를 위한 음식이지 아기를 .. 건강도서/나는 현대의학을 믿지 않는다 2017.04.13
출산에 개입한 산부인과 의사 출산에 개입한 산부인과 의사 ◆ 독후감 후기 저자는, "집에서 아기를 낳는 것보다 병원에서 낳는 것이 위험한 요소가 훨씬 많다"며 구체적인 피해 사실까지 알려주고 있다. 저자는, 출산의 95% 이상은 합병증이 없다고 하고 있다. 하지만, 병원에서 아기를 낳고 제왕절개를 하면서, 모자 .. 건강도서/나는 현대의학을 믿지 않는다 2017.04.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