암의 원인을 알면 <그들>에게 속지 않는다 5
요즘
"강아지 구충제가 말기암 환자를 고친다"는 유튜브 동영상이
화제가 되고 있다.
조회수가 무려 200만 건이 넘고
'강아지 구충제가 동이났다"고 하는 걸 보면
절박한 사람들이 그만큼 많다는 것을 보여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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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날 의사들은
"치료 기술이 발달해 암환자 생존율이 높아졌다"고 주장하고 있다.
그런데
암 환우들은 항암치료 받을 생각을 않고
왜? 개가 먹는 구충제까지 찾아 나서는 것일까?
작금의 항암치료가
암 치유를 제대로 돕지 못하고 있음을 잘 보여주는 사례라고 아니할 수 없다.
*
안타까운 현실은
암환우들이 이 약, 저 약을 찾아 헤매면서
돈 낭비, 시간 낭비를 하며 건강을 해치고 있다는 사실이다.
그 이유는
암의 원인을 정확히 알고 이를 고치려 하기보다
'암은 약으로 고쳐야 한다'는 그릇된 믿음을 가지고 있기 때문이다.
*
모든 병이 그렇듯
"암은 약으로 고쳐지는게 아니라, 원인을 고쳐야 완치 예방된다"
이는
우리가 반드시 알고, 잊지말아야 할 건강상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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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나 소가 먹는 구충제를 먹는다고 해서
암의 원인까지 고쳐지는 것은 아니다.
구충제란
말 그대로 기생충을 죽이는 약품이다.
그 독성이
몸에 들어오면 기생충만 죽이는 게 아님을, 왜 생각 못할까?
*
'원인'을 고치지 않고서도
약이나 백신, 특정식품, 특정치료로 암을 고칠수 있다고 말한다면
그들은 100% 장사꾼들이다.
오늘날
안방에 놓여 있는 '바보상자'를 보라.
매일 선전하고 소개하고 있는게 이따위 정보들이다.
*
당신도 암의 원인을
"스트레스, 신경성, 유전, 미세먼지, 바이러스, 세균, 기생충"이라고
바보상자의 정보를 그대로 믿는가?
"암은, 원인을 고치지 않고서도 약으로 고칠 수 있다"고 믿는가?
속아도 적당히 속아줘야지
계속 속아주면 그들과 같은 '공업 중생'이 되어버린다.
*
자연과 멀어진 현대인들은
'식품첨가물'이라는 독극물까지 음식에 타 먹고
벌레조차 못 먹는 '유전자조작식품'들을 매일 먹고 있다.
뿐만 아니라
방사능 음식, 미친소고기, 트랜스지방 등
실로 우리 밥상은 쓰레기 음식으로 변해가고 있다.
*
얼마전
'발암 혈압약' '발암 위장약'들이 사회문제가 되었지만
치료에 사용하는 항암제, 방사선마저 발암제임을 알고 있는가?
그 밖에도 대부분 약품들이
사람이 먹는 물질이 아니라 '화학물질'로 만들어지고 있다.
치료에 병주는 인자를 사용해도 치유가 될 수 있을까?
*
오늘날 우리 사회는
"먹거리와 의술의 위험"으로 '병고의 재앙'이 닥치고 있다.
이를 알아차리지 못하고 바보상자에 세뇌된 줄 모르면
자신의 불행, 가정의 불행을 피할 수가 없다.
*
원인을 고치지 않으면
백가지 약을 먹고 백날을 치료를 받은 들 헛수고다.
원인이 살아있으면 죽을 때까지 계속해서 재발하기 때문이다.
그렇게
돈 낭비, 시간 낭비하면서 건강을 잃어보라.
사람이 비참해지고, 가정은 깨어지고 그게 지옥으로 가는 문이다.
*
자연에 사는 동물들은
쫒고 쫒기는 생사의 갈림 길에서 엄청난 스트레스 속에 살고 있다.
그렇지만
이들에게는 암 뿐만 아니라 인간의 질병이 없다.
*
이들은
'먹지 않는 것'을 먹으면서 치유를 바라는 인간들을
돈과 시간 들여가며 건강을 해치는 인간들을
'스트레스가 암의 원인이다'고 믿는 인간들을
어떤 시선으로 바라보고 있을까?
*
오늘도 '바보상자'에서는
음식과 약품을 통해 몸에 들어오는 발암물질엔 침묵하고
암의 원인을
스트레스니, 신경성이니, 바이러스니 하며 자꾸 호도하고 있다.
*
왜그럴까?
그래야 건강바보로 사는 우중들이
발암 음식들을 마음 놓고 먹어주고
발암 약품들도 잘 먹어줄 수 있기 때문이 아닐까.
암환자들이 폭발적으로 늘어간다면
'그들'은 아마도 큰 돈을 벌어들일 수가 있을지도 모른다.
*
<그들>은 누구인가?
식품과 의학을 지배하면서
'먹지 않는 것'(발암물질)도 먹게 만드는 자들이다.
그들이 바로 '바보상자'의 주인들이다.
그들의 실체를 알 때
'병주고 약주는 사회 시스템'에서 살고 있음을 깨달을 것이다.
*
암을 고치려거든, 먼저 머리를 고쳐라.
바보상자가 전하는 '암의 원인'에 속지 말고
"암은 약으로 고칠수 있다"는 약장수의 말에 속지 말고
'내가 먹는 음식' '내가 먹는 약품'의 심각성을 정확히 알아야 한다.
암은 원인을 고치려 할때
비로소 '올바른 치유의 길'이 보이는 법이다.
***
생활건강연구가 생태농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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