암의 원인을 알면 <그들>에게 속지 않는다 6
- 원인을 고쳐야 암이 낫는다 -
오늘날 현대의료는
'암은 약이나 수술로 고칠수 있다'고 가르치고 있다.
하지만 암환우들은
항암치료를 받고 나서도 재발하고
이약 저약 찾아서 먹어봐도 다시 재발하고 있으니
정말, 미치고 싶은게 그들의 심정일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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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을 먹고 수술을 받는다고 원인까지 고쳐질 수 있을까?
원인이 살아 있으면 백번 다시 재발할 수밖에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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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포드 대통령 때 "영양문제 특별위원회"가 밝혔듯
암은
먹거리가 오염이 안 되었던 19세기 이전에는
거의 없었던 질병이다.
우리나라 5,60 세대들은 알겠지만
농약비료와 화학약품을 사용하기 전인 70년대 전까지는
암은 생소한 질병이었다.
*
암의 원인은 '하나'다.
음식과 약품을 통해 매일 몸에 쌓여가는 '독성물질'이
바로 주범이다.
*
<그들>은
'일일 섭취허용량' 또는 '기준치 이하'라는 모호한 규정을 정해
독성물질인 화학물질, 중금속, 방사능 물질을
음식과 약품에 첨가하거나
검사나 치료를 통해 사람들의 몸을 오염시키고 있다.
*
'일일 섭취허용량' 또는 '기준치 이하'라고 해서
몸에 해가 없고 안전한 것이 아니다.
미량의 독소이므로 당장 문제가 되지 않을 뿐이다.
적은 양의 독이라 할지라도
5년 10년 계속 먹다보면 쌓여서 큰 독이 되는게 이치다.
*
자연계 먹이사슬을 보면 알지만
생명체는 '생명의 음식'만 먹도록 되어 있다.
현대인들은 자연 법칙을 무시하고
먹는 음식이 아닌 독성물질을 음식과 약으로 매일 먹고 있다.
사람이 '먹을 게 아닌 것'을 먹는다면
'몸과 정신이 온전해질 수가 없다'는 것은 상식이다.
*
'독성물질'을 먹게 되면
그 독소로 인해 해독기관인 간과 신장이 상하게 하고
몸이 약한 부위에서부터 염증이 생겨난다.
이것이 장기화되면
암이나 기타 여러가지 질환의 형태로 나타난다.
*
세계보건기구가 발암물질로 규정했다고 해서가 아니라
화학물질, 중금속, 방사능물질 같은
'먹는 음식이 아닌 것'은 대부분 독성물질이며 발암물질이다.
*
<그들>을 왜?
암의 원인을 발암물질이라고 말하지 않고
스트레스, 신경성, 유전인량 가르치고 있을까?
그들이 바로
'발암물질'을 만들어 식품과 약품에 사용하고 있기 때문이다.
*
<그들>은
"원인을 고쳐야 암을 고친다"고 하지 않고
"약과 수술로 암을 고칠수 있다"고 가르치고 있다.
*
그들에게 세뇌된 암환우들은
원인을 고칠 생각은 않고
독약인 항암제와 메스로 죽어라 암과 싸우고 있다.
재발할 때마다 암과 싸우다가
결국엔 암이 아니라 약독으로 죽어가고 있는게 현실이다.
*
언제까지
돈 잃고 건강을 잃는 치료에 목숨을 걸어야 하는가?
이는 남의 얘기가 결코 아니다.
암은 재수없이 걸리는 병이 아니라
시간이 문제일 뿐 100%로 걸릴 수밖에 없는 질병이기 때문이다.
'먹거리와 의술'의 현실을 모르면
돈 잃고 건강을 잃는 불행은 누구도 피해갈 수 없을 것이다.
*
암을 고치는 것은 어렵지 않다.
약과 수술의 환상에서 깨어나야 한다.
그들이 가르치는대로 골고루 먹는게 아니라
사람이 '먹을 것'과 '안 먹을 것'은 가려서 먹어야 한다.
이것이 바로 '원인을 고치는 길'이다.
*
원인을 고칠 때,
나를 살리는
'진짜 의사'와 '진짜 약'이 무엇인지를 깨달을 것이다.
원인을 고칠 때
암에서 해방되고 영원한 건강과 자유를 누릴 것이다.
***
생활건강연구가 생태농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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