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태농부 건강 칼럼/암의 치유

암의 원인을 알면 <그들>에게 속지 않는다 6

생활건강 연구가 2019. 10. 5. 09:14





암의 원인을 알면 <그들>에게 속지 않는다 6



원인을 고쳐야 암이 낫는다 -



오늘날 현대의료는


'암은 약이나 수술로 고칠수 있다'고 가르치고 있다.


하지만 암환우들은


 항암치료를 받고 나서도 재발하고


이약 저약 찾아서 먹어봐도 다시 재발하고 있으니


정말, 미치고 싶은게 그들의 심정일 것이다.


*


약을 먹고 수술을 받는다고 원인까지 고쳐질 수 있을까?


원인이 살아 있으면 백번 다시 재발할 수밖에 없다.  


*


미국 포드 대통령 때 "영양문제 특별위원회"가 밝혔듯



 먹거리가 오염이 안 되었던 19세기 이전에는


거의 없었던 질병이다.


우리나라 5,60 세대들은 알겠지만


농약비료와 화학약품을 사용하기 전인 70년대 전까지는


암은 생소한 질병이었다.



암의 원인은 '하나'다.


음식과 약품을 통해 매일 몸에 쌓여가는 '독성물질'


바로 주범이다.


*


<그들>은


 '일일 섭취허용량' 또는 '기준치 이하'라는 모호한 규정을 정해


독성물질인 화학물질, 중금속, 방사능 물질을 


음식과 약품에 첨가하거나


검사나 치료를 통해 사람들의 몸을 오염시키고 있다.


*


'일일 섭취허용량' 또는 '기준치 이하'라고 해서


몸에 해가 없고 안전한 것이 아니다.


미량의 독소이므로 당장 문제가 되지 않을 뿐이다. 


적은 양의 독이라 할지라도


 5년 10년 계속 먹다보면 쌓여서 큰 독이 되는게 이치다. 


*


자연계 먹이사슬을 보면 알지만


생명체는 '생명의 음식'만 먹도록 되어 있다.


현대인들은 자연 법칙을 무시하고


먹는 음식이 아닌 독성물질을 음식과 약으로 매일 먹고 있다.


사람이 '먹을 게 아닌 것'을 먹는다면 


'몸과 정신이 온전해질 수가 없다'는 것은 상식이다.  


*


 '독성물질'을 먹게 되


그 독소로 인해 해독기관인 간과 신장이 상하게 하고


몸이 약한 부위에서부터 염증이 생겨난다.


이것이 장기화되면


암이나 기타 여러가지 질환의 형태로 나타난다.


*


 세계보건기구가 발암물질로 규정했다고 해서가 아니라


화학물질, 중금속, 방사능물질 같은


'먹는 음식이 아닌 것'은 대부분 독성물질이며 발암물질이다.



<그들>을 왜?


암의 원인을 발암물질이라고 말하지 않고


 스트레스, 신경성, 유전인량 가르치고 있을까?


그들이 바로


'발암물질'을 만들어 식품과 약품에 사용하고 있기 때문이다.


*


<그들>은 


"원인을 고쳐야 암을 고친다"고 하지 않고


"약과 수술로 암을 고칠수 있다"고 가르치고 있다. 


*


그들에게 세뇌된 암환우들은


원인을 고칠 생각은 않고


독약인 항암제와 메스로 죽어라 암과 싸우고 있다.


재발할 때마다 암과 싸우다가


결국엔 암이 아니라 약독으로 죽어가고 있는게 현실이다.


*


언제까지


돈 잃고 건강을 잃는 치료에 목숨을 걸어야 하는가?  


이는 남의 얘기가 결코 아니다.


은 재수없이 걸리는 병이 아니라


시간이 문제일 뿐 100%로 걸릴 수밖에  없는 질병이기 때문이다.


'먹거리와 의술'의 현실을 모르면


돈 잃고 건강을 잃는 불행은 누구도 피해갈 수 없을 것이다.


*


암을 고치는 것은 어렵지 않다.


약과 수술의 환상에서 깨어나야 한다.


그들이 가르치는대로 골고루 먹는게 아니라


 사람이 '먹을 것'과 '안 먹을 것' 가려서 먹어야 한다.


이것이 바로 '원인을 고치는 길'이다.


*


원인을 고칠 때,


나를 살리는


'진짜 의사' '진짜 약'이 무엇인지를 깨달을 것이다.


원인을 고칠 때


암에서 해방되고 영원한 건강과 자유를 누릴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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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건강연구가   생태농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