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태농부 건강 칼럼/암의 치유

'암의 원인'을 알면 그들에게 속지 않는다 3

생활건강 연구가 2019. 9. 5. 09:47





'암의 원인'을 알면 그들에게 속지 않는다 3



"암과의 전쟁"을 선포했던 닉슨 대통령의 바튼을 이어


미국의 포드 대통령은


암의 원인을 밝혀내기 위해


대통령 직할 자문기관으로 "영양문제 특별위원회"를 설치했다.


1975년~77년까지 3년 동안


조사 연구에 참여한 세계적 전문가만도 3000여 명이나 된다.


*


 내린 결론


"19세기 이전의 식사로 돌아가자"는 것이었다.


이 조사연구에서 밝혀진 내용은


전세계적으로 19세기 이전에는


"암, 심장병, 뇌졸증 등의 질병이 거의 없었다"는 사실이다.


또한, 각종 성인병과 정신분열증까지도


잘못된 식생활에서 기인하는 "식원병"임을 알아냈다.


*


우리가 분명히 생각해야 할 것은


암은 과거에는 거의 없었던 질병이며


20세기 들어, 먹거리가 각종 화학물질에 오염되면서 나타난 질병이라는


사실이다.


*

 

1988년에 미국 국립암연구소


"항암제는 강한 발암성으로 또다른 암을 발생시킨다"내용이 담긴


<암의 병인학> 보고서를 발표했다.


항암치료가 암을 더욱 증가시킨다는 사실을 미국 정부가 공식 인정한 것이다.


그후부터 미국은 대체의학의 암치료를 허가해 줬으며


국민사망 1위였던 암이 2위로 밀려났다.


*


당신은, 이런 정보를 접하면 어떤 생각이 드는가?


나는 처음


 "암을 치료한다는 항암치료가 오히려 암을 증가시킨다" 는 사실에


경악을 금치못했다.


질병으로부터 우리를 보호한다는 의학이


오히려 병을 주고 있다면 믿어질 수 있는 사실인가?


 *


더욱 놀라운 것은


암  뿐만아니라 '대부분의 치료가 그렇다'는 사실이다.


현대의술은


 원인을 방치하는 <대중요법>을 치료의 기본으로 하기 때문이다.


*


모든 질병치료가 그렇듯


원인을 정확히 찾아내고 이를 고치는게 가장 중요하다.


왜냐하면


그래야 예방이 되고 재발이 안 되기 때문이다.


*


암 환우들은 이런 사실을 외면하고


"나 살려달라"면서 돈 싸들고 병원으로만 달려가고 있다.


이들은


암의 원인을 스트레스, 신경성, 유전, 미세먼지라 믿으면서


자기 밥그릇이 오염된 줄은 까맣게 모르고 있다.  


*


오염된 밥상을 방치하고서


발암제인 항암제나 방사선으로 암이 고쳐진다면


그거야말로 기적 중에 기적일 것이다.


재발할 때마다


두 번 세 번 수술을 하고 항암치료를 받으면서


건강과 재산을 탕진하는 환우들이 한 둘이 아니다.


*


그럼에도 왜, 원인을 고칠 생각은 않고


돈과 시간을 들이며 죽어라 암과 싸우고만 있을까?


*


 "의사가 병을 고쳐준다"고, "병은 약으로 고쳐야 한다"


그들에게 세뇌되었기 때문이다.


*


<그들>은 누구인가?


암의 원인


스트레스, 신경성, 유전, 미세먼지라고 하는 자들이다.


그래야, 음식을 고칠 줄 모르기 때문이다.  


음식은 식품이고, 약품이 약이라고 하는 자들이다.


그래야, 독약도 약(藥)으로 믿기 때문이다.



생활건강연구가  생태농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