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태농부 건강 칼럼/암의 치유

몸을 살려야 '암'이 고쳐진다

생활건강 연구가 2018. 5. 7. 06:30




몸을 살려야 '암'이 고쳐진다



오늘도 수많은 암환우들이


암과 싸우다 몸을 죽여가며 영안실로 향하고 있다.


이는 한국만 아니라 세계적인 문제다. 


*


암을 고치려면


암을 죽이는 게 아니라 몸을 살려야 한다.


*


몸이 살아나


질병으로부터 몸을 지켜주는 백혈구들이


암세포를 잡아먹고 깨끗이 청소해 주기 때문이다.


*


몸이 살아나야


영양과 산소가 순조롭게 공급되어


암세포가 정상세포로 바꿔지기 때문이다.


*


놀랍게도, 의사나 환자들이


 어떻게 해야 암이 완치 예방되는지도 모르고


암을 죽이며 몸을 죽여가고 있다. 


암이 국민사망 1위가 될 수밖에 없는 이유가 여기에 있다.


*


 몸을 살리려면 어떻게 해야될까?


잘 먹고, 잘 소화하고, 잘 싸면 된다.


먹고, 소화하고, 싸는 것이 바로 생명대사다.


생명대사가 순조로울 때 비로소 생명력이 살아난다.


*


생명력이란


병을 낫게하는 치유력, 병을 예방하는 면역력


독을 배출하는 해독력 등


생명체 스스로 건강한 생명 활동을 이어가는 힘이다.


*


내 몸에 암이 있다면


암을 죽이려 말고 몸을 살리려 해야 한다.


즉, "몸을 건강하게 만들어 가야 한다"는 말이다.


*


몸을 건강하게 하려면


골고루 먹고,  배불리 먹고, 자주 먹어야 될까?


먹거리가 대부분 오염되었는데 골고루 먹어보라.


소화가 안 되는데 배불리 먹어보라.


 소화도 되기 전에 간식을 먹어보라.


*


'암'은


  이렇게 무분별한 식습관으로 생겨난 질병이다.


암 뿐만 아니라 혈압 당뇨 등


현대인들의 생할습관병 원인이 대부분 여기에 있다.


*


"잘 먹는다"는 것은 


'생명의 음식으로 가려 먹는다'는 말이다. 


'몸의 소화력에 맞게 적당히 먹는다'는 말이다.


'오래오래 잘 씹어먹는다'는 말이다



"잘 소화되려면" 


매일 소화하느라 지친 '위장에 휴식을 줘야' 다.


일주에 하루나 이틀은 '효소단식'을 해야 한다. 


3끼 먹는 사람은 '2끼로 줄여야' 한다. 


'간식을 먹지 말아야' 한다. 


*  


"잘 싸려면" 


눕지말고, 앉지 말고, 걸어야 한다.


한끼 먹으려면 1시간, 두끼 먹으려면 2시간 걸어야 한다.


발바닥엔 온 몸의 경락이 지나간다.


걸어야 경락이 자극되어 장의 연동운동이 살아나고


먹은 게 잘 싸게 된다.


*


암환우들이 


골고루 먹고, 배불리 먹고, 간식까지 챙겨 먹어보라.


귀찮다고 힘들다고 방구석에 누워보라.


*


그럴수록


몸 속엔 발암물질이 쌓여가고


숙변이 차고, 가스가 차고, 생명대사가 막혀간다.


생명대사가 막힐수록 암은 자라고 건강은 무너져간다.  


*


암환우들이 몸을 건강하게 할 줄 모르고


암을 죽이며 몸을 죽여가는 것


 행복을 걷어차고 지옥으로 가는 미친 짓이다.


세상은


불행은 행복을, 악마는 천사를 가장해 미소 짓고 있다.


*


님의 공감이 세상을 건강하게 만듭니다.


 생활건강 연구가   생태농부 明彦