밥상의 독약 '글리포세이트'를 아시나요?
오늘날 한국은
'식용 지엠오' 수입 1위, '사료용 지엠오' 수입 2위 국가다.
지엠오란
'뿌리는 농약'에서 '먹는 농약'으로 바꿔진 유전자 조작
작물이다.
국민 1인당, 연간 지엠오 33kg을 먹고 있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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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엠오 먹거리가
벌레나 해충이 안 먹는 이유는
살충제, 제초제 성분이 숨어있기 때문이다.
아래 자료는
지엠오 제초제인
글리포세이트의 세가지 위험을 소개한 내용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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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를 간추려 보면
글리포세이트는
철, 망간, 아연, 마그네슘 등 미네랄 흡수를 방해하고
그 독성이
장내유익균을 죽이는 항생제 역할을 하고 있다.
글리포세이트는
글라이신이라는
아미노산과 비슷하여 무릅 등의 연골에 쌓이면
관절염을 일으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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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네랄 결핍과 장내 유익균이 죽어간다는 것은
몸의 생명력인 '면역력이 무너저간다'는 말이며
암, 치매, 골다공, 정신불안 등
온갖 질병이 좋아하는 환경이 되고 있다는 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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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수입산 옥수수, 콩, 밀가루를 사용해
빵, 과자, 떡, 라면, 국수, 소시지, 두유, 두부 등이
만들어지고 있다.
이런 '지엠오 음식'을 안 먹는 사람이 몇이나 될까?
가축들도 대부분
지엠오 사료로 길러내고 있으니
고기마다 '글리포세이트'가 있다해도 과언이 아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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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날
한국인의 질병 발생율은 전 세계 1위다.
정말로 심각한 것은
출산율 세계 최하위인 나라가
자폐아, 기형아 등 아동 질병율마저 세계 1위라는
사실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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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시아에서는
지엠오를 수입하거나 재배하면
최고 사형에 처할만큼 엄격하게 통제하고 있다.
한국은
세계에서 가장 많이 수입하여 국민을 먹이면서도
정치인들은
'지엠오 표시제' 하나 제대로 만들지 않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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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제부턴가 한국은
'먹는주권'과 '건강주권'이 실종되고 있다.
자신도 모르게
미친소고기나 방사능 음식들이 입으로 들어오고
지엠오 먹거리를
연간 두포대가 넘게 먹고 있다고 생각해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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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가
우리 가족의 밥상을 '개판'으로 만들고 있는가?
'그들'이 바로
식품산업과 의료산업을 지배하는 세계 금융자본가들이다.
그들이
정부와 정치인을 움직여
지엠오, 미친소고기, 방사능, 트렌스지방, 식품첨가물 등
병주는 음식들을 마구 뿌려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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놀라운 사실은
그들이 바로
"약품을 만들고 의사를 가르치고 있다" 는 사실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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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은
"병주는 놈이 약을 만들고 의사를 길러낸다"고
한다면 어떤 생각이 드는가?
그들은
<바보상자>와 교육을 통해
사람을 '병신(병원 신도)'으로 만드는 제주까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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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병원신도'로 살면 세상을 의심할줄 모른다.
<바보상자>가 전하는데로
질병의 원인이 입으로 들어오는게 아니라
스트레스, 신경성, 유전, 세균, 미세먼지, 기생충인 것처럼
믿는다.
아프면, 원인을 고칠 생각은 않고
병원으로 달려가는게 옳다고 믿는다.
치료가, 몸을 해치는지 건강하게 하는지엔 관심없고
'병은 의사에게 맡겨야 된다'라고 믿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