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처님의 출가 동기 부처님의 출가 동기 부처님이 사밧티의 기원정사에 계실 때의 일이다. 어느날 부처님은 이런 회상을 했다. "내가 출가하기 전 아버지 숫도다나 왕은 나를 봄, 여름, 겨울 세 개의 궁전에 머물게 했다. 궁전 가까운 곳에는 연못이 있었는데 거기에는 언제나 푸른 연꽃, 붉은 연꽃, 흰 연꽃이.. 건강도서/부처님 말씀 2018.10.20
평화로 가려면 '북맹'에서 깨어나야 한다 평화로 가려면 '북맹'에서 깨어나야 한다 개성공단 기업지원부장이었던 김진향 교수는 " 분단을 넘어 평화로 나아가려면 북맹에서 깨어나야 한다"며 이북을 너무 모른다는 것은 '재앙'이라고 탄식하고 있다. * 눈 뜬 장님으로 살아가는 줄도 모르고 이북을 잘 안다고 생각하는 게 우리들.. 올바른 길을 찾아/진실을 깨닫는 동영상 2018.10.18
석가모니 부처님의 행로 석가모니 부처님의 행로 부처님의 사밧타의 기원정사에 계시던 때의 일이다. 부처님은 당신이 걸어온 길을 이렇게 말씀했다. "인생에는 두 가지 길이 있다. 하나는 욕망에 집착해 윤회를 반복하는 세속의 길이요, 하나는 생로병사가 없는 안온한 열반을 찾는 거룩한 진리의 길이다. 나도 .. 건강도서/부처님 말씀 2018.10.18
농사 안짓는 귀촌인에 혈세 '펑펑' 농사 안짓는 귀촌인에 혈세 '펑펑' [귀농·귀촌 50만 시대의 그늘]한현묵 입력 2018.10.01. 07:58 (2회) 지자체 유치경쟁에 혈세만 펑펑 / 귀농인은 100명 중 5명에 불과/대부분 전원생활.. 1인 가구도 ↑/무분별한 지원에 예산 낭비 지적 충북 보은군이 최근 3년간 귀농·귀촌인 유치에 투입한 돈.. 올바른 길을 찾아/귀농 귀촌 2018.10.01
인생 2막 꿈꾸다 '귀농 난민' 전락.. 눈물로 쓴 '전원일기' 인생 2막 꿈꾸다 '귀농 난민' 전락.. 눈물로 쓴 '전원일기'한현묵 입력 2018.09.27. 07:01 정착 초기 마을주민과 갈등 일쑤 / 땅·집 매입비 사기 당해 빚더미에 / 도시로도 다시 못가고 '진퇴양난' / 지자체, 유치에만 사활.. 관리 뒷짐 / 귀농·귀촌인 45% "토박이 텃세 경험" / 원주민은 농민 보조.. 올바른 길을 찾아/귀농 귀촌 2018.09.30
자율신경실조증의 생활치료법 자율신경실조증의 생활치료법 우리 몸은 생명체이므로 스스로 치유한다. 이것이 생명의 신비며 자연의 이치다. * 요즘 "의술이 발달로 수명이 연장되고 있다"고 하고 있지만 감기 하나 고치지 못하는 게 현대의술이다. 그 이유는 인체를 생명이 아닌 기계적 관점으로 치료하고 있으며 스.. 생태농부 건강 칼럼/자율신경실조증 2018.09.25
행복이 가득한 한가위 명절 되십시요 행복이 가득한 한가위 명절 되십시요 민족의 명절 한가위를 맞아 풍요와 행복이 가득하시길 기원 드립니다. 집안에는 묵은 갈등이 사라지고 사랑과 화목이 넘치는 시간이 되시길 빕니다. 우리의 앞길에는 건강과 희망으로 민족의 앞길에는 평화와 통일의 길로 모두가 살맛나는 세상이 .. 생태농부 건강 칼럼/우리집 효소단식 2018.09.23
울산서 간호조무사가 710여차례 수술 울산서 간호조무사가 710여차례 수술 수술은 만능의 치료가 아니라 최후의 선택이다. 메스날로 몸을 가르고 마취제, 진통제, 항생제 등 의약품들이 몸에 집중적으로 투입되면 인체 건강을 치명적으로 손상시킨다. * 몸에 칼을 대면 신경줄기, 모세혈관, 경락 등이 잘려나가 복구가 어렵고 .. 생태농부 건강 칼럼/의학뉴스 분석 2018.09.21
'나쁜 콜레스테롤(LDL)' 몸에 해롭지 않다 '나쁜 콜레스테롤(LDL)' 몸에 해롭지 않다 미국 등 7개국 세계 심장 전문의 17명은 130만 명에 가까운 임상시험 자료를 종합 평가한 결과 '나쁜 콜레스테롤(LDL) 과다가 심장병을 유발하지 않는다'는 연구결과를 발표 했다. * 이들은 "LDL 수치가 높은 것과 동맥경화 사이에는 연관이 없다"며 고.. 생태농부 건강 칼럼/의학뉴스 분석 2018.09.18
수술실 CCTV 어떻게 생각하나? 수술실 CCTV 어떻게 생각하나? 의사들의 음주 수술과 대리 수술은 어제 오늘의 사회문제가 아니다. 때문에 지난 19대 국회에서 수술실 CCTV 촬영을 의무화하는 의료법 개정안이 발의됐지만 의료계의 강력한 반발로 폐기됐다. * 의료계의 반대 이유는 "의료진을 잠재적 범죄자로 인식하게 될 .. 생태농부 건강 칼럼/의학뉴스 분석 2018.09.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