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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화로 가려면 '북맹'에서 깨어나야 한다

평화로 가려면 '북맹'에서 깨어나야 한다 개성공단 기업지원부장이었던 김진향 교수는 " 분단을 넘어 평화로 나아가려면 북맹에서 깨어나야 한다"며 이북을 너무 모른다는 것은 '재앙'이라고 탄식하고 있다. * 눈 뜬 장님으로 살아가는 줄도 모르고 이북을 잘 안다고 생각하는 게 우리들..

인생 2막 꿈꾸다 '귀농 난민' 전락.. 눈물로 쓴 '전원일기'

인생 2막 꿈꾸다 '귀농 난민' 전락.. 눈물로 쓴 '전원일기'한현묵 입력 2018.09.27. 07:01 정착 초기 마을주민과 갈등 일쑤 / 땅·집 매입비 사기 당해 빚더미에 / 도시로도 다시 못가고 '진퇴양난' / 지자체, 유치에만 사활.. 관리 뒷짐 / 귀농·귀촌인 45% "토박이 텃세 경험" / 원주민은 농민 보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