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가 거짓임을 알아야 끝난다
오늘, 한국에선 코*나 백신 사망자가 무려 1,000명을 넘고 있다. 백신을 맞고 중환자실에서 오늘 내일 하는 사람도 9,000명이 넘고 있다. 전 세계적으로는, 코*나 백신으로 5백만 명 이상 죽어가고 있다고 한다.
코*나 백신은 예방 목적인가?
현재, 백신 사망자가 코*나 사망자보다 더 많아지는 경악할 일이 벌어지고 있다. 코*나 백신이 "죽음과 질병 주사"가 되고 있는 현실을 여러분은 어떻게 생각하는가?
보건당국은 더 이상 비극을 막기 위해서라도 백신 접종을 당장 중단해야 한다. 백신 성분을 조사하고, 사망자 부검을 통해 백신에 어떤 성분들이 몸을 죽이는지 확인해야 할 것이다.
지금까지도 백신 성분을 조사한다는 소식은 들리지 않는다. 코*나 백신 맞고서 전국적으로 수십만 명이 피해 신고를 하고 있음에도 딸랑 2명만 인과성을 인정해 주었다고 한다. 언론방송은 백신 피해의 심각성엔 입 다물고, "코로나는 죽을병" "해결책은 백신"이라고 어제도 오늘도 노래 부르고 있다.
정말 우려스러운 것은, 보건당국의 태도다. 전세계적으로 적나라하게 백신 피해가 드러나고 있고, 국민들이 피해 신고가 끊이지 않고 있음에도 임산부와 아이들까지 접종을 확대하고 있다.
백신을 1, 2차까지 맞았다고 예방되는 것도 아니다. 돌파감염이니 뭐니 하면서 국민들에게 3차, 4차까지 접종을 하려고 계획하고 있다.
더욱 충격적인 것은, 백신 접종을 증명하는 "백신 패스"를 도입한다는 사실이다. 백신 패스의 유효기간은 6개월 정도라고 한다. 앞으로는, 6개월마다 백신을 무한 접종하려고 하고 있다.
백신 패스는, <그들>이 그토록 고대해 왔던 황금알 낳는 거위가 될 것이다. 해해년년, 전 국민을 상대로 1년에 두 번씩 백신을 팔아 먹을 수 있다고 생각해보라. 백신으로 얻은 병을 치료하기 위해 치료제까지 무한정 팔아먹을 수 있을 것이다.
전 세계를 상대로 하는 백신 장사는, 돈으로 국가를 통채로 살 수 있을 만큼 엄청난 수익을 가져다 줄 것이다. 코로나는 <그들>에게, 그야말로 꿩 먹고 알 먹는 영원한 대박이 아닐 수 없다. (한국만 해도, 5조가 넘은 국민 혈세가 백신 구입에 쓰여졌다. 내년엔 6조원 예상)
'건강 포기자'로 살 것인가?
요즘 코로나를 생각하면 잠이 오지 않는다. 코로나가 무서워서가 아니다. 코*나 공포 마케팅에 속아, "백신을 맞으면 코로나가 끝난다"고 생각하는 고향의 부모형제들 때문이다.
사람들에게 "백신 성분을 알고 맞았는가?"하고 물으면 한결같이 "모르고 맞았다"고 한다. 얼마나 기막힌 일인가? 자기 몸에 어떤 물질을 주입하는지도 모른 채, "공짜"라고 하니 그냥 맞고 있는 것이다. 그렇게 '건강 포기자'로 살아가는 사람들에게 어떤 내일이 기다리고 있을까?
상식적으로, "코로나가 예방되려면 피가 맑아야 한다." 피가 맑아야 몸의 환경이 깨끗하여 면역력이 생기고 병이 자라지 않는다. 바이러스 질병설을 주장했던 파스퇴르조차, "바이러스 세균은 아무것도 아니며 몸의 환경이 질병을 결정한다"고 시인하고 죽었다.
생각을 해보라. 백신을 맞는다고 피가 맑아지는가?
백신은 피를 오염시키고 여러분의 몸의 환경을 더욱 더럽힐 뿐이다. 왜냐하면, 백신 성분은 몸이 원하는 생명물질이 아니기 때문이다. 백신에는, 석유를 원료로 인공합성시켜 만든 화학물질이 백여가지나 들어간다.
"백신 접종으로 항체가 생기면 예방된다"고 여러분은 믿는가? 이는, 사람을 건강 꼴통으로 만들려는 엉터리 교육일 뿐이다. 조금만 생각해 봐도, 항체는 질병 예방에 어떤 도움도 주지 않는다는 사실을 알 수 있다.
항체는, 단지 백신 독극물인 항원과 결합하여 염증을 만드는 작용을 할 뿐이다. 항체항원의 결합은 백신 독극물로부터 세포를 보호하려는 면역반응일 뿐이다. 백신이 아니라 살충제를 몸에 주사해도 항체가 생기고 염증을 일으키는 면역반응이 생긴다.
백신은 맑은 혈액에서 나오는 면역력과는 전혀 상관이 없는 물건이다. 항체항원 결합으로 염증을 일으키는 면역반응이 마치 면역력을 생기게 하는 것인량, <그들>은 가르치고 있다.
왜 사람들은 백신을 맞고 있을까? 어릴 때부터 백신이 예방주사라고 교육을 받았기 때문이다. 즉 병이 예방되는 원리나 이치를 배운 게 아니다. 백신이 정답이라고 세뇌가 되었기 때문이다. 사람들은, 이미 어릴 때부터 건강포기자로 살아가도록 교육을 받고 있다.
코로나는 진실과 거짓을 판가리 한다
우리 속담에 "거짓은 만악의 근원이다"는 말이 있다. 홍익인간 정신을 구현해 왔던 우리 선조들은 '거짓이 인류악'임을 오래 전부터 경고해 왔다.
여러분은 지금도 "코로나는 죽을병"이라고 믿는가? "해결책은 백신"이라고 믿는가? 마스크가 바이러스를 막는다고 믿는가?
무엇을 믿든, 따르든, 그것은 개인이 자유다. 그러나 이는 자기 운명과 영혼의 갈림 길임을 생각할 줄 알아야 한다. 거짓을 믿고 따르는 것은 인류악에 동조하는 것이기 때문이다.
여러분은 에이즈, 신종플루, 사스, 메르스에 대해 얼마나 바른 정보를 알고 있는가? 공포 마케팅에 늘 써 먹는 "스페인 독감"마저도 바이러스라고 믿는다면, 세상을 캄캄하게 살아가고 있다.
자연계 생명체는 바이러스나 세균으로 죽지 않는다. 우리 몸에는 세포수보다도 더 많은 바이러스 세균이 존재한다. 이들이 없으면, 건강도 없고 생명 존재 자체가 불가능 해진다. 자연에 동물은 바이러스나 세균으로 죽는 일이 없다.
사람을 죽이는 것은 바이러스 세균이 아니라 '독소"인 것이다. 병은 독소로부터 몸을 보호하는 증상이고 치유 작용이다. 이것이 자연과 생명의 법칙이다. 바이러스 세균이 무서운에 아니라 몸에 유입되는 '독소'가 무서운 것이다. 사람들이 백신 맞고 죽어가는 이유는 백신 성분이 독소이기 때문이다.
이제 곧 백신 패스가 도입되고, 해마다 2번씩 의무적으로 접종하며 사는 세상이 올 것이다. 갓난 아이가 80세까지 산다고 가정한다면 160회를 맞아야 한다. 여러분 몸에 백신 독소를 주입하면 할수록 예방이 될까, 병이 생겨날까?
"백신을 맞아야 코로나가 끝난다"는 망상에서 깨어나야 한다.
코로나는 백신을 맞아야 끝나는 게 아니라 '거짓'인 줄 알아야 끝이 난다. 거짓을 따르든, 진실을 따르든 그것은 개인이 자유다. 악에 동조하는 자는, 건강 뿐만 아니라 영혼의 파멸을 면치 못할 것임을 알아야 한다. 이것이 코로나가 주는 시대의 경고다.
내 몸은 내가 지키는 생활건강 연구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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