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태농부 건강 칼럼/신종 코로나

미FDA 화이자 백신 승인 의도 2

생활건강 연구가 2021. 8. 26. 06:53

미FDA 화이자 백신 승인 의도 2

 

 언론방송에선 "미FDA 화이자 백신 정식 승인"을 앞다투어 보도하고 있다. 그들은 "백신이 안전하고 효과적이며 FDA 엄격한 기준에 확신을 가져도 된다"고 선동질하고 있다. 

 

 FDA승인 자료를 검토한 어느 유튜버는 아래처럼 전혀 다른 주장을 하고 있다.

 

 요약하면

 

"승인 된 것은, 기존 시판 중인 화이자 백신을 말하는게 아니라 새로 출시될 '코르미나티' 상표를 가진 백신을 말한다. 이 품목도 아직 임상결과가 끝나지 않은 상태로 승인을 한 것임에도, 국내 언론방송들은 모든 실험이 끝나고 정식 승인을 받은 것처러 떠들고 있다. 어떤 실험도 종료가 되지 않은 상태에서 백신 안전성이 확보됬다는 식으로 거짓 기사를 흘리고 있다"

 

 왜 그들은 거짓말을 대놓고 하면서 백신 접종을 밀어부치는 걸까? 백신 접종의무화, 백신 증명서 의무화는 시작일 뿐이다. 

 

 바이러스 예방은 항체가 생성되어야 예방 되는 게 아니다. 몸의 환경을 나쁘게 하는 원인이 제거되고 몸이 건강해졌을 때 예방이 되는 것이다. 이것은 바이러스 질병설이 잘못을 시인한 '파스퇴르'의 말이다. 그는 바이러스에 감염된다고 병이 생기는 게 아니라 몸의 환경이 나빠졌을 때 병이 생긴다고 고백했다. 

 

 백신 독극물을 주입하여 혈액이 오염되면 몸의 환경이 좋아질까? 백신을 맞을수록, 몸은 오히려 병에 걸리는 환경으로 바뀌게 된다.  <바보상자>를 믿는 테레비 신도로 살면 이런 상식마저도 스스로 생각할 줄 모른다. 

 

- 내 몸은 내가 지키는 생활건강연구가

 

 6분 50초 : 결론을 말씀 드리면 아직 실험이 끝나지 않은 겁니다. 그리고 문서에는 정식 실험이 모두 끝났다는 내용이 전혀 들어있지 않습니다. 아직 실험이 시작단계에 들어가지 않았다는 내용들도 허다하게 들어가 있습니다. 이 문서에 따르면 코르미나티 제품은 일반 투약분에 대해선 2021년 1월에 최초 연구에 대한 계획 초안이 제출이 되었고 그 연구의 완료시기는 2022년 6월 경으로 나와 있는 겁니다.

 

 한마디로 코르미나티라는 상표를 가지고 시중에 판매는 허용하되 아직 실험이 끝나지 않은 상태에서 사후 연구를 진행한다는 내용이 전부였습니다. FDA는 이런 실험단계에 있는 것을 승인했다라면서 언론들이 떠든 것입니다. 그리고 이 승인 문서에 따르면 기존 시판 중이던 화이자의 그 약물이 아니라 새로 출시될 품목인 코르미나티 상표에 대한 승인입니다. 결국 임상결과가 나오지 않은 상태에서  FDA는 승인을 낸 것이고 국내 언론사들은 이것에 대한 모든 실험이 끝난것 마냥 정식 승인이 난 것처럼 떠들고 있는 것입니다.

 

 아까 기사 제목 기억하시죠? 엠비시는 분명 이것을 정식 승인이라고 했습니다. "오늘에 승인은 미국의 대중이 화이자 백신이 안전하고 효과적이며  FDA의 엄격한 기준에 부합한다는데 확신을 가져도 된다는 의미 입니다" 소위 상식적으로 납득하기 위해서는 저들이 말하는 엄격한 기준이란 "이 모든 실험 단계를 통과해야 비로서 승인된 것을 엄격한 기준이다" 이렇게 말할 수 있을 것입니다. 하지만 저 문서를 토대로 봤을 때 이 화이자, 이 코르미나티, 이것은 어디에도 아직 실험이 시작되지도 않았고 실험이 끝났다는 내용의 문구도 어디에도 들어가 있지 않습니다. 도대체 뒷감당을 어떻게 할려고 이런 짓을 벌리는 걸까요? 정말이지 말문이 막힙니다. 어떤 실험도 종료가 되지 않은 상태에서 안전성이 확보됬다는 식으로 거짓 기사를 흘리고 있는 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