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보다 백신이 위험하다는 게 거짓일까?
YTN 뉴스에 따르면 "코로나 감염보다 백신접종이 더 위험하다"는 것이 사실이 아닌 것처럼 보도하고 있다.
국내에서 활동하는 코로나 백신접종 반대 단체는 "백신 접종이 시작된 2월26일부터 8월7일 현재까지 코로나로 사망자가 531명, 백신 사망자는 639명"이라며 코로나보다 백신 접종이 더 위험하다고 주장하고 있다.
방송에 나온 의료전문가는 "639명 사망자 중 인과성이 밝혀진 것은 단 2명 뿐이다"라는 주장으로 백신접종 반대 단체의 주장이 사실이 아니라고 말하고 있다. 생각해보아야 할 것은, 인과성 여부 검사가 공정하고 납득이 되게끔 하고 있느냐 하는 것이다.
강윤희 전 식약처 심사위원은 한 인터넷 신문에서 "백신 부작용 인과관계 저평가, 피가 거꾸로 솟는다"는 제목으로 보건당국의 비상식적인 인과관계 평가를 신랄하게 바판하고 있다.
그녀는 "비윤리저인 제약회사들도 이 따위로 인과관계를 저평가 하지 않는다"면서 백신을 접종하고 발생했다면 일단은 의심을 해야 하는 것이 당연한 것이라고 주장하고 있다.
https://www.medicaltimes.com/Users/News/NewsView.html?ID=1140169
현재 600명이 넘는 백신 사망 신고자도 1주 내에 사망한 사람들이 대부분이다. 그 후에 신고된 사망자들은 인과성이 입증되지 않는다고 신고조차 제대로 받아주지 않고 있다고 한다. 뿐만 아니라 "보건소에 근무중인 의사나 간호사는 백신 이상반응이 있어도 신고하지 말라"는 보건소장 지시가 논란이 되기도 했다.
https://www.docdocdoc.co.kr/news/articleView.html?idxno=2008536
현재 600명이 넘어가는 사망자도 정확한 수치인지 아무도 알 수 없다. 자율신고이기 때문에 의사들이 안하면 통계수치에 안 잡힌다. 사망자 외에도 백신으로 인한 증증의 환자들은 현재 5천 명이 넘고 전체 이상 반응 신고자는 13만 명이 넘어서고 있다.
백신 피해가 신고가 이와 같은 상황에서, 인과성이 증명된 사람이 달랑 2명이라고 하는 방송 보도에 대해 피가 꺼꾸로 솟는 기분이 드는 것은 나혼자만의 생각일까?
진실을 보도하는 방송이라면, "백신 피해 인과성을 제대로 조사하고 있는가?"에 대해 당연히 의문을 가질 것이다. 검사를 어떻게 하느냐에 따라 인과성이 성립되기도 하고 안되기도 하는 현재의 "고무줄 검사법"의 잘못을 추적하고 고발할 것이다.
백신에 어떤 성분이 들어있는지 조사하지 않는다면, 어떠한 검사법도 인과성 입증이 어려울 것이다. 보건당국은 백신 성분이 무엇인지 공개적으로 검사 발표한 적이 한 번도 없다는 사실을 알아야 한다.
- 내 몸은 내가 지키는 '생활건강 연구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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