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태농부 건강 칼럼/신종 코로나

코로나 백신의 치명적인 위협은 영구적인 생식기능 파괴

생활건강 연구가 2021. 7. 12. 22:37

코로나 백신의 치명적인 위협은 영구적인 생식기능 파괴
(드러난 코로나 백신의 위험성3)
http://www.news-plus.co.kr/news/articleView.html?idxno=49554
 
 
 백신 공급이 한창인 가운데 백신 부작용이 나오고 있다. 백신 접종의 정확한 정보를 얻고 접종을 하는 것이 필요하다. 백신의 경우 연구개발 시간이 매우 짧은 기간에 이뤄지고 있는 상황이다. 아직까지 시중에 판매할 만큼 안전성 검증이 충분하지 않아 '긴급사용승인' 단계다. 다국적 제약 자본은 백신 접종 후 사망에 대해 책임지지 않는 것으로 국가와 계약하고 있다. 진보성향의 오로지 선생이 현재 진행 중인 백신 접종과 관련해 특별기고를 했다. <코로나 백신의 치명적인 위협은 영구적인 생식기능 파괴>라고.<편집자주 >

▶ 코로나 백신의 특유한 점 중 하나는 생식 기능 장애에 대한 보고가 많다는 사실이다. 
 예를 들어 영국 정부에 보고된 코로나 백신 부작용 리스트에는 과다 월경 출혈, 월경 지연, 유산, 사산 등이 포함되었다. 
영국 정부에 4월 5일까지 보고된 아스트라제네카 백신 접종 후 2,200건 이상의 생식 기능 장애가 나타났다: 255건의 비정상 자궁 출혈; 242건의 비정상적 유방 통증; 182건의 월경이 없거나 지연; 175건의 심한 월경 출혈; 165건의 질출혈; 55건의 생식기 부종, 병변, 발진, 궤양; 19건의 폐경기 후 출혈, 12건의 조기 폐경. 
하버드 의과대학에서 실시된 연구에 의하면 백신 부작용 보고는 실제의 1%도 안 된다. 그렇다면 아스트라제네카 백신 접종 후 실제로 일어난 생식 기능 장애는 영국에서만 22만이 될 수 있다는 끔찍한 사실이다. 

▶ 그렇다면 왜 코로나 백신으로 생식 기능 장애가 이토록 많이 일어날까?
● 여성 생식기관의 특유성 
오랫동안 바이러스학과 전염병을 연구해온 병리학자인 핫킨슨(Roger Hodkinson) 박사는 자궁 내막의 특유한 형질에 대해 설명한다. 자궁 내막은 인간의 몸에서 가장 예민하고 섬세하며 약한 세포로 구성되었다. 그렇기 때문에 아주 작은 요인으로 혈전이 일어날 수 있다. 

또 하나의 여성 생식기관의 특유성은 코로나 백신으로 생성되는 스파이크 단백질이 자궁에 가장 많이 축적되는 것이다. 
최근 일본 정부의 요구로 공개된 화이자의 자료에 의하면 스파이크 단백질은 백신 접종 후 며칠 동안 혈액으로 유입된 후 비장, 골수, 간, 부신을 포함한 장기 및 조직에 축적되는데 난소에 가장 높은 농도로 축적된다. 
여기서의 염려는 계속해서 새로운 정자를 생산하는 남성과 달리 여성의 난자는 태어날 때부터 그 수가 정해져 있다. 그래서 스파이크 단백질이 난소에 높은 농도로 축적되어 난자가 파괴되면 불임 문제가 회복될 수 없는 것이다. 

●“남성이 아이를 갖는 것이 끝날 수 있다”
최근 인터뷰에서 Hodkinson 박사는 백신 스파이크 단백질이 고환에서 발현한다는 충분한 증거가 있고 남성의 경우 “아이를 갖는 것이 모두 끝날 수 있다”고 했다. 그 이유는 스파이크 단백질이 결합하는 ACE2 수용체가 고환에 상당히 밀집되었기 때문이다. 고환에 불임의 문제가 생기는 것은 임시가 아닌 영구적이 될 수 있다고 Hodkinson 박사는 말했다. 

▶ 코로나 백신은 생식기능을 파괴할 수 있으니 중단해야 한다.
 지난 4월 23일 미국 CDC ACIP(Advisory Committee on Immunization Practices) 미팅에서 독성학과 생물학 분야에서 30년 이상의 경험이 있고, 백신 개발에 참여한 적이 있는 린제이(Janci Chunn Lindsay) 박사는 여러 측면에서 코로나 백신 접종을 중단해야 한다고 발언했다. 
가장 중요한 이유는 코로나 백신이 싱시틴(Syncytin) 단백질과 교차 반응하여 정자, 난자 및 태반의 생식 능력 저하와 생식 및 임신 결과 손상을 초래할 것이라고 말했다. 
코로나 백신 접종은 코로나바이러스의 스파이크 단백질에 대한 항체를 생산할 목표를 갖고 있다. 그러나 스파이크 단백질은 인간의 태반 형성에 필수적인 싱시틴(Syncytin) 단백질과 유사성으로 면역세포가 태반을 공격할 수 있는 것이다. 그렇다면 예방 접종을 받은 여성에게 무기한 불임을 초래할 수 있다.
바이러스 학자인 겔라하(Bill Gallaher) 박사는 2020년 2월 7일 97쪽짜리 논문을 통해 스파이크 단백질을 타겟으로 하는 백신으로 면역세포가 생식 기관을 파괴할 수 있는 문제를 상세히 다루었다. 
2020년 12월 1일, 전 화이자 호흡기 연구 책임자인 이든(Michael Yeadon) 박사와 폐 전문의이고 전 공중 보건 부서장인 워다그(Wolfgang Wodarg) 박사도 유럽의학청에 화이자 코로나 백신 약물 승인 절차를 즉각적으로 중단할 것을 요구했다. 코로나 백신 접종은 코로나의 스파이크 단백질에 대한 항체를 생성하게 된다. 린제이 박사와 겔라하 박사와 마찬가지로 스파이크 단백질이 태반 형성에 필수적인 싱시틴(Syncytin) 상동 단백질이 함유되어 자가면역반응을 유발하여 무기한 지속되는 불임이 발생할 수 있다고 제시했다.

▶ 코로나 백신이 남녀의 생식기능을 파괴시키는 것은 우연일까? 
● 불임을 일으키는 파상풍 백신
가톨릭 간행물인 라이프사이트뉴스(LifeSiteNews)에 따르면, 케냐 가톨릭 의사 협회는 케냐 정부가 후원하는 파상풍 예방 접종 프로그램에 따라 수백만 명의 소녀와 여성을 불임화한 혐의로 유니세프와 WHO를 기소했다. 

파상풍 백신의 6개 샘플 모두 HCG 항원에 대해 양성 반응을 보였다. 문제는 HCG 항원은 불임을 일으키는 것이다. 케냐 가톨릭 의사 협회의 대변인인 Dr. Ngare는 2014년 11월 4일에 발표된 회보에서 다음과 같이 말했다: 
“이것은 우리의 최악의 두려움이 옳았습니다. 이 WHO 캠페인은 신생아 파상풍 근절에 관한 것이 아니라 입증된 생식력 조절 백신을 사용하여 잘 조정된 강제 인구 통제 대량 불임에 관한 것입니다.” 
케냐에는 파상풍 위기가 없었고, 파상풍 캠페인이 14세에서 49세 사이의 여성만을 대상으로 한 것이다. 질병을 퇴치한다는 구실로 인구감소가 실행되는 것이다. 이러한 예는 백신을 밀어붙이는 음흉한 의도가 드러나는 것이다. 

▶ 코로나 백신은 한국의 급소를 위협한다.
 한국의 급소는 세계 최저인 0.84 출산율이다. 다른 모든 것을 잘해도 급소를 방어하지 못하면 파멸된다. 낮은 출산율의 가장 큰 요인은 30만 명이 넘는 불임환자이다. 실지로 2008년 세계일보의 보도에 의하면 정부는 불임부부는 140만 쌍으로 추산했다. 
GMO(유전자조작생물)에 잔뜩 흡수된 글리포세이트가 불임을 일으킨다는 증거는 확립되어있다. 하지만 한국정부는 GMO 완전표시제를 거부하여 독성물질에 예민한 임신부와 아이들이 GMO를 피할 수 없도록 하고 있다. 
불임을 일으키는 다른 이유는 자궁경부암 백신이다. 바룩 대학(Baruch College)의 게일 디롱(Gayle Delong) 교수는 자궁경부암 백신을 맞은 여자는 맞지 않은 여자에 비해 임신율이 무려 40%가 낮다는 데이터를 제공했다. 
2003년 옥스퍼드대학의 데이빗 콜먼(David Coleman) 교수가 “한국이 인구감소로 인한 소멸국가 1호가 될 것이다.”라는 발표가 있은 지 18년이 지난 현재 한국 출산율은 계속 곤두박질치고 있다. 이러한 현상을 고려해서 한국은 불임이 일어날 수 있는 요인을 철저히 경계해야 하지만, GMO와 자궁경부암 백신에 대한 정부의 정책은 불임 문제를 악화시키는데 기여하고 있다. 
이미 오랫동안 지속된 한국의 심각한 저출산 문제는 코로나 백신으로 더욱 악화되어 민족생존 자체가 위협될 것이다. 독감과 비교되는 코로나바이러스로부터 국민을 보호한다는 빌미로 밀어붙이는 정부의 코로나 정책은 벼룩 잡으려다 초가삼간 다 태우는 식이다. 영구적인 불임의 위험을 갖고 있는 코로나 백신은 한국민족에게 역사상 가장 큰 위협이 될 수 있다. 
<오로지 : “백신 주의보” “한국의 GMO재앙을 보고 통곡하다” 저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