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태농부 건강 칼럼/신종 코로나

코로나보다 코로나백신이 위험하다

생활건강 연구가 2021. 4. 8. 13:10

코로나보다 코로나 백신이 위험하다

 

  백신이 혈전 원인임을 밝힌 유럽의약청

 

 유럽의약품청이, AZ백신이 혈전의 원인이었음을 인정하자 전 세계가 충격을 받고 있다.

 

 유럽의약청 백신 책임자인 마르코 카발레리는"AZ백신과 혈전 부작용은 분명히 인과 관계가 있다"면서 "백신 접종자 중 우리가 예상했던 것보다 더 많은 뇌혈전 증세가 있다"고 밝혔다.

http://www.fntoday.co.kr/news/articleView.html?idxno=252613

 

 유럽의약청은 백신 접종자를 조사 결과, 뇌 정맥에 혈전이 발생해 뇌기능 이상을 유발하는 뇌정맥혈전증이 확인됐다고 했다. 그럼에도 언론방송은 "코로나는 뇌질환이다"라며 코로나 치료 후유증을 바이러스에 뒤집어 씌우고 있다.

 

 한국의 방역당국은, 사망자와 이상반응자들이 계속 신고되고 있음에도 "백신과 인과성이 없다"며 코로나 접종을 강행하다가 유럽의약청 발표로 당혹감을 감추지 못하고 있다. 

 

 약장수들도 책임 못지겠다는 백신을 "정부가 책임지겠다"고 말해 온 정부 관료들, "코로나백신은 검증되고 안전하니 무조건 맞으라"며 방송에 떠들었던 교수, 의사, 방송인들...

 

 국민 건강을 생각해서 그런 말을 했을까, 아니면 약장수들 이익을 생각해서 그런 말을 했을까? 이들은 자기들 발언에 책임을 져야 한다. 이런 자들 때문에, 수백만명 국민들이 백신부작용에 고스란히 노출되었다. 

 

 백신 부작용은 의료산업을 번창시킨다 

 

 한국의 보건당국은 "백신접종 100만명, 방역 우수국"이라고 자랑하고 있다. 정총리는 "상반기 1,200만명이 접종이 이루어지도록 모든 역량을 동원하겠다"고 하고 있다.

 

 백신정책이 국민건강을 위한 것처럼 떠드는 보건당국의 발언을 듣노라면, 국민 한사람으로서 안연실색하지 않을 수 없다. 한쪽에선, 코로나 백신으로 죽고 병들어가는데 무슨 방역이 우수하다는 말인가

 

 보건당국은, 진정 국민의 건강을 염려한다면 효능과 안전성이 확인될 때까지 백신 접종을 중단해야 한다. 코로나보다 코로나백신이 국민 건강에 위협이 되고 있기 때문이다. 

 

 백신의 성분을 철저히 조사하고, 그 내용을 국민이 납득할 수 있도록 투명하게 공개해야 한다. 지금처럼 백신정책을 계속 밀어붙이면 코로나와는 비교할 수 없는 엄청난 재앙을 부를 수 있다.

 

 보건당국은 "코로나가 감기바이러스"임을 알리는 전문가들의 얘기에 겸허히 귀를 기울여야 한다. 감기에는 백신이나 치료제가 필요없기 때문이다. 근거 없이 코로나 공포를 과장하여, 백신 소비를 부추기는 자들과 방송사들을 단속해야 한다. 

 

 국가방역은, 첫단추가 잘못 꿰어지면 그것이 오히려 국민을 위기로 몰아갈 수 있다. 바이러스 공포심을 조장하여 백신을 강요하고, 그 백신에 의해 질병의 씨앗들이 뿌려진다면 어떻게 될까?

 

 의료산업은 번창할지 몰라도 그 피해는 고스란히 국민들에게 돌아갈 수밖에 없다. 국민 건강과 생명을 우롱하는 이러한 보건정책은 "악마의 놀음"일 뿐이다. 

 

  '깨어 있는 자'가 건강을 지킬 수 있다

 

 유럽의회는 "2009년도 신종플루 팬데믹 제약회사와 세계보건기구와 짜고 친 금세기 최대 의학사기였다"고 발표한 적이 있었다. 

 

 다국적제약회사는 워싱턴 로비 1위이며, 전세계 보건정책에 강력한 영향력을 미치는 세력이다. 현대판 약장수들은, 정부를 조종하는 강력한 금융권력자들이다. (로스차일드, 록펠러등 초거대 재벌이 국가 의료정책을 좌우)

 

 그들은 코로나 백신을 출시하면서 "백신에 문제가 있어도 책임 못지겠다"며 각국에 면책권을 요구한 것은 익히 알려진 내용이다. 

 

 놀라운 것은, 약장수들이 "책임 못지겠다"는 백신을 각국이 앞다투어 구입한다는 사실이다. 백신의 효능이나 안전성은 제조사가 책임져야할 일임에도, 한국 보건당국은 "정부가 책임지겠다"고 하면서 구매했다. 무슨 수로, 만들어진 백신의 효능과 안전성을 책임 질 수 있다는 건가? 

 

 더욱 놀라운 것은, 검증이 안된 백신을 정치인들이 앞장서서 강제접종법과 백신여권법을 추진한다는 사실이다. 이것이 국민 반대로 무산되자, 이번엔 정부가 일방적으로 백신여권법을 추진하고 있다. 도대체 국민을 섬기는 자들인지 약장수를 섬기는 자들인지, 미스테리가 아닐 수 없다. 

 

 깨어있는 국민이라면, 백신 정책에 대해 합리적인 의심이 들 것이다. 코로나팬데믹도, 신종플루처럼 약장수와 세계보건기구와 짜고치는 의학사기는 아닌지 의심할 줄 알아야 한다. 그 당시도, 신종플루 백신인 타미플루 부작용이 크게 사회문제가 됐었다. 

 

 인류의 건강과 생명을 보호한다는 의학이 인류를 상대로 의료사기를 벌인다면, 여러분은 어떤 생각이 드는가? 이것은 엄연한 현실이다. 전지구적 코로나 공포 놀음은, "스스로 건강을 지킨다"는 것이 얼마나 어려운지를 잘 보여주고 있다. 

 

 - 영원한 질병해방자 '생태농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