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태농부 건강 칼럼/신종 코로나

자연백신을 알아야 코로나에서 해방된다

생활건강 연구가 2021. 4. 13. 16:07

자연백신을 알아야 코로나에서 해방된다

 

   화학백신으로 만든 항체는 염증의 원인

 

 알다시피, 건강은 우리의 최고 재산이다. 건강해야, 인생의 성공도 행복도 있다. 하지만 건강은 아무에게나 주어지는게 아니다. 건강은, 지킬 줄 아는 자에게만 주어진다.

 

 유럽의약청이 "코로나백신이 혈전을 일으킬 수 있다"고 인정하자, 백신 안전성에 대한 논란이 뜨거워지고 있다. 코로나백신 부작용은 이미 예견된 일이다. 아래에 미국FDA가 발표한 코로나백신 부작용을 확인해 보면 놀라지 않을 수 없다.  

 

 사망, 경련 간질, 사지마비, 정맥혈전증, 혈소판감소증, 뇌졸증, 뇌척수염, 급성심근경색, 자가면역질환, 불임, 임신 출상과정 문제, 알레르기, 관절염 관절통, 가와사키병, 아나팔락시스 등... https://ddabul.tistory.com/169

 

 건강을 생각해서 맞는 백신이, 사망과 함께 건강에 중대한 피해를 준다면 어떤 생각이 드는가? 이는, 건강을 돕는 물건이 아니라 독극물임을 시사하는 것이다. 

 

 실제로 백신에는 포름알데히드, 페놀, 티메로살, 알루미늄, 폴리소베이트80 등 100종에 가까운 독성물질이 들어간다고 알려지고 있다. 이런 물질을 첨가하는 것은, 독극물을 주입해야 '항체'가 만들어지기 때문이다. 

 

 백신으로 항체가 유도되면, 항체는 독성물질(항원)과 결합하여 염증을 만든다. 위염, 간염, 뇌척수염, 식도염, 췌장염, 폐렴 등 등 이렇게 '염'자가 붙은 질환들은 바로 항체가 만들어 낸 염증들이다.

 

 코로나백신 부작용인 혈전(혈액염증)도, 항체에 의해 만들어진 염증이다. 독성물질을 몸에 주입하는 화학백신은 부작용에서 자유로울 수 없다. 1~2년 후엔 어떤 질병으로 나타날지 아무도 모른다. 시간이 흘러가면 인과 관계를 밝히기가 어렵기 때문에 묻혀지고 있을 뿐이다.

 

 코로나에서 해방되려면, "항체가 코로나를 예방해준다"는 망상에서 깨어나야 한다. 다시 말하지만, 항체는 병을 예방하는 작용이 아니라 염증을 만드는 작용을 한다. 

 

  코로나를 예방하는 자연백신 원리

 

 통계자료를 보면, 코로나 사망자는 평균 78세이며 중증의 기저질환자가 대부분이라고 하고 있다. 즉 바이러스 질환은 몸의 환경이 나쁘거나 건강이 안 좋은 사람에게만 문제가 된다. 건강한 사람은 바이러스에 겁먹을 이유가 없다. 

 

 '바이러스 질병설'을 주장했던 파스퇴르도 "바이러스가 병을 만드는게 아니라 몸의 환경이 나쁘기 때문에 바이러스질환이 생긴다"고 인정을 하고 죽었다. 몸이 나쁘기 때문에 바이러스질환이 생기는 것임에도, 교활한 약장수들은 "바이러스가 사람을 죽인다"고 거짓 난리를 치고 있다. 

 

 화학백신은, 혈액을 오염시키고 몸의 환경을 나쁘게 한다. 백신 성분 자체가 독성물질이다보니, 항체 생성은 유도할 수 있어도 몸의 면역력을 증진시키진 못한다. 

 

 자연백신은, 혈액을 깨끗히 하고 몸의 환경을 좋게 한다. 병의 원인을 근본적으로 고쳐줄 뿐만 아니라 몸의 면역력까지 증진시켜준다. 

 

 자연백신을 알려면 '항체'에 대한 정확한 이해가 있어야 한다. 항체는 독성물질이 세포를 파괴하기 때문에, 세포를 보호하려고 우리 몸에서 백혈구가 분비하는 물질이다. 독성물질이 몸에 떠돌아다니면 세포가 죽고 생명이 위태롭기 때문이다. 

 

 백혈구가 몸을 지키는 군인이라면, 항체는 군인이 쏘는 총알이라고 할 수 있다. 나라를 지키려면 총알만 잔뜩 만든다고 되는게 아니다. 군인이 건강하고 훈련이 잘 되어야 총도 잘 쏠 수가 있다.

 

 화학백신이 항체를 중요시하는 것은, 군인보다 총알이 중요하다고 억지 주장을 하는 것과 같다. 독성물질을 주입하여 항체를 유도하는 것은, 일부러 적을 불러들여 싸우고 쓸데없이 아군에 손실을 입히는 것과 같다. 

 

 화학백신이 항체 생성을 중요시 한다면, 자연백신은 백혈구 건강을 중요시한다. 면역기능을 관장하는 백혈구가 건강해야, 항체도 원만히 분비되고 면역력도 높아지기 때문이다. 이것이 근본적인 예방법이다. 

 

  자연백신은 약장수가 만들 수 없다

 

 백혈구가 건강하려면 혈액이 맑아야 한다. 혈액이 맑을 때, 백혈구의 활성도와 면역력이 높아진다. 자연백신이란, 다름아닌 맑은 혈액을 만드는 원료다.

 

 하루 세끼를 챙겨 먹으면서도 혈액이 무엇으로 만들어지는지 모르는 사람이 많을 것이다. 자연음식 속에 수만가지 영양들이 우리 몸에서 혈액을 만들고 있다. 

 

 혈액은, 어떤 음식을 먹느냐에 따라 그 상태가 달라진다. 평소 자연음식으로 살아가는 사람은, 붉은 장미처럼 혈액이 아주 맑고 선명한 빛을 띤다.

 

 가공식품이나 오염된 육류, 화학약품을 가까이 하는 사람은 혈액의 색깔이 거무튀티하고 탁하다. 왜냐하면, 먹는 음식이 아닌 독극물로 혈액이 오염되었기 때문이다. 

 

 자연백신은, 약장수들이 만들지 못한다. 왜냐하면 자연백신은 생명이기 때문이다. 의료기술이 아무리 발달해도 좁쌀 한방울 만들지 못한다. 생명의 창조는 오직 자연이 주관하고 있다.

 

 질병 예방과 건강은 자연을 떠나선 생각할 수 없다. 자연에 동물들이 바이러스 질환이 없는 것은 자연백신을 먹으며 살아가고 있기 때문이다. 

 

 요즘 "동물들의 때죽음 뒤에는 바이러스가 있다"는 뉴스들이 가끔씩 보인다. 이는 바이러스와 몸의 생리에 대한 무지에서 비롯된 잘못된 보도들이다. 

 

 다시 강조하지만, 병은 바이러스가 만드는게 아니라 몸의 환경이 나쁘기 때문에 생기는 것이다. 자연에 동물들이 떼죽음들은 인간이 만든 독극물이 주 원인이라고 볼 수 있다. 

 

 현대인들의 병은 오직 하나다. 즉 '먹는게 아닌 독극물'이 몸에 유입되고 있기 때문이다.

 

 중요한 건강상식은 "병이 생명을 죽이는게 아니라 독이 생명을 죽인다"는 사실이다. 병을 두려워 하는게 아니라, 병을 만드는 '독(毒)'을 두려워할 줄 알아야 한다. 화학백신에 의존하면, 병의 굴레에서 벗어나지 못한다. 자연백신을 찾는 것은 '병'으로부터 영원한 해방과 건강을 누리는 길이다.

 

 - 영원한 질병해방자 '생태농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