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태농부 건강 칼럼/신종 코로나

왜 코로나 백신이 불필요한가?

생활건강 연구가 2021. 2. 10. 12:51

 

왜, 코로나 백신이 불필요한가?

 

 ◇인간과 동물은 100% 면역세포가 있다

 

 몇일 전 "정상인도 코로나 면역세포를 이미 갖고 있다는 서울대 교수팀의 충격 발표"라는 뉴스가 보도되었다.  면역세포를 사람들이 갖고 있다면 백신이 불필요하기 때문에, 논문의 폭발력은 대단히 클 것이라는 내용을 싣고 있다.

http://www.fntoday.co.kr/news/articleView.html?idxno=247801 

 

 사실, 인간의 몸에는 면역세포가 60%가 아니라 100% 갖추고 있다. 이는 동물들도 마찬가지다.  면역세포란, 다름아닌 '백혈구'를 말하는 것이며 림프구 등 다섯 종류가 있다. 백혈구가 몸을 지키는 군인이라면, 항체는 군인이 쏘는 총알이라고 보면 이해가 쉽다. 

 

 군인이 건강해야 총을 잘 쏠 수 있듯, 백혈구가 건강해야 항체도 잘 분비될 수 있다. 백혈구를 건강하게 하면 항체는 언제든 분비할 수 있다. 때문에, 강제로 항체를 유도하기 위해 백신을 접종하는 것은 불필요한 짓이다. 

 

 올바른 예방은, 백신이 아니라 면역세포인 백혈구를 건강하게 하는데 있다. 백혈구나 적혈구는 음식으로 만들어진다. 건강한 음식을 먹어야 피가 맑아지고, 백혈구가 건강해지며 면역력이 증진된다. 이것이 여러분이 알아야 할 중요한 생활건강 상식이다. 

 

 ◇ 백신 정책은 예방과 건강이 목적일까?

 

 현대의료는, 면역세포의 건강보다 항체 생성을 중요시 하는 백신 정책을 펴고 있다. 백신의 문제는 독성물질을 주입하는 위험도 있지만, 백신 논리가 과학적이지 않다는데 있다.

 

 여러분은, "백신을 접종하면 항체가 생성되어 면역력이 생기고 예방이 된다"고 배웠을 것이다. 이 논리가 지금까지 과학적으로 입증된 적은 한번도 없다는 사실을 알아야 한다. 

 

 백신으로 항체가 생겨도 병에 걸리는 경우는 부지기수다. 백신 접종으로 면역력이 좋아지기보다는, 사망하거나 장애를 입거나 질병을 얻는 사례들이 넘쳐나고 있다. (이는 동물 접종도 마찬가지다)

 

 여러분은 천연두, 소아마비, 홍역이 백신 때문에 사라졌다고 배웠을 것이다. 사실과는 달리, 백신 접종으로 인해 예방하려던 질병들이 폭증했다는 역사적 사실들은 철저히 감추어지고 있다. (참고도서 : 예방접종이 병을 부른다. 백신의 덫 등)

 

 백신의 무수한 피해 사례들을 보더라도, 백신 정책은 국민의 건강과 예방을 위한게 아님을 알 수 있다. 개인적인 생각이지만, 광범위한 잠재환자를 확보하려는 의도된 정책일 뿐이다.

 

 그 증거는 백신 내용물을 보면 알 수 있다. 백신에는 약화된 병원체, 태아세포,  알루미늄, 티메로살, 포름알데히드, 페놀 등 수십가지 첨가제가 들어간다. 

 

 약화라는 것이 말이 약화일 뿐이다. 바이러스는 생명체를 숙주로 하기 때문에 약한 바이러스라도 시간이 지나면 우리 몸에서 얼마든지 번식이 된다. 이것이 신종 바이러스로 둔갑 될 수도 있다. 

 

 태아세포는 암세포를 발현시키며, 알루미늄이나 티메로살 포름알데히드 등은 인체에 치명적인 독성물질이다. 이러한 독극물이 5년 10년 후에 암, 혈압, 치매, 관절염, 골다공을 만들지는 아무도 모른다. 

 

◇ 천사의 얼굴로 가장한 건강의 수호자들

 

 "생명의 음식이 아닌 것을 몸에 넣으면 반드시 건강을 해치고 병을 얻게 된다." 이것이 몸의 생리이고 자연의 법칙이다. 이것을 부정한다면 건강이 어디서 오는지 모르는 건강꼴통이다. 

 

  백신과 항암제, 항생제, 항바이러스제 등은 생명의 음식이 아니다. 여러분은, 먹어선 안 될 독극물을 백신과 치료제로 주는 의사와 현대의료를 어떻게 생각하는가? 돈과 시간을 들여가며 건강과 생명을 해치는 건강꼴통들이, 전국에 병원마다 차고 넘치고 있다. 

 

  한탄스러운 것은, 곧 접종될 코로나 백신이 "유전자조작 백신"임에도 모두가 태연하다는 사실이다. 유전자를 조작하여 면역세포가 없거나 생각할 줄 모르는 변종인간을 만든다면 인류 사회는 어떻게 될까? <그들>은 의료노예가 된 인간들로부터 영원 무궁토록 부를 짜낼 수 있을 것이다. 

 

  이는 소설 속에 나오는 얘기가 아니라, 지금 세계적으로 카운트 다운이 시작되고 있는 현실이다.  

 

 한국도 홍준표와 국회의원들 17명이 모여 "강제접종과 백신 신분증 의무화법"을 추진하고 있다. 백신접종 증명서가 없으면 마트, 대중교통, 은행 등을 이용할 수 없는 세상이 곧 오고 있다.

 

 오늘날 천사의 얼굴로 가장하여 건강의 수호자처럼 행세하는 그들은 누구일까? 확실한 것은, 결코 국민 건강을 걱정하는 자들이 아니라는 사실이다. 

 

 유전자조작 백신은, 유전자조작 식품을 먹는 것보다도 더 위험한 짓이다.  유전자조작 백신을 받아들이는 것은, 건강주권을 포기하고 노예를 자처하는 것이나 다름없다. 주인으로 살 것인지 노예로 살 것인지는 스스로가 선택해야 할 것이다. 

 

- 내 몸은 내가 지키는 생활건강 연구가

 블로그blog.daum.net/ssaaspi/666928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