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태농부 건강 칼럼/신종 코로나

프랑스 국민이 코로나 백신을 거부하는 이유

생활건강 연구가 2021. 1. 15. 12:04

프랑스 국민이 코로나 백신을 거부하는 이유

 

 프랑스 국민들이 현재 코로나 백신 접종률이 0.03%라는 뉴스가 나오고 있다. 프랑스는 코로나 백신 거부율이 가장 높은 나라로 조사되고 있다.

(관련링크news.v.daum.net/v/20210111071201238)

 

 이유를 살펴보면, 프랑스 백신접종 위원장 알랭 피셰국민들에게 코로나 백신에 대해 솔직한 정보를 제공했기 때문이다. 

 

 그가 밝힌 코로나 백신의 문제를 요약하면 다음과 같다. 

 

 첫째, 제약회사에서 제공한 자료는 효능과 안전성에 대한 과학적 자료가 부족하다.

 둘째, 코로나 백신의 효능은 2~3개월 밖에 안된다.

 세째, 노약자나 기저질환자들에게 얼마나 효과적인지 알려진바 없다.

 네째, 백신접종을 하면 코로나에 안걸리고 남에게 전염이 안된다고 확신할 수 없다.

 

 백신 약장수들은 백신에 문제가 생겨도 책임을 안지겠다고 하고 있다. 그럼에도 한국은 정부가 책임을 지고 접종하겠다고 나서고 있다. 

 

 약장수들조차 안전성을 담보를 못하겠다는 판인데, 정부가 무슨 묘약으로 국민의 건강을 책임질 수 있다는 것일까?

 

 독감백신 접종으로 100여 명의 사망자가 나왔는데도 "백신과 인과 관계가 없다"며 접종을 강행했던 사례를 보더라도, 코로나 백신의 후과에 우려하지 않을 수가 없다. 

 

- 내 몸은 내가 지키는 생활건강 연구가      

 

    접종률 0.03%.. 프랑스인들은 왜 코로나 백신 거부하나

목수정 입력 2021.01.11. 07:12 수정 2021.01.11. 07:18

https://news.v.daum.net/v/20210111071201238

 

접종률 0.03%.. 프랑스인들은 왜 코로나 백신 거부하나

[목수정 기자] 지난 12월 27일, 논란 속에서 마침내 프랑스에서도 코로나 백신 접종이 시작되었다. 그러나 닷새만인 2021년 1월 1일 발표된 프랑스 내 백신 접종자 수는 332명. 하루 평균 56명

news.v.daum.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