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태농부 건강 칼럼/신종 코로나

건강과 생명을 위협해도 예방주사인가?

생활건강 연구가 2021. 2. 22. 11:53

 

건강과 생명을 위협해도 예방주사인가?

 

 한국은 이번 주 26일(금)부터 코로나 백신 접종을 본격적으로 시작하려고 하고 있다. 여러분은, 코로나 백신이 정말 코로나를 예방해 줄 것이라 믿고 있는가?

 

 ◇ 백신 주사가 예방 목적일까?

 

 세계 각국의 양심적인 의사들은 코로나 백신의 위험성을 지속적으로 알리고 있다. 우리나라 의사, 간호사, 약사들도 지난 2월 19일에 1400여 명이 "코로나 백신 접종을 거부한다"는 집단 성명을 발표했다.

https://www.wikitree.co.kr/articles/620929

 

 미국 공중보건 업무를 관장하는 CDC는, 지난 2월12일까지 코로나 백신 접종 후 사망자 929명, 응급환자 3,451명, 평생불구 316명, 입원치료 1,869명 등 총 15, 923명이 심각한 유해반응이 보고되었다고 공식 발표했다. 

 

 미국의 백신 유해신고는 의사들이 자발적 보고에 의존하므로 전체에 1% 정도만 보고 된다고 한다. 그러니 실제 피해는 보고된 내용보다 훨씬 클 것으로 추즉하고 있다.

 https://gall.dcinside.com/board/view/?id=coronavirus&no=589835 

 

 백신 접종으로 사망자나 불구자가 나온다면 이미 예방주사로서의 가치를 상실한 것이다. 왜냐하면, 중대한 부작용은 비록 소수이지만 나머지 접종자는 앞으로 어떤 상황이 닥칠지 모르기 때문이다. 

 

  백신 독극물의 반응은, 노약자부터 빠르게 나타난다. 건강한 사람은,  1년 혹은 5년 10년 후에 나타날 수 있다. 그 이유는, 독극물은 음식처럼 소화 연소되는게 아니라 몸에 축적되기 때문이다. 세월이 지나고 건강이 약해지면 어떤 식으로든 질병의 형태로 나타날 수밖에 없다.  

 

 이는, 약장수에겐 엄청난 시장을 확보하는 일이다. "백신 팔아서 꿩먹고, 예비 환자를 확보해서 알먹는 시스템"임을 생각해보라. 예방주사라는 이름으로 질병주사를 하고 있는 것은 아닐까?

 

 백신을 만드는 다국적제약회사들은 공익기관이 아니다. 그들은 오로지 수익을 목적으로 백신을 만드는 약장수들일 뿐이다. 백신이 효능과 안전성에 대해 그들의 말을 믿는 것만큼 바보스런 짓은 없다.

 

 왜냐하면, 백신을 검증하는 임상시험이 약장수들이 통제하고 있기 때문이다. 임상시험의 비리와 효능조작의 문제는 어제 오늘의 일이 아니다. 정부는 서류만 검토하고 있으며 임상시험 내용은 의사들도 열람할 수 없도록 철저히 비밀에 부쳐지고 있다.   

 

 ◇ 몸의 순리를 알아야 '건강'이 있다

 

 병을 예방하려면, 원인을 바로잡아야하고 몸을 건강하게 해야 한다. 독극물을 주입하는 백신은, 원인을 고쳐주거나 몸을 건강하게 해주는게 아니다. 오히려 독극물에 의해 사망하고 장애를 입고 또다른 질병의 원인을 만들고 있음을 생각할 줄 알아야 한다. 

 

 특히나 코로나 백신은, RNA를 세포속으로 강제로 넣기 위해 '나노 입자'를 사용하고 있다고 한다. 여러분은 자기 몸에 세포들은 오직 산소와 영양을 원하는 생명체임을 알고나 있는가?

 

 '나노 입자'는 세포가 원하는 물질이 아니다. 몸이 원하는 물질이 아니라는 말이다. 이런 이물질이 세포속에 들어가면 어떻게 될까? 먹는게 아닌 것을 먹으면 몸에 문제가 생기듯, 백신 독극물로 사망자나 장애자가 생기는 것은 결코 우연이 아니다. 

 

 인공으로 집어넣는 RNA조직은, 유전자를 조작하여 어떤 돌연변이 인간으로 만들지 아무도 모른다.  의료라는 천사의 얼굴로 가장한 <그들>이 지금 인간들에게 무슨 짓을 하고 있는지 '분노'할 줄 알아야 한다.

 

 여러분은 진정, 건강과 행복을 원하고 있는가? <바보상자>에 정신을 홀리지 말고 제 눈으로 내 몸을 보고 자연 사물을 볼줄 알아야 한다. 인간과 동물은 오로지 '먹는 음식'만 먹도록 되어 있다. 이는 누구도 부정할 수 없는 예방과 건강의 법칙이다. 

 

 소 돼지들에겐 건강이 중요하지 않는 것이다. 온갖 약품을 쓰더라도 하루 빨리 몸무게를 늘려 도살장으로 보내면 되는 것이다. 가축들은 고기로서 주인에게 이윤을 주면서 생을 마친다.

 

 사람이라 할지라도 건강꼴통이 되면, 소 돼지와 다를바 없는 운명이 주어진다. 먹는게 아닌 독극물을 몸에 집어 넣으면서 병을 예방하고 치료된다는 정신나간 건강꼴통들을 보라. 평생 모은 재산을 의료비로 날리면서 건강은 무너지고 가정은 파탄나면서 한 많은 생을 마치고 있다.  

 

 -'영원한 질병해방자' 생태농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