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태농부 건강 칼럼/신종 코로나

코로나가 아니라 공포가 전염된다

생활건강 연구가 2020. 12. 30. 10:36

 

코로나가 아니라 공포가 전염된다  

 

바이러스 세균이 전염되는 것일까? 

 

이들은

 

인간과 동물 식물 등 생명체에 본래 있는 것이다. 

 

우리 몸에는 

 

바이러스가 380조, 세균은 100조나 공존하며 살아간다.

 

*

 

바이러스 세균이 외부로 전염된다는 것도 

 

과학적으로 한번도 증명된 적이 없다.

 

생명체 밖에선 

 

바이러스가 한 번도 확인되어 본 적이 없다. 

 

 

탄자니아 대통령이 

 

과일, 염소에도 코로나 양성이 나온다는 사실을 밝혔듯 

 

집에서 키우는 화초, 반려견에서도

 

코로나 양성으로 나올 수가 있다

 

왜냐하면 

 

바이러스는 생명체에 본래 존재하는 것이기 때문이다. 

 

*

 

바이러스 세균

 

 할 일 없이 몸에 기생하는 것이 아니다.

 

우리 몸의 건강을 돕기 위해 반드시 필요하기 때문에

 

창조주가 만들어 놓은 것이다. 

 

바이러스 세균은

 

<바보상자>가 보도하는 것처럼 죽일놈이 아니다. 

 

*

 

코로나의 진짜 위험은 

 

바이러스가 전염되어서가 아니라 

 

 <공포>가 전염되고 있기 때문이다.

 

*

 

정부와 의료인 대중매체를 조종하는

 

'현대판 약장수'들에겐

 

공포를 전염시키는 것이야말로

 

'최고의 돈벌이'이며

 

인간을 통제하는 강력한 수단이 된다. 

 

*

 

<전염병은 없다> <이 세계의 비밀>을 

 

읽어보았다면 

 

 코로나 사태 본질을 분명하게 깨달을 것이다.

 

*

 

백신과 치료제를 만드는 약장수들의 정체를 

 

하루빨리 알아야 한다.

 

 그래야 공포를 전염시키는

 

<그들>의 목적을 간파할 수가 있다. 

 

***

 

내 몸은 내가 지키는 생활건강연구가

 

 

'120만명 중 7명 확진'이라는 中..드러나는 통계조작 증거들

김주동 기자 입력 2020.12.30. 06:20 수정 2020.12.30. 06:36https://news.v.daum.net/v/20201230062003441

"中우한 코로나 감염자, 통계보다 10배이상 많을 것"

지난 7월중국 후베이성 우한에 폭우로 수위가 높아진 양쯔강을 주민들이 구경을 하고 있다. /사진=AFP=뉴스1

중국과 러시아, 인도 등에서 보고된 코로나19(COVID-19) 확진자가 실제보다 훨씬 축소됐을 것이라는 분석이 속속 나오고 있다.

29일(현지시간) 블룸버그 통신에 따르면 중국질병관리예방센터(CDC)는 지난 4월 3만4000여명을 대상으로 면역혈청학 조사를 한 결과, 검사 대상자의 약 4.4%가 항체를 가지고 있는 것으로 조사됐다고 밝혔다.

통신은 "해당 비율에 따르면 조사 당시인 4월 기준 우한 내 감염자는 50만명이었을 가능성이 있다"며 "우한에서 공식 발표했던 5만건보다 10배 가까이 많은 것"이라고 보도했다. 우한 시민은 약 1100만명이다.

중국은 코로나19 바이러스 사태 초기, 미흡한 대처로 전세계로부터 비난받았고 다른 나라들은 바이러스 사태가 계속해서 심화되는 것에 비해 중국은 코로나19 신규 감염자가 거의 발생하지 않는다고 발표해 통계 조작 의혹을 키웠다. (중략)

김주동 기자 news93@mt.co.kr, 베이징(중국)=김명룡 특파원 dragong@mt.co.kr, 한지연 기자 vividhan@mt.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