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몸 주인 노릇해야 코로나가 끝난다

생태농부 건강 칼럼/신종 코로나

생활건강 연구가 2020. 12. 27. 08:05

미국의 CNN 방송은 "코로나 백신 접종 후, 하루나 이틀 후 죽어나가도 놀라지 말아야 한다"고 보도하고 있다. "백신 때문에 죽는게 아니니 이상하게 생각 말고 당연히 받아들이라"고 주문하고 있다.

백신 때문에 죽는게 아니라면, 객관성 있는 조사와 명확한 근거를 제시해야 한다. 과거에 숱한 백신 사고에서 보듯, 그들은 백신과 사망에 인과성이 발견되지 않는다는 식으로 변명만 하고 있을 뿐이다. 사람을, 소 돼지로 보지 않고는 이런 주장을 할 수 없을 것이다.

백신 사고가 밝혀지지 않는 이유는 <약장수>들 파워가 일반인들이 상상을 넘고 있기 때문이다. 그들은 전세계를 통일 국가로 만들겠다고 꿈꾸는 유대자본가들이다. 자기들은 "코로나 백신 부작용에 책임을 못지겠다"고 뻔뻔스럽게 면책까지 요구하고 있다.

그들의 하수인인 언론방송들은 효능과 안전성이 제대로 검증이 안 됐음에도 "백신 주문 물량이 부족하고 접종시기가 늦는다"고, 대난리를 피우고 있다. 왜? 정부관료들은, 검증이 안 된 백신을 전국민에게 강제 접종하려는 것일까?

미국의 백신안전위원회 위원장인 로버트 F, 케네디 주니어(케네디 대통령 조카)는 "어떤 대가를 치르더라도 코로나 백신을 피하라"고 경고하고 있다.

그는 "처음 시도 되는 mRNA 코로나 백신은, 사람의 유전자에 개입하여 유전물질을 조작을 할 수 있다"면서, 이는 "건강과 유전적 측면에서 돌이킬 수 없는 피해를 줄 수 있다"고 주장하고 있다.

미국에서 20년 동안 백신연구에 종사해온 의사 캐리 마디는 "유전자조작 백신을 접종하여 유전자가 변형되면 그사람은 특허품이 되고 소유될 수 있다"고 경고하고 있다.

이러한 현실은, 조지 오웰의 동물농장에 나오는 소설 속 얘기가 아니다. 우리 눈앞에 현실로 다가왔다는 사실에 놀라지 않을 수 없다. 유전자를 조작하여 '생체실험'을 하고, 인간을 노예화하려는 그들의 발상에 기절할 노릇이다.

여러분은 "백신 접종 후 죽어가도 놀라지 말라"는 언론방송이나, "부작용에 책임을 못지겠다"는 약장수들이나, 혈세를 들여가며 국민들을 강제 접종하려는 정부관료들을 보면 어떤 생각이 드는가?

속담에 "주인이 주인 노릇 못하면 머슴이 주인 노릇한다"는 말이 있다.

내 몸의 주인 노릇을 할 줄 모르면, 백신과 치료제로 남들이 내 몸을 맘대로 하게 만든다. 백신과 치료제의 내용을 모른 채 몸을 맡기면 어떤 위험이 생길까? 백신과 치료제로 몸이 죽어가도 병으로 오인하기 쉬울 것이다.

국민들이 나라의 주인 노릇을 못하면, 심부름꾼인 정부관료들이 국민을 맘대로 한다. 강제 접종, 강제 마스크, 강제 격리는 헌법에 보장된 신체의 자유를 유린하고 있다. 국민들은, 코로나보다 코로나 방역으로 인한 피해가 훨씬 심각함에도 국민을 위한다고 착각을 하고 있다.

생각을 해보라!

병원의사들이 백신을 접종한다고 병이 예방될 수 있을까? 왜냐하면, 병은 원인을 고쳐야 예방되는 것이기 때문이다. 병에 걸리도록 몸이 불량하면, 어떠한 백신도 소용없는 짓이다.(백신 접종자들이 병에 걸리는 이유)

병원의사들이 치료를 해준다고 치유가 될 수 있을까? 왜냐하면 병이 낫도록 치유하는 일은 내 몸이 스스로 하는 일이기 때문이다. 치료를 받더라도 스스로 몸을 치유하지 않으면 병이 낫지 않는다.(치료 환자들이 병으로 죽는 이유)

코로나 사태는, 스스로가 자기 몸의 주인이 될 때 비로소 끝난다.

이것이 거짓이 난무하는 인간 말종 세상에서 자신과 가족을 지키는 희망이다. 믿어야 할 것은, 정부관료나 병원의사가 아니라 여러분 자신이다. 왜냐하면 진짜 의사는 여러분 자신이기 때문이다.

"코로나는 죽을 병" "해결잭은 백신"이라는 사기질에서 이제 깨어나야 한다. '코로나 백신'은, 자유냐 노예냐를 선택하라는 시대의 경고다.

"어떤 대가를 치르더라도 코로나 백신을 피하라"는 로버트 F, 케네디 주니어의 경고를 절대 잊어선 안 된다. 이것이 우리들이 코로나를 끝낼 수 있는 진짜 방역이기 때문이다.

- 내 몸은 내가 지키는 생활건강 연구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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