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태농부 건강 칼럼/신종 코로나

백신이 독감을 예방할 수 있나

생활건강 연구가 2020. 11. 19. 14:57

백신이 독감을 예방할 수 있나

 

 여러분은 "독감백신이 독감을 예방할 수 없다"는 사실을 아는가? 독감백신 접종을 한지 10년이 넘어도 독감 유행이 없어지지 않는 이유가 여기에 있다.

 

 코로나 해결책인 것처럼 홍보하는 치료제나 백신도, 코로나를 해결해 줄 수는 없다. 왜냐하면 치료제나 백신으로 원인이 고쳐지는게 아니기 때문이다. 

 

 바이러스 질환만 아니라 "모든 질병은 원인이 있기 때문에 발생"하는 것이다. 즉, "병을 예방하려면 원인을 고쳐야 예방된다"는 말이다. 

 

 여러분은 감기 독감의 본질이 무엇이며, 생기는 이유에 대해 생각해 보았는가? 이는 아무도 가르쳐 주지 않고 있다. 이것을 안다면, 절대로 백신 접종을 하지 않을 것이다. 

 

 감기, 독감, 코로나 증상들은 몸을 해치는 질병이 아니다. 그 증상들은, 독소로부터 몸을 정화하고 면역력을 길러주는 치유작용들이다.  

http://blog.daum.net/ssaaspi/6667558?category=2092955

 

 바이러스 질환은 몸이 독소에 오염되고 면역력이 약할 때 생긴다. 이것이 생명을 보호하는 자연의 섭리다. 건강한 사람은, 바이러스가 있어도 할 일이 없기에 증상이 나타나질 않는다. 코로나 확진자 99%가 무증상인 이유가 여기에 있다. 

 

 독감이나 코로나 예방은, 백신이 아니라 원인을 고치는 '면역력 증진'에 있다. 면역력은 건강한 몸에서 오는 것이며, 건강한 몸은 건강한 음식과 자연을 거스르지 않는 삶에서 온다.

 

  농촌에 유기농 장려, 도시엔 생태 텃밭 보급, 지엠오 표시제를 도입해 국민들에게 안전한 먹거리를 공급해야 한다. 병원에선 유기먹거리 의무화, 약품 남용 금지 등 건강에 도움이 되는 치료로 바뀌어야 한다. 

 

 이는, 방역과 백신에 낭비하는 국민 세금을 가지고도 얼마든지 가능한 일이다. 질청은 왜 근본적인 예방법을 외면하고, 방역과 백신 접종에 난리 법석을 하고 있을까? 

 

 11월 14일 현재 독감백신 접종 후 사망자는 신고된 것만도 104명이라고 한다. 질청은 인과성이 확인되지 않았다며 지금까지도 접종을 강행하고 있다. 그들의 뻔뻔함에 소름이 돋을 지경이다. 

 http://news.tf.co.kr/read/life/1824715.htm

 

 "인과성이 확인 안 된다"는 것은 대국민 사기질에 지나지 않는다. 우리 몸에 60억개의 세포들은 영양과 산소만 원하는 최소단위 생명체이다. 질청은 "독극물이 세포를 파괴하는 물질"이란 초보적 상식조차 부정하고 있다. 

 

 생각을 해보라.

 

 여러분은, 십가지 독극물 조합물인 백신이 병을 예방할 수 있는가? 독극물을 혈관에 주입하면, 세포가 손상되어 병을 만들게 되는 것이지 예방될 수가 없는 것이 이치다.

http://www.upinews.kr/newsView/upi202010220038

 

 이것이 병고대란 시대에 자연이 전하는 생존의 메시지다. 알아 듣는 자는 건강을 지키고, 듣는 귀가 없다면 독약을 몸에 집어 넣으면서 건강을 바랄 것이다. 

 

 아래 글은, 독감 바이러스는 변이가 빠르기 때문에 백신은 효과가 없다는 사실을 밝히고 있다.  독감의 본질은, 몸의 면역력을 돕는 것이며, 바이러스에 공포감을 가질 필요가 없음을 시사하고 있다.

 

 - 내 몸은 내가 지키는 생활건강 연구가 

 블러그 blog.daum.net/ssaaspi/6669263

 

 

◇ 독감 백신은 효과가 없다 ◇

 

 독감 백신은 아무것도 하지 않는 것보다 효과적이라는 것을 입증한 적은 한 번도 없었다. 이와는 정반대로, 독감 백신은 다양한 질병의 유행에 기여해 왔다. 

 

 스페인에서 조류독감이 유행했던 1918년~1919년, 독감 예방 접종을 한 사람들만 백신 접종을 한 직후 질병에 걸리거나 목숨을 잃었다(중략)

 

 독감 예방접종이 실패를 겪는 이유는 독감 바이러스가 매우 빠르게 돌연변이를 일으키기 때문이다. 소위 백신 접종 효과라는 것도 6개월 밖에 지속되지 않는다. 

 

 여러분은 매년 가을이 되면 새로운 바이러스에 맞춘 새로운 백신을 접종해야 한다. 문제는 제약회사가 이번 겨울에 어떤 변종의 독감 바이러스가 유행할지 미리 예측할 수 없다는 점이다. 따라서 수백만 명이, 면역체계를 약화시키고 부작용을 일으키는 필요없는 백신을 접종하고 있다.

 

 거의 40년 동안 심각한 독감 유행이 발생하지는 않았지만, 수백만 명이 해마다 그에 대비한 백신을 접종하고 있다. 여러분은, 해롭지도 않은 가벼운 유행성 질병에 대비해 해마다 백신을 접종해야 하는 이유가 무엇인지 의아하게 생각할 것이다. 

 

 독감백신의 효과를 다룬 연구에서는, 백신 접종과 독감 발병 건수와는 거의 관계가 없다는 사실을 밝히고 있다. 건강한 사람에게 백신 접종은 아무런 효과가 없다는 것을 증명한 캐나다 연구의 내용은 많은 논란을 불러 일으키고 있다. 

 

 건강한 사람에게는 독감이 결코 심각한 질병이 아니다. 독감에 걸리면 새로운 변종의 독감 바이러스에 대한 자연면역을 강화시켜준다. 자연이 해마다 새로운 변종을 만드는 이유는 인간과 동물에게 강한 면역력을 만들어 주기 위해서다. 

 

 제약회사는 백신이 여러분을 독감으로부터 지켜줄 것이라고 보장할 수 없다. 그들은 "백신이 감염될 가능성을 감소시키거나 증상을 약하게 만들것"이라고 말하고 있을 뿐이다. 

 

 백신이 효과가 없다는 교훈은 일본의 사례에서도 찾을 수 있다. 1967년에서 1987년 동안 일본에서 시행된 의무적인 독감 백신 접종은 아무 효과가 없었다. 오히려 더 많은 독감 유행과 백신 사망을 초래했을 뿐이다. 

 

<예방접종이 오히려 병을 부른다>의 안드레아스 모리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