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정과 조작이 없는 '백신'이 믿을 수 있다
♧ 하루 한장 건강독서 (예방접종이 오히려 병을 부른다)
요즘 '코로나 사태' 해결이 '백신'인 것처럼 대중매체들은 끊임없이 홍보하고 있다. 백신으로, 간단히 병을 예방하고 건강을 지킬 수만 있다면 얼마나 좋을까? 바쁜 세상에, 이 많큼 편리한 것도 없을 것이다.
<병원에 가지 말아야 할 이유>의 저자인 허현회씨는 "국가 예방접종이라고 안심하지 말라"고 경고 하고 있다. 제약회사와 주류 의사들은, 시민의 건강보다 이윤에만 관심이 있기 때문이라고 주장하고 있다.
오늘날 백신 임상시험이 제약회사가 주도하고, 식품의약청엔 제약회사 사람들로 채워져 있다. 뿐만 아니라, 감독기관인 식품의약청에 제약회사가 예산을 지원하고 있다. 비유하자면, 생선 가게를 고양이가 지키고 있는 꼴이다.
백신의 시험, 허가, 감독이 제약회사의 입김에 의해 좌우되는 현실은 경악스런 일이다. 수익창출에만 관심 갖는 민간기업들이, 얼마든지 비리를 저지를 수 있는 환경이기 때문이다.
이러한 현실은, '코로나 백신'을 기다리는 국민들에게 더욱 이성적인 판단을 요구하고 있는 것이다.
<예방접종이 병을 부른다>의 저자인 안드레아스 모리츠는, 제약회사와 정부 그리고 세계보건기구에 의해 저질러지는 백신 사기질을 적나라하게 고발하고 있다.
대부분의 사람들은 천연두, 소아마비, 홍역 등의 질병들이 백신에 의해 예방되었고 백신이 수많은 생명을 구하고 있다고 굳게 믿고 있다. 아래 글은, 이런 정보들이 대부분 미화되고 조작된 것임을 깨우쳐 주고 있다.
이와 같은 현실은, 더이상 정부가 국민의 건강을 보호하지 못하고 있음을 말해주고 있는 것이다. 여기까지 생각할 줄 알면, "올바른 건강지식을 쌓아 스스로 몸을 보호해야 한다"는 절박감이 들 것이다.
어떤 판단을 내리든 각자의 몫이다. 다시 강조하지만, 금융권력인 제약회사는 공공의 건강을 생각하는 기업이 아니라는 사실이다. 의사를 길러내는 그들이, 정부와 언론방송을 움직이면 아무도 거대한 사기질을 막을 수 없다는 것이다.
- 내 몸은 내가 지키는 '생활건강연구가'
(아래 글은 정독을 하시길 권합니다)
◇ 인두유종 바이러스 논란
2007년, 텍사스 주지사 리 페리는 자궁경부암을 예방하기 위해 모든 6학년 여자 어린이가 인유두종 바이러스(HPV) 배신을 접종하도록 지시했다.
얼마 지나지 않아 페리 주지사의 '부정한 비밀'이 드러났다. 그의 결정으로 인유두종 백신을 제조한 '머크'사는 수백만 달러의 이익을 얻을 수도 있었다. 머크사는 페리의 정치 활동을 위해 엄청나게 많은 돈을 갖다 바쳤다.
그들의 부정한 결탁은 그걸로 끝이 아니었다. 불법적인 리베이트와 속임수의 악취가 풍기는 일련의 사건들이 속속 드러났다. 주지사가 백신 정책을 밀어붙이고 있던 시기에 주지사 비서실장이 '머크'사의 고위직 임원이었음이 밝혀졌다. 텍사스주 의회는 결국 주지사의 명령을 폐지하는 법안을 통과시켰다.
미국 질병통제예방센타에 의하면, 2009년 9월 1일까지 미국 전체에 2600백만 명분의 가다실이 유통되었다. 그때까지 백신피해 신고 시스템에 1만 5000건이 넘는 부작용 사례가 보고되었다. 그중 7%는 심각한 경우였다.
이 백신은 혈전과 뇌졸증을 일으키는 원인이 되고, 신경에 염증과 마비의 원인이 되는 길랑-바레 증후군과 관련이 있는 것으로 의심받고 있다.
일부 공익단체는, '머크'사의 인유두종 백신과 18명의 죽음 사이에 연관이 있음을 보여줄 충분한 증거를 확보했다. 그중 11건은 해당 여성이 백신을 접종받은지 일주일 이내에 발생했다고 말한다. 논란이 많은 이 백신을 접종한 여성이 아기를 유산하는 사례도 자주 보고되고 있다.
2009년 <캐내다 의학협회 저널>에 의하면, 오스트레일리아의 연구원들은 가다실이 사망으로까지 이를 수 있는 심각한 알레르기 반응(아나필락시스)을 유발한다는 사실을 발견했다고 한다. 연구에서는 이 백신이 동일한 연령의 젊은 여성들에게 접종된 다른 백신에 비해 5배에서 16배 많은 해당 부작용을 일으킨다고 결론지었다.
결국 미국 연방정부는, 가다실이 뇌수막염 백신에 비해 400배 이상 높은 부작용을 일으킨다는 보고서를 배포하면서 2009년 7월에 해당 배신에 대한 경고를 발표했다.
2010년 9월까지, 가다실과 관련된 1만 8000건의 부작용이 보고되었다. 그중에는 최소한 65건의 사망도 포함되어 있다. 이것은 공식적으로 보고된 숫자일 뿐이다. 실제 발생 건수의 1%에서 10%에 불과할 것으로 추정된다.
미국 정부는 의회에 "해당 백신이 안전성 데이터가 없음에도 어떻게 그렇게 그토록 빠르게 승인되었는지 조사할 것"을 권고했다. 가다실이 성인 여성을 대상으로한 시험만 거쳤다는 점을 고려할 때, 페리 주지사는 도대체 어떤 권한으로 이처럼 위험하고 치명적인 화학물질을 여자 어린이들에게 강제로 접종시키려 했던 것일까?
가다실 임상시험을 수행했던 수석 연구원은, 이 백신이 접종 후 5년이 지나면 효능을 잃는다는 사실을 고백했다. 머크사는 이런 백신을 1회 접종분에 무려 400달러 가까이 받고 판매해 왔다.
한 연구에서는, 인유두종 바이러스에 감염된 후 70~90%는 정도는 2년 안에 자연스럽게 몸에서 배출된다는 사실을 밝혀냈다. 우리 몸의 면역체계가 바이러스를 배출할 수 있고 보호할 수 있다면, 인유두종 백신을 접종받아야 할 이유가 도대체 무엇인가.
지금까지 언급한 모든 자료는 심각한 윤리적 문제를 제기한다. 제약회사들의 백신 접종 목적은, 오로지 이윤 추구에 있는 것이지 건강과 생명은 전혀 고려하지 않고 있다는 사실이 명백하게 밝혀졌다.
제약회사의 책략으로부터 우리가 스스로를 보호하기 위해 정부에 의존할 수 없다는 것은 분명해 보인다. 그동안 식품의약국은, 대중의 건강을 지키는 감시자가 되어야 한다는 존재 목적은 안중에도 없이 제약회사들에 매수를 당해 왔다.
◇ 아프리카에서의 백신 실험
우간다 :
국제보건기구는 공중보건 감시자로서 생명을 보호하고 개발도상국의 가난한 사람들을 돕는 것이다. 하지만 여기에는 종종 드러나지 않은 숨은 의도가 있다.
그중 하나가, 우간다의 소아마비 백신(OPV) 집단접종 사례다. 이는 어린이들의 건강과 생명을 보호할 목적이 아니라는 사실이 한 라디오 방송 진행자에 의해 드러났다.
우간다에서 경구 소아마비 백신접종은 1963년에 시작되었다. 우간다에는 소아마비가 발생한 기록이 없었지만, 우간다 정부는 1977년 세계보건기구의 지시로 집단접종을 시행했다.
영국에서 공부한 키후라 느쿠바는, 라디오 방송국을 설립하기 위해 우간다로 돌아왔다. 그는 우간다 국민들과 함께 지내면서 충격적인 이야기를 들었다. 정부의 강제 백신접종으로 수백 명의 우간다 어린이들이 소아마비로 목숨을 잃었다는 것이다. 다시 말해, 이 백신은 1960년대까지 우간다에 존재하지 않았던 질병의 원인이 된 것이다.
사람들이 진실을 알아차린 것은, 미국에서 경구 소아마비 백신 사용이 중단된 사건과 그것이 우간다에 도입된 사건의 연관성을 누쿠바가 언급한 2002년이 되어서였다. 경구 소아마비 백신은 접종자에게 질병을 일으킨다는 사실이 발견되어, 미국에서는 사용이 금지된 백신이었다.
제약회사들은 수백만 달러에 달하는 백신을 폐기 처분하는 대신, 쓸모가 없고 위험한 경구 소아마비 백신을 우간다 어린이들에게 보내어 강제 접종시켰다.
느쿠바는 경구 소아마비 백신의 재앙에 대한 자신의 관찰을 라디오 방송에서 공개한 이후 온갖 괴롭힘과 박해를 당했다. 그의 방송국은 세계보건기구, 유엔아동기금, 미국질병통제예방센타 등과 결탁하여 집단 살해를 저지른 우간다 정부에 의해 폐쇄되었다.
나이지리아:
국제 원조를 받는 힘없는 나라의 국민을 상대로 인간 실험을 하는 것은 쉬운 일이다. 우간다와 마찬가지로, 나이지리아는 국제 보건기구의 신뢰를 악용하여 집단학살을 당한 또 다른 국가다.
이 나라는, 2002년에 국제 보건기구가 경구 소아마비 백신 집단 접종 캠페인을 시작했다. 그 이후부터 소아마비로 인한 사망이 심각한 문제를 일으키는 나라가 되어버렸다.
집단접종이 시작되고 1년 뒤에는, 주민과 무슬림 성직자들이 백신에 불임 성분이 포함되어 있다고 주장하면서 집단접종이 잠시 중단되기도 했다.
2006년 세계보건기구는 가능한 많은 사람들을 접종하기 위해 공격적인 백신 캠페인을 전개했다. 그 후 얼마 지나지 않아 나이지리아에는 역사상 최악의 소아마비가 창궐하였다. 2007~2008년에는 60명의 어린이가, 2009년에는 그보다 더 많은 120명의 어린이가 소아마비에 걸렸다.
나이지리아의 참극은 결국 백신에서 비롯된 것으로 밝혀졌다. 2002년 접종된 소아마비 백신이 변종 돌연변이를 일으켜 이전에 백신을 접종하지 않은 건강한 어린이들에게 질병을 만드는 원인이 되었다.
어떻게 이런 일이 가능했을까? 그것은 세계보건기구가 미국에서 금지된 백신을 이 나라에서 '처분'하기로 결정했기 때문이다. (중략)
애석하게도, 나이지리아가 경구 소아마비 백신의 실수로부터 영향을 받은 유일한 국가는 아니었다. 최근 10년 동안 최소한 12개 국가에서 백신과 관련된 소아마비 사례가 보고되었다. 이 기간 동안 100억개 이상의 결함있는 경구 소아마비 백신이 개발도상국 어린이에게 투여되었다. 이 중에는 2002년에 도미니카 공화국과 아이티에서 창궐한 소아마비도 포함된다.
◇ 에이즈 - 인간이 만든 바이러스?
2010년 1월, 과학자들이 에이즈와 관련있는 효소가 어떤 식으로 우리 몸에서 바이러스가 자기 복제하는 것을 돕는지 알려주는 결정적인 단서를 발견했다는 사실이 발표되었다.
그들은 이 돌파구를 통해 에이즈를 치료하는 더 좋은 약을 개발할 수 있다고 주장하였다. 글로벌 제약사인 머크와 길리어드는 이 효소의 활동을 억제하는 신약을 개발했다.
이런 뉴스는 대중매체에 종종 발표되어, 일반 대중으로 하여금 제약회사가 '무서운 질병'으로부터 자신들을 보호하는 목표에 조금씩 가까워지고 있는 것처럼 믿게 만든다.
앞서 언급한 것과 같은 뉴스가 유력한 대중매체에서 나오면 그 신뢰도가 올라간다. 이것이 바로 유력 언론사가 다국적제약회사의 사랑을 한 몸에 받는 이유다.
진실은, 대중매체가 우리로 하여금 믿게 만드는 것보다 훨씬 냉혹하다. 몇몇 연구원들에 의하면, 바이러스와 백신접종으로 확산된 일부 질병은 사람이 만들어낸 것일 수도 있다고 한다. 그들이 주장하는 것 중 하나가 에이즈다.(중략)
내가 논하고자 하는 것이 의학 추리소설처럼 보일 수도 있다. 이런 결론이 단지 정황 증거에 불과한 것들을 바탕으로 하는 것일 수도 있다. 내가 이것들을 언급하는 이유는, 에이즈 바이러스에 관한 과학 연구가 '일급비밀'로 분류된다는 사실을 알리기 위해서다.
공중보건을 개선할 목적을 가진 어떤 것이 비밀리에 진행되어야 하는 이유는 무엇일까? 우리가 모르기를 정부가 바라고 있는 것은 무엇일까? 군인과 같은 특정 집단은, 자신들이 알지 못하는 사이에 백신 테스트를 위한 인간 실험실로 사용되어왔다. 이러한 사실들은 제약회사의 숨은 동기와 결합하여 백신접종을 매우 위험한 것으로 만든다.
일부 연구원들은, 에이즈 바이러스가 1978년 미국의 실험실에서 배양되어 B형 간염백신을 통해 남성 동성애자에게 전파되었다고 믿기에 이르렀다. B형 간염백신 예방접종이 있고 나서 3년 후인 1981년, 세계 최초의 질병 진행이 완료된 에이즈 환자가 맨해튼에 나타났다. 곧이어 로스앤젤레스와 샌프란시스코에서도 에이즈 환자가 출현했다.
이것이 실험실에서 만들어졌다면, 어디서 누구에 의해 만들어진 것일까? 이 이론의 지지자들은 미국 국립보건원, 질병통제예방센타, 국립 알레르기 감염질환연구소 같은 정부 당국을 의심하고 있다. 또한, 극비 연구의 참여자로 선정된 거대 제약회사를 함께 의심하고 있다.
- <예방접종이 오히려 병을 부른다> 안드레아스 모리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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