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태농부 건강 칼럼/신종 코로나

'코로나 공포'에도 봄은 오는가?

생활건강 연구가 2020. 3. 4. 12:38




'코로나 공포'에도 봄은 오는가?



3월로 들어서자 들렼엔 매화가 만발하고


산야엔 초목들이 물이 오르고 있다.


자연은 봄이 오건만


인간 세상은 '코로나 공포'로 꽁꽁 얼어붙어 있다.


*


금번


'신종코로나'는 이름만 다를 뿐 일종의


'감기질환'이다. 


'감기'는 누구나 경험하는 질환이기에


 공포의 대상이 아니었다.



언론 방송마다


감기가 마치 '살인 질병'이나 된 듯


확진자와 사망자 수를 연일 공표하고


 노인, 암, 임산부, 만성질환자들은


감염이 안 되도


예방차원에서 강제치료 하겠다고 하고 있다.


*


현재까지


신종코로나 피해상황을 살펴보면


확진자 6천5백여 명


 사망자 40여 명이라고 한다.

(사망원인도 사실은 코로나가 아니고 면역력 저하)


*


지금, 병원에선


'신종코로나'와는 비교도 안 될 감염환자들이


'수십만 명'이나 몰려가


"살려달라" 아우성치고 있다.


*


이들은


바이러스가 아닌 '발암물질' 감염되는


'암환자'들로서


매달 '6천여 명'


 매년 '8만 명' 가까이 죽어나가고 있다.


*


'신종코로나'와 비교해 해보라.


무엇이 '국민 재난'이 되고 있는가? 


*


충격적인 사실은


바이러스나 암이 아니라


'잘못된 의료체계'가 재앙이 되고 있


 것이다.



<항암제로 살해당하다>의 저자


후나세 슌스케는


암환자는

 

항암 피해로 죽어가고 있으며


항암제, 방사선이 발암물질이고극물이라고


경고하고 있다.


*



'신종코로나'약물로


감기 증상을 억제하는게 치료 목적이다보니


장내 미생물을 괴멸시켜


영양흡수 방해와 면역력 약화를 초래하고 있다.


그렇게 치료받다가 환자가 죽으면


'신종코로나'로 사망하는 것일까?


*


바이러스나 암의 성질은


생명체를 죽이는게 아님을 알면


환자가 무엇 때문에 죽어가는지 


모골이 송연해질 것이다.


*


<그들>은


잘못된 의료체계를 고치거나


 면역력을 높이는 치료 따위엔


관심이 없다.


*


대신에


"공포"를 널리 선전한다.


그럴수록, 병을 무서워하게 되고 


 '잘못된 의료체계'를 의심하지 않는다.


"공포"를 전세계에 선전할수록


 효과는 더욱 크고 현대의학을 맹신한다.


*


<그들>


우리 인간들을, 사육되는 가축들처럼


아무거나 처먹는 '개 돼지'들로


바라보고 있다.


*


그렇지 않고서야


"먹는게 아닌 것"도 먹게 만드는 교활함이 


나올 수가 없다. 


'독'을 약으로 주면서


'강제치료'하겠다는 뻔뻔함이 나올 수가 없다.


*


밥상을 보라.


살충제, 첨가제, 중금속, 방사능 등을


일일허용량이나 기준치 이하로 매일 먹어도  


몸에 괜찮은 것일까?


 먹은 만큼 몸에 '독'이 된다.


*


약품을 보라.


석유로 만들어지는 화학약품을 먹으면


몸에 약이 될 수 있을까?


'먹는 음식'이 아니면 '독'이 된다.


*


벌레들도


농약 친 음식이나 가공음식은 안 먹는다. 


"먹는게 아닌 것"을 먹는 것


'자살 행위'임을 미물들도 알고 있다.


*


 인간으로 살고 싶다면


'먹는게 아닌 것' 먹게 만드는 


<그들>에게


분노할 줄 알아야 한다. 


 *


맛있다면 아무거나 입에 넣고


약이라고 주면 '독'도 몸에 넣는다면


누구라도 "돈 잃고 건강을 잃는 놀음"에서


빠져나올 수가 없다.


*


 대자연은 꽃피는 봄이 오건만


"먹는게 아닌 것"을 음식와 약으로 먹는다면


인생의 봄은 멀어지고


냉혹한 '지옥'만이 기다릴 뿐이다.

  

***


생활건강연구가  생태농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