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자는 '신종 코로나'로 죽지 않는다
요즘 '신종 코로나' 의 공포가
매일 언론 방송을 도배질 하고 있다.
뉴스에서 '코로나 대유행' 가능성을
언급하는 것을 보니
앞으로도 '바이러스 공포'를 실컷 우려 먹을
것으로 보여진다.
*
만약에
'신종 코로나'에 감염되었어도
마치 '죽을 병'에 걸린 환자마냥
과도한 '공포감'을 갖는 것을 경계해야 한다.
<신종 코로나>는
'공포'를 전염시키는게 목적이기 때문이다.
*
바이러스는
자연 발생적인 것이든, 인위적으로 뿌린 것이든
그 감염 증상은
몸을 해치는 증상이 아님을 생각할 줄
알아야 한다.
*
'발열과 오한'의 증상은
체내 온도를 높여
세균(미생물)의 활성을 증가시키는 것이다.
세균 활성이 좋아져야
면역력에 필요한 효소와 비타민을
충분히 만들어낼 수 있기 때문이다.
*
'기침'의 증상은
몸 속에 쌓인 독소나 노폐물을
가래나 침을 통해
몸 밖으로 배출하는 해독의 한 증상이다.
해독이 되야
세포에 산소와 영양 공급이 잘 되기 때문이다.
*
'식욕부진'의 증상은
위장이 쉬어야 해독이 원할하기에
"음식을 먹지말고 휴식을 취하라"는 신호다.
개나 고양이들은
아프면 절대로 음식에 손을 안 댄다.
*
이렇게
바이러스 감염 증상이 왔을 때
따뜻한 방에서 며칠 휴식을 취하며 소식하면
면역력이 회복되어서
몸은, 전보다 훨씬 건강해진다는 것을
알 수 있다.
*
병원에선
바이러스 감염증을 어떻게 치료할까?
*
바이러스 죽인다며 항바이러스제 투약하고
2차 감염 막는다며 항생제 투약하고
열 내린다며 해열제 투약하고
기침을 멈추게 한다며 기침약 투약한다.
*
항바이러스제, 항생제, 해열제, 기침약 등
화학약품들이 '먹는 음식'인가?
생명체는 '먹는 음식 아닌 것'이
체내에 들어오면
몸에 '약'이 되는게 아니라 '독'이 된다.
*
증상을 억제하는 화학치료가
오히려
면역력 회복을 방해하고
건강을 해치고 있음을 알아야 한다.
*
아래 뉴스를 보면
"건강한 사람이 단순 기침으로 약을 복용하다가
집에서 사망"했다고 한다.
사후 검사를 했더니 코로나 양성이
나왔다고 하는데
이 분은 '신종 코로나'로 죽었다는 말인가?
*
'신종 코로나'로 사망했다는 사람들은
오늘까지
중국이 2,600명 가까이 되고
한국은 8명이라고 말하고 있다.
이들은
'신종 코로나'가 원인이 되어 죽었을까?
*
앞에서도 설명했지만
바이러스의 성질은
몸을 좋게 하려는 것이지(환자는 힘들지만)
몸을 죽이려는게 아니라는 것이다.
*
사망자들을 보면
평소 지병으로 약품을 복용해왔던 사람들이며
그 중에도 특히
60대 이후 면역력이 저하된 사람들이
대다수라고 하고 있다.
건강한 사람도, 이약 저약 투약 받다보면
'약물 과민성 쇼크'로 사망 할 수가 있다.
*
<백년동안의 거짓말>의 저자
랜덜 피츠제럴드는
"처방약을 여러가지 함께 복용하면
화학물질 결합에 의한 상승작용으로
약품 부작용이 더욱 커진다"고
경고하고 있다.
*
이와 같이
몸의 생리에 역행하는 약품과 잘못된 치료가
사실은
환자의 죽음을 재촉하고 있는 것이다.
*
<그들>은
'잘못된 치료법'을 바꾸기 보다는
'바이러스 공포'를 전염시켜
잘못된 건강지식을 '세뇌'시키고
'강제 진료'를 제도화하고
일반대중을 '의료노예'로 만들고 있다.
*
엊그제 국회 복지위는
강제 검사를 거부하면 벌금 300만원
강제 격리를 거부하면
징역 1년이하 벌금 1천만원 이하를 부과하는
'강제 진료법'을 통과 시켰다.
*
'올바른 치료법'이 실행되도록
법을 바꾸어도 시원치 않은 판에
'국민 건강주권'을 보호해야 할 정치인들이
<그들> 의도에 장단을 맞추고 있는 현실에
말문이 막힌다.
*
한국인들도 앞으로
강제로 백신을 맞지 않으면
벌금이나 징역형을 받을 날도 멀지 않은 것 같다.
미국은 9.11자작극 테러 이후
강제 백신 접종을 제도화 했으며
백신 부작용이 제약회사가 책임이 없도록
법을 만들었다.
*
의료권력인 <그들>은
'올바른 치료법' 따위엔 관심없다.
오로지
"아프면 병원에 가야 한다."
"병은 의사에게 맡겨야 한다"
"약이 병을 고친다"고 가르치고 있다.
*
작금에 바이러스 공포는
위에 세가지를
일반대중들이 뼈속까지 세뇌시키는데
큰 역할을 하고 있다.
두고 보면 알겠지만
제2, 제3의 바이러스 공포는 앞으로도
계속 벌어질 것이다.
*
<그들>은
약을 선전하기 보다는
일반 대중에게 '병을 선전하고' '공포를 파는게'
'훨씬 남는 장사가 된다'는 것을
너무도 잘 알고 있다.
*
'현대의학 종교'의 신도가 되어서
"돈 잃고 건강을 잃는 미친놀음"에
춤추기 싫다면
아래 세 가지는 마음에 새기고 살아야 한다.
*
"병은 의사가 고쳐줄 수 없다."
왜냐하면
'병의 치유'는 내 몸이 하는 일이기 때문이다.
진짜의사는 병원의사가 아니라
바로 '당신 자신'이다.
*
"병은 약으로 고쳐지지 않는다."
왜냐하면
'자연치유력(면역력)'이 회복되어야
병이 낫기 때문이다.
"몸이 병을 고치는 것"임을 깨달아야
건강한 음식이 '진짜 약'임을 알 수 있다.
*
인간과 동물은
건강 일꾼인 '바이러스나 세균'으로 죽지 않는다.
환자는 몸에 '독'이 차서 죽는 것이다.
몸에 독소가 가득차면
세포에 영양과 산소 공급이 안 되어
'생명대사'가 멈춰 버린다.
*
당신은 아직도
'신종 코로나'가 무섭다고 생각되는가?
생태농부는
"독"을 몸에 넣으면서도 병이 낫기를 바라는
사람들의 '무지'가 진짜로 무섭다.
*
왜냐하면
'우리의 무지'가
"세상에 '악'을 번성시키는 토양" 이 되고 있기
때문이다.
***
생활건강연구가 생태농부
경주 41세 남성 사망 미스터리.."기침만 했을 뿐인데"
유미혜 기자 입력 2020.02.23. 19:03
[앵커]
어제(22일) 저희 뉴스 도중, 경주 자택에서 40대 남성이 코로나19로 숨진 것으로 추정된다는 소식 전해드렸는데요. 숨지기 전날, 이 남성을 본 회사 동료들은 "죽을 사람처럼 보이지 않았다"고 진술했다고 합니다.
먼저 유미혜 기자 보도 보시고, 경주 연결해 소식 더 알아보겠습니다.
[기자]
지난 21일 경북 경주 자택에서 41세 남성이 갑자기 숨진 채 발견됐습니다.
숨지기 전날까지 경주시에 있는 회사에서 야근을 했습니다.
사후 검사에서 코로나 19 양성 판정을 받았습니다.
사망 전날 이 남성을 본 동료들은 "기침만 조금 했을 뿐 죽을 사람처럼 보이진 않았다"고 경찰에 진술했다고 한 언론이 보도했습니다.
79년생으로 비교적 젊은 나이인데다 평소 고혈압 약 정도 먹던 정도로 알려졌습니다.
처음엔 단순 감기로 생각한 것으로 보입니다.
지난 12일 처음으로 경주에 있는 한 의원에서 만성 기침약을, 14일엔 기관지염약을 각각 처방 받았습니다.
마지막 진료 이후 일주일 만에 숨진 겁니다.(중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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