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 대유행'이 깨우쳐 주는 것들
세계보건기구가
'코로나 대유행'을 선언하면서
코로나 공포는 절정에 이르고 있다.
독일 총리인 메르켈은
"인구 60~70%가 감염될 것"이라면서
"인류는 면역력이 없고 치료제도 없다"고
말하고 있다.
*
작금의 사태를 의심할 줄 모르면
공포를 전염시키는 <그들> 의도대로
'의료노예'가 되어
"돈 잃고 건강을 잃는 미친 놀음"에 춤추다가
생을 마칠 것이다.
*
생각을 해보라.
코로나가 국민 건강에 치명상을 입힐만큼
'공포의 질병'인가?
*
오늘날 '암'은
70억 세계인구 중, 30% 이상 감염이 되고
매년 800만 명이 죽어가고 있다.
한국에선
매년 8만 명, 매달 6천 여명이 죽어가고 있다.
이는 시작일 뿐
앞으로 더욱 폭증할 것으로 예견되는 상황이다.
*
'바이러스'로 감염되는 '코로나'는
'발암물질'로 감염되는 '암'에 비하면
그 피해 규모가 '새발의 피'도 못된다.
*
그럼에도 왜?
병고의 재앙인 '암대란'엔 조용하고
'바이러스'를 갖고 온갖 난리 법석을 떨까?
'암'은 이미
<바보상자>를 통해 충분히 공포를 전염시켰기
때문이다.
*
암은 '죽을병'이 아님에도
이제는 모두가 알아서 '죽을병'이라고 믿어준다.
암에 걸리면
항암치료에 매달리며 수천 만원씩을 뿌리다가
'항암치료 부작용'으로 죽고 있다.
*
얼마 있으면
<그들>이 준비한 '코로나 치료약'이나 백신이
짠~ 하고 등장할지도 모른다.
그 약은 광고를 안해도 불티나게 팔릴 것은 뻔하다.
<그들>은 앞으로도
약보다 병을 선전할 것이다.
*
메르켈 총리 주장과 달리
인류는 면역력이 없는게 아니다.
코로나를 이겨낼 수 있는
충분한 면역력을 우리는 이미 갖추어져 있다.
치료제도 없는게 아니라 널려 있다.
*
역사를 보면
'바이러스 감염병'은 전쟁이나 기근으로
많은 사람들이 굶주리고 면역력이 바닥 났을 때
창궐하던 병이 었다.
요즘처럼 음식이 풍족한 세상에선
코로나와 같은 바이러스에 감염되었다 해도
며칠만 몸조리하면 쉽게 치유된다.
*
하지만, '병원환자'들만은 예외다.
장기 입원한 환자들은 대부분
화학치료 부작용으로
영양실조와 면역력이 파괴되어 있기 때문이다.
*
미국 보스턴의 공립병원을
조사한 결과
전체의 반수가 영양이 결핍되었고
그 반수에 해당하는 환자들이
극도의 영양실조에 빠져 있음이 판명되었다.
*
이 조사를 주도했던
조지 브랙번 박사는
병원에서 사망하는 고령자들은
그 원인이 '영양실조'와 '면역력 고갈'에 있음을
증언하고 있다.
*
현재 코로나 사망자들은
기존에 질병으로
약물치료를 받와왔던 고령자가 대부분이다.
영양실조와 면역력이 없는 환자에게
바이러스와 세균을 죽이는 독약을 투여하면
몸이 좋아지고 면역력이 회복될까?
그렇게 죽어간 환자를
'코로나 사망자'로 둔갑시켜 공포를 조장하고 있다.
*
생태농부는
메르켈 독일 총리에게
"코로나 치료약이 없다"고 말고 "자연을 보라"고
말해주고 싶다.
*
그 곳엔
바이러스, 세균이 몸에 있어도 건강하게 살아가는
자연에 동물들이 있다.
이들은
'자연음식'만 먹고 살기에 면역력이 최상이며
인간들의 병이 없다.
*
'치료약'이란
자연이 기른
'생명의 음식' '건강한 음식'을 말한다.
그래서
인류의 의성인 히포크라테스와 허준이
"음식을 약"이라고 가르쳤던 것이다.
*
우리 몸의
피, 살, 뼈, 털, 가죽, 손발톱, 호르몬, 세포 등
신체를 구성하는 모든 요소들이
음식에 있는 '영양'으로 만들어져 있다.
*
재료가 부족하면
부실한 건축물이 만들어지듯
마찬가지로
음식과 영양이 부족할 경우
몸이 부실하고
면역력이 약해질 수밖에 없다는 것은
자연 이치다.
*
생각을 해보라!
우리 몸이 필요로 하는
'약'과 '영양'을 과학기술로 만들 수 있겠는가?
'생명의 음식'을
과학이 만들 수 있는가 말이다.
*
의사가 처방하는 약과 영양제는
대부분
석유로 만들어낸 '인공합성물질'이다.
이런 화학물질은
'생명의 음식'이 아니기에
몸에서 약이 되는게 아니라 '독(毒)'이 된다.
*
건강과 관련된 정보라면
대통령, 총리, 세계보건기구, 의사, TV 등
권력가나 전문가의 권위에 속지 말아야 한다.
그들은 '국민 건강권'을 장악한
<의료권력>의 얼굴마담일 뿐이다.
*
<그들>이
'코로나 공포'를 전염시키려고 법석을 떨어도
'건강한 음식'을 먹고 있다면 걱정이 없고
'약에 속지 않는다'면 걱정이 없는 것이다.
*
왜냐하면
코로나를 치유하는 진짜의사는 '자신'이며
건강한 음식이 '코로나 치료약'이며
안전한 병원은 '자기 집'이기 때문이다.
*
코로나 감염병을
'약과 병원이 지켜준다'는 환상에서 깨어나라.
내 몸은 오로지 나만이 지킬 수 있을 뿐이다.
***
생활건강연구가 생태농부
메르켈 "전문가, 인구 60~70% 감염 전망..확산 늦추기에 초점"
이광빈 입력 2020.03.11 21:03 수정 2020.03.11 21:54
"인류 면역력 없고 치료제 없어"..재정균형 원칙 완화 가능성 시사
(베를린=연합뉴스) 이광빈 특파원 = 앙겔라 메르켈 독일 총리는 11일(현지시간)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 사태 대응책에 대해 "확산 속도를 늦춰 보건 체계에 과부하가 걸리지 않도록 하는 데 초점을 두고 있다"고 말했다.
메르켈 총리는 이날 베를린에서 코로나19 관련 기자회견을 하고 "전문가들은 인구의 60∼70%가 코로나바이러스에 의해 감염될 것이라고 한다"면서 이같이 밝혔다.
메르켈 총리는 코로나19 확산 사태를 심각하게 받아들이고 있다면서 "코로나바이러스에 대해 인류는 면역력이 없고 치료제가 없다"고 강조했다.(중략)
WHO, 코로나19 세계적 대유행 선언…"각국, 이탈리아처럼 퍼질 것"
입력 : 2020.03.12 15:05
수정 : 2020.03.12 15:05
세계보건기구(WHO)가 코로나19에 대해 팬데믹, 즉 '세계적 대유행'을 선언했습니다.
테워드로스 아드하놈 거브러여수스 WHO 사무총장은 스위스 제네바 WHO 본부에서 가진 언론 브리핑에서 "코로나19가 팬데믹(세계적 대유행)으로 특징지어질 수 있다는 평가를 했다"고 밝혔습니다.
WHO가 팬데믹(세계적 대유행)을 선언한 것은 2009년 신종 인플루엔자(H1N1) 때 이후 11년만입니다.
1968년 '홍콩 독감', 1918년 '스페인 독감' 때도 팬데믹(세계적 대유행)에 해당하는 조치가 내려졌습니다. 테워드로스 사무총장은 "이번은 코로나바이러스가 야기한 첫 팬데믹(세계적 대유행)"이라고 설명했습니다..(중략)
https://news.sbs.co.kr/news/endPage.do?news_id=N1005694539&plink=ORI&cooper=DAUM#openPrintPopu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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