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태농부 건강 칼럼/신종 코로나

코로나와 싸우려 말고 '몸을 좋게' 하라

생활건강 연구가 2020. 4. 4. 11:03



코로나와 싸우려 말고 '몸을 좋게' 하라



요즘 '코로나 사태'를 보면


 '올바른 치료'를 배우지 못한 부모형제들의 건강을


 염려하지 않을 수가 없다. 


아래 뉴스는


"코로나와 싸울 무기가 없다"며 


각국에서 의료장비 부족으로 시위가 확산되고 있다는


 소식이다. 


*


과연 


코로나와 싸워서 이겨야 '치유'되는 것일까?


*


결론부터 말하자면


코로나의 '올바른 치료'


병과 싸우는게 아니라 "몸을 좋게 하는 것이다".




과거엔


 항생제 한방이면 금방 효과를 보았다. 


오늘날은 


환자가 죽을 때까지 처방하고도 낫기 어렵고


 독성도 더욱 강해졌다. 


그로 인해 내성이 생긴 슈퍼세균이 출현하여


수많은 환자들의 목숨을 앗아가고 있다.


*


과거엔


 농약을 한 두 번만 해도 농사가 되었다.


지금은 내성이 생겨 열 댓번 뿌려도 효과가 약하고 


농약 독성은 점점 강해지고 있다.


그로 인해 


농부도, 소비자도, 자연도 병들고 있다. 


*


 여기서 교훈을 깨닫지 못하고


의사나 환자, 농민들은


더욱 더 강한 항생제, 항바이러스제, 농약에 


미혹되고 있다.



현대의료는 


질병과 싸우다가 망해가고 있으며


여기에 놀아난 인간들도 


"돈 잃고 건강을 잃으며" 망해가고 있다.   


*


어학사전을 보면 


"치료란 병을 다스려 낫게 함"이라고


 쓰여 있다.


*


병을 다스릴려면 '몸'을 다스려야 되고


 몸을 다스릴려면 '음식'을 다스려야 된다. 


환자가 


 자신의 음식을 계적으로 다스릴 때


 몸의 면역력은 최적화되어 치유력이 살아나고


병은 자연스럽게 물러간다.


*


이것이 '치료의 기본원리'다. 


*


현대의료는 수술


 병을 죽이고, 억제하고, 관리하는 '투병치료'


표준으로 하고 있다.


 이렇게 죽어라 병과 싸우다보니


 결국엔 환자들이


병보다 '약독'으로 죽어가는 웃지못할 비극이 


벌어지고 있는 것이다.


 *


매달 6천여 명, 매년 8만 명씩이나 죽어가는


 암환자들은 


치료약이 없어, 치료 받지 못해 죽는게 아니다.


그들은 죽도록 항암치료에 매달려 온 사람들이다.


이러한 사실은 


병원의 투병치료는 "병을 고치는 치료가 아님"


 증명하고 다.   


*


코로나 사망자들도


사실은 코로나로 죽어가는게 아닌 것이


사망자의 대부분은 


 기저질환으로 '투병치료'를 받아온 환자들이다. 


 이들은 또다시 코로나와의 싸움으로 


약독의 과중되고


면역력이 파괴되어 죽어가는 것이다.  


*


 강조하지만 


코로나가 치유되려면 '몸을 좋게' 치료해야 한다. 


몸이 좋아지려면


병과 싸우는 '투병치료'가 아니라 


몸을 다스리고, 음식을 다스리는 '자연치료' 


해야 되는 것이다. 


*


동물들은 


아프면 일체 먹지를 않는다.


하지만 인간들은 


아프면 억지로라도 먹으려고 한다. 


'먹어야 힘이 난다'고 잘못 배웠기 때문이다. 



아프면 입맛이 없는 것은 


 치유 중이기에 음식을 잠시 '먹지말라'는 


내 몸의 신호다.


*


인간과 동물의 몸 


위장이 쉬어야 '해독'이 순조롭게 진행되며 


해독이 되어야 '영양흡수'가 제대로 된다. 


 영양흡수가 잘 될 때 


면역력의 최적화되어 치유력이 살아난다.


*


몸이 이렇게 변화되면


'건강한 음식'을 한 모금만 먹어도 


 힘이 나고 생명력이 용솟음친다.  


자연에 동물이런 생리를 너무도 잘 알고 있다.


생태농부도 


이십여 년을 단식과 자연식으로 살다보니 


이런 이치를 알게 되었다.



 누가?


"코로나와 싸워 이겨야 한다" 말하는가.


누가? 


"코로나를 약으로 고쳐야 한다"고 말하는가.


*


 


싸우고 죽여야 치유되는게 아니다.


'몸을 좋게'  치유가 되는 것다.


왜냐하면


"병은 약이 고쳐주는게 아니라"


"몸의 치유력이 고쳐주는 것"이기 때문이다.  


*


"병과 싸우면 몸이 죽어가고"


"몸을 좋게 하면 병 낫는 것"이 이치다. 


*


몸에 좋은 '생명의 음식'


이게 바로 


<그들>이 감추는 '진짜 약'이며


우리가 찾아 먹어야 할 '코로나 치료약'이다.


***


생활건강연구가   생태농부



"코로나와 싸울 무기가 없다"..각국서 '의료장비 부족' 시위확산

고미혜 입력 2020.04.03 08:42
미국 최대 병원체인 간호사 시위..멕시코 등서도 의료인 시위 잇따라
의료장비 지급을 요구하며 시위에 나선 미국의 간호사들 [로이터=연합뉴스]

(로스앤젤레스·멕시코시티=연합뉴스) 정윤섭 고미혜 특파원 =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이 확산하는 미국과 중남미 각국에서 의료장비 부족에 항의하는 의료인들의 시위가 확산하고 있다.(중략)

장비 부족 항의하며 시위하는 멕시코 의료진 [EPA=연합뉴스]

https://news.v.daum.net/v/202004030842341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