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세계의 비밀 ( 이 세계의 지배자는 존재한다. 2 )

  99%사람들이 모르는 이 세계의 비밀

(이 세계의 지배자는 존재한다. 2)

  *독후감*

 저자는 이 세계를 지배하는 <그들>은, 미국의 록펠러 가문과 유럽의 로스차일드 가문을 빼놓을 수 없다고 있다. 록펠러 가문은 표면상 기독교인이지만 숨은 유대인이라고 하고 있다. 로스차일들 가문은 18세기부터 유럽에 은행을 설립하며 대재벌이 되었다. 

 여기서 중요한 것은, 록펠러 가문이 운영하는 '록펠러 의학연구소'가 현대의학의 중심에 있다는 사실이다. 저자는 이 연구소의 수많은 위업과 관련된 기록들은 그 기록 자체가 조작의 산물이라고 주장하고 있다. 

 저자의 주장이 현대의학의 실체를 깨닫게 하는 중요한 첫 단추라고 생각한다. 록펠러 의학연구소는 공익단체가 아니며 영리를 추구하는 민간단체다. 때문에, 사람들의 건강을 생각하기보다 영리를 목적으로 의학을 연구할 수 밖에 없다. 자신들을 정당화하기 위해 기록의 조작은 얼마든지 할 수 있을 것이다.  

 깨어있는 사람라면, 저자의 주장이 사실인지 아닌지 확인하고 진실이 무엇인지 알고 싶을 것이다. 왜냐하면, 잘못된 의학이라면 건강을 돕는게 아니라 병을 키우고 건강과 생명을 해칠 수 있기 때문이다. 돈 주면서 건강을 잃는 바보짓을 누가 하고 싶을 것인가.

우민들은, 진실을 알려고 하기보다 "무슨 소리냐"며 비난할 것이다. 그들은 "아프면 병원으로 가서 치료를 받는게 당연한 일이다"며 약과 치료를 절대 맹신하고 있다.  이것이 "깨어있는 사람과 우민의 차이"가 아닌가 생각하게 된다. 

생활건강연구가   생태농부 

<이 세계의 지배자>는 존재한다 2.

 

 록펠러에 대한 어떤 오해

 <그들>을 설명할 때, 빼놓을 수 없는 가문이 '록펠러 가문'과 '로스차일드 가문'이다. 록펠러라는 이름은 많이 들어봤을 것이다. 스탠다드 오일사를 창립한 후 세계 최대 석유 트러스트를 결성한 '존D. 록펠러'와 세계 유수의 대형 금융기업인 시티 그룹의 창업자 중의 한 명인 동생 '월리엄 록펠러'를 거치며 전성기로 발전했다. 이 가문은 미국에서 벌어지는 계략의 핵심이라고 할 수 있다. 과거 로스차일드에게 자금 원조를 받아 그 자금을 토대로 거대 재벌로의 변모를 이루었다.

 이 가문에서 존의 손자인 '데이비드 록펠러'가 가장 유명하다. 하지만 그는 이미 사망했고 지배권 이양과 그에 수반되는 가문의 내부 분쟁이 일어나고 있다는 소문이 있다. 의학 분야에서 '록펠러 연구소'는 매우 유명하다. 아이러니 하게도 이 연구소에서 달성한 수많은 위업과 관련된 기록들은 그 기록 자체가 조작의 산물이라고 할 수 있다. 자세한 내용은 다음 장에서 다시 설명할 것이다.

 록펠러와 록펠러 가문이 지지했던 미국의 정치가와 기업가, 유대인의 관계에 대해서는 많은 사람들이 오해를 하는 부분이 있다. 그들은 앵글로 색슨 본류인 기독교 원리주의자들이라고 하는데 여기에는 그들의 의도가 깔려 있다.

 유대사 연구가 '스테판 버밍엄'은 자신의 저서 <고관 : 미국의 세파르 엘리트>에서 록펠러 가문은 '아슈케나지계 유대인'이라고 저술했다. 또 유대사 연구가인 '말콤 스턴'도 록펠러 가문을 '숨은 유대인'이라고 지적하고 있다. 그리고 '개리 앨런'의 저서 <록펠러 제국의 음모>에서도 록펠러 가문이 사실은 유대인이라고 설명하고 있다. 즉, 록펠러 가문은 사실 유대교도였으며 '시오니스트'라는 것이다. 그것이 핵심이다.

 록펠러 가문과 같이 표면상으로는 기독교로 개종했지만 유대 신앙을 버리지 않은 숨은 유대인을 '마라노'라고 부른다. 15세기에 마라노들이 활동할 수 있도록 배후에서 지원한 사람 중에 유대교 총주교 '우스스'라는 인물이 있다. 정보 제공자로부터 받은 이 인물이 관련된 자료를 보면 놀랄 만한 내용이 기록되어 있다. 그 자료에 남아있던 글을 인용해보면

 록펠러 가문과 같이 표면상으로는 기독교로 개종했지만 유대 신앙을 버리지 않은 숨은 유대인을 '마라노'라고 부른다. 15세기에 마라노들이 활동할 수 있도록 배후에서 지원한 사람 중에 유대교 총주교 '우스스'라는 인물이 있다. 정보 제공자로부터 받은 이 인물이 관련된 자료를 보면 놀랄 만한 내용이 기록되어 있다. 그 자료에 남아있던 글을 인용해 보면 다음과 같다.

 "모세를 따르는 우리 동포들이여, 프랑스 국왕이 너히들에게 기독교로 개종하라고 강요했다고 들었다. 어쩔 수 없다면 개종하라. 그러나 모세의 율법을 잊어서는 안 된다. 너희들이 재산을 빼앗겨도 아쉬워하지 마라. 너히들의 아이를 상인으로 키워 기독교도의 재산을 빼앗아 오면 될 것이다. 생명이 위협 당하고 있다고 들었다. 너희들의 아이를 의사로 키워 그들의 생명을 빼앗으면 될 것이다. 그들이 신전을 파괴했다고 들었다. 너희들의 아이를 기독교의 신부로 키워 기독교회를 파멸로 이끌어라. 수많은 탄압을 받고 있다고 들었다. 아이들을 변호사나 공증인으로 키워 모든 문제에 개입시켜라. 언젠가 기독교도가 너희들 앞에 무릅을 끓고, 너희들이 세계를 지배하는 날이 올 것이다. 그렇게 된다면 그들을 향한 복수를 할 수 있다. 여기에 기록한 지시를 잘 지키고 따른다면 너희들이 일시적인 항복은 언젠가 펼쳐질 미래의 영광의 길을 걷기 위함일 뿐이다."

 지금 세계는 유대인이 지배하고 있다.

  로스차일드의 정체

 또 하나의 가문은 로스차일드 가문이다. 로스차일드란 붉은 눈썹이라는 의미다. 독일식 발음으로는 로트 실트이다. 그들은 유대계 독일인 가문으로 18세기부터 유럽 각지에서 은행을 설립하며 대재벌이 되었다. 로스차일드 가문의 기초를 닦은 것이 초대 '마이어 암셀로스 차일드'다. 고물상 완전상에서 시작해 헤센 빌헬름 1세와 관계를 이용해 성공했고 그 후 프랑크푸르트, 런던, 파리, 빈, 나폴리에 은행 지점을 개설하고 그의 다성 아들이 각각 지점을 담당하게 된다.

 

 다섯 아들은 서로를 도와가며 지금의 로스차일드 가문을 이루는데 절대적 기반을 다졌다. 아들 중에 '네이슨 마이어 로스차일드'가 유명한데 그는 나폴레옹 원정을 이용해 부를 쌓았다고 한다.

 로스차일드 가는 수많은 기업과 자본가를 지원해 온 것으로 알려져 있다. 록펠러 가문을 지원했고 다이아몬드 채굴의 '드이비어스'(중략)도 지원했다. 지금은 '제이콥 로스차일드' '파이브 애로즈' 증권회사 회장, '에블린 로스차일드', 데이비드 로스차일드 등을 중심으로 '조지 소로스', 앨런 그린스펀 등의 시오니스트들과 함께 활동하고 있다. 주 무대는 유럽이지만 그 힘은 미국에까지 퍼져있으며 현재 시오니스트로 활동 중인 대부분의 사람들은 로스차일드 가와 깊은 관계가 있는 사람들이다.

 로스차일드 가는 수많은 기업과 자본가를 지원해 온 것으로 알려져 있다. 록펠러 가문을 지원했고, 다이아몬드 채굴의 드이비어스도 지원했다. 지금은 제이콥 로스차일드, 파이브 애로즈 증권회사 회장, 에블린 로스차일드, 데이비드 로스차일드 등을 중심으로 조지 소로스, 앨런 그린스펀 등의 시오니스트들과 함께 활동하고 있다. 주 무대는 유럽이지만 그 힘은 미국에까지 퍼져 있으며 현재 시오니스트로 활동 중인 대부분의 사람들은 로스차일드 가와 깊은 관계가 있는 사람들이다.

<99% 사람들이 모르는 이 세계의 비밀>  우츠미 사토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