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9% 사람들이 모르는 이 세계의 비밀
(이 세계의 지배자는 존재한다. 3 )
*독후감*
이 세계를 지배하는 자들을 '일루미나티' 또는 프'리메이슨'이라는 이야기는 이미 세상에 많이 알려져 있다. 저자는 일루미나티가 이 세계를 지배하는 핵심층이라고 하고 있다.
록펠러와 로스차일드 가문 중 로스차일드 가문이 단연 우위에 있다고 하지만 그보다 일루미나티가 상층부에 존재한다고 저자는 말하고 있다. 일루미나티는 13혈족으로 되어 있으며 그들 밑에 13인 평의회, 그 하부 조직이 33인 평의회, 그 밑에 300인 위원회로 되어 있다고 한다. 영국 엘리자베스 여왕2세가 300인 위원회 회장이다.
이렇게 인류를 조종하는 지배계급이 체계적으로 조직되어 있다는 것은 놀라운 현실이다. 그들의 어떤 생각을 각고 어떻게 움직이느냐에 따라 인류의 미래와 운명이 달라지기 때문이다. 때문에 이들이 어떤 생각을 갖고 있는지 아는 것은 매우 중요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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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세계의 지배자는 존재한다 3.
일루미나티, 프리메이슨, 시오니즘
두 가문 외에 일루미나티, 프리메이슨, 시오니즘 등은 <그들>을 가리키는 말이다. 일루미나티란 라틴어로 '빛에 비춰진 것'을 의미한다. 이들은 정의도 천사도 구세주도 아닌 세계를 실질적으로 쥐락펴략하는 세력이다. 종종 '프리메이슨의 음모' 등과 연과지어 거론되기도 하는데 개념적으로는 일루미나티가 계락의 기본 구조라고 이해하면 된다. 이것을 보고 일루미나티 네트워크라는 말로 자주 거론되고 있다.
종교적으로 고대 종교 사상에 물질과 영(靈)의 이원론을 기초로 한 그노시스주의(종교적으로 하느님의 신비를 아는 지식이 구원을 가져다준다는 뜻)의 영향을 받았으며 템플기사단. 시온 수도회, 아사신, 프리메이슨 등과 깊은 관계가 있다.
알려진 바로는 1776년 아담 바이스하우프트라는 사람이 일루미나티를 창시했다고 밝혀져 있지만 이것은 그들의 카모플라뷰라고 할 수 있다. 즉, 실상은 감춰져 있는 보호색일 뿐 일루미나티는 별개로 존재한다.
유대교와 프리메이슨에 비해 현실성이 결여되어 있고, 설득력이 부족하다고 주장하는 사람들도 있지만 그것은 당연한 주장이다. 프리메이슨은 16세기 후반부터 17세기 초반에 걸쳐 결성된 조직으로 인도주의적 박애주의를 지향하는 '우애'라는 슬로건을 내걸고 있다. 오늘날 전 세계 곳곳에 여러 형태로 존재하고 있다.
전 일본 총리인 하토야마 유키오도 프리메이슨의 멤버임을 공표한 것은 유명한 실화다. 이러한 사실의 이면을 들여다보면 우애라는 슬로건은 그들 속에서 우애일뿐, 일반 사람들을 포함하는 입장에서 우애는 아니라는 것이다.
프리메이슨 멤버는 '프리메이슨리'라 불리는데, 현재 다양한 형태로 전 세계에 존재하며 지역별로 지부가 관할하고 있다. 회원수는 대략 600만 명에 달하며, 그 중 200만 명은 미국 지부에 소속되어 있다. 25만 명은 영국 연방지부에, 15만 명은 스코틀랜드, 아일랜드 지부에 소속되어 있다.
원래 프리메이슨은 석공 장인들의 조합이였다. 후에 석공의 도구였던 직각자와 콤파스가 심벌마크가 되었다. 조직내에 피라미드형 도제제도가 남아 있는 것도 석공조합의 잔재라고 할 수 있다. 이 외에 심벌마크로 이른바 '호루스의 눈'도 유명하다. 1달러 지폐의 디자인에도 삽입되었고, 지폐에는 라틴어로 (계획에 동의 하라)라고 쓰여 있을 정도다.
'호루스의 눈'은 원래 프리메이슨만의 심벌은 아니었다. 일루미나티도 심벌로 채용하고 있다. 이것은 프리메이슨과 일루미나티를 따로 구분하거나 프리메이슨 하부족직과 그들은 별개로 분리되어 있지 않다는 것을 짐작할 수 있다.
시오니즘은 <시온(예루살렘 시가지에 있는 언덕 이름)의 땅으로 돌아간다>라는 의미로 이것은 이스라엘 땅(팔레스타인)에 고향을 재건하자는 유대인 운동을 가리킨다. (중략)
시오니즘 운동에 모든 유대인과 유대교 지도자가 뜻을 같이 한 것은 아니다. 그 이유는 뒤에서 설명하겠지만 안타깝게도 시오니즘은 유대인을 위한 활동이 아니었기 때문이다. 반 유대 사상을 가진 헤르츨이 시오니즘을 주도한 것이며 이것은 그들 스스로가 가장 잘 알고 있다.
피라미드 정점에 있는 것은 누구인가?
역기까지는 주로 표면적인 사건, 정의된 사건, 기본적인 사건에 관해서 이야기했다. 이런한 일들의 실상을 꿰뚫어보려 노력하는 것은 이 세계에 형성된 구조를 알고자 하는 행위로 볼 수 있다. 실상을 조금이나마 엿볼 수 있다면 현재 이 세계에서 일어나고 있는 일들의 기본 바탕이 보이기 시작할 것이다.
먼저 이야기한 록펠러와 로스차일드가 이 세상을 쥐락펴락하고 있는 것이 아니라는 것을 알 수 있겠는가? 이것을 안다는 것은 이 세계의 구조를 파악하기 위한 첫 번째 열쇠라 할 수 있다.
록펠러와 로스차일드 중 어느 가문이 우위에 있을까? 이에 대해서는 논의할 여지도 없이 로스차일드 가문이라 말 할 수 있다. 여러 문헌에서도 이야기하고 있고 정보 제공자들도 충분히 동의하고 있다. '데이비드 아이크의 X파일'이나 '우노 미나미의 유대인을 알면 세계가 보인다'등의 저서에서도 자세하게 설명하고 있다.
일루미나티를 표면적인 조직으로 보아선 안 된다. 일루미나티의 지배체계는 내부 사람들만 알 수 있겠지만, 어떤 의미에서 일루미나티를 '상층부의 네트워크'로 받아들여야 한다. 일루미나티는 상층부를 차지하고 있는 '혈족'들을 가리키는 말이라고도 할 수 있기 때문이다. 그 아래에는 많은 하부 조직이 있고 전 세계적으로 네트워크를 구축해 지배시스템을 유지하는데 많은 공을 들이고 있다.
일루미나티 혈족은 '13혈족'이라고 알려져 있다. 그들 밑에 13인 평의회(프리메이슨 제35계급에 해당)가 존재하며, 그 하부 조직은 33인 평의회(프리메이슨 제34계급에 해당)가 있고, 그 하부 조직이 300인 위원회다. 참고로 300인 위원회의 현재 회장은 엘리자베스 여왕2세라고 알려져 있다.(중략)
<99% 사람들이 모르는 이 세계의 비밀> 우츠미 사토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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