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강도서/이 세계의 비밀

이 세계의 비밀( 이 세계의 지배자는 존재한다. 4)

생활건강 연구가 2019. 10. 20. 10:09


99% 사람들이 모르는 이 세계의 비밀

(이 세계의 지배자는 존재한다. 4)

 *독후감*


 저자는, 유대인으로 알려진 로스차일드 가문은 진짜 유대인이 아니며, 다수의 유대인을 살해하는데 앞장선 가문이라고 말하고 있다. 또한 유대인의 상징으로 알려진 육망성(다윗의 별)도, 본래 유대인의 상징이 아니었다고 주장하고 있다. 육망성은 사타니즘(악마주의)와  깊은 관련성을 보이고 있다고 한다.


 악마를 상징하는 666이라는 숫자도 육망성의 기원인 카발라(중세유대교의 신비주의)에서 나왔다. 진짜 유대인들을 옛날부터 육망성에 대해 부정적이었지만, 가짜 유대인인 로스차일드 가문이 이 문장을 채용하면서 확산되었다고 한다. 로스차일드 시오니즘의 영향으로 만들어진 이스라엘 국기인 육망성이 사실은 유대인의 상징이 아니라는 저자의 주장은 충격적이다.


 저자는 탈무드에 공개되지 않은 것을 일부 소개하고 있는데, 내용을 보면 악마의 심보를 가진자들이라고 생각될 정도다. 물론, 유대인이라고 내세우는 가짜 유대인들의 짓일 것이라고 보여진다.


 생활건강연구가   생태농부

 

이 세계의 지배자는 존재한다. 4 


 우리는 <그들>의 이중 사기에 걸려들었다


 현재 시오니즘을 제창하며 유대인이라 주장하는 사람들이 있다. 그들은 처음부터 유대인이 아니다. 오랜 시간 동안 유대인은 유대교를 신앙으로 하는 사람(종교집단)으로 정의해 왔다. 근래에 들어 유대인을 부모로 둔 자들(민족집단)로 정의가 바뀌었다고 한다.


 종교집단으로 생각하면, 현재 이 세계에서 계략의 주역으로 지목하고 있는 로스차일드 가문은 유대인이 아니다. 오히려 다수의 진짜 유대인을 살해하는데 앞장선 가문이다. 록펠러는 숨은 유대인이라고 앞서 말했는데 이것도 엄밀히 말하면 잘못 해석되었다.


 현재 이 세계에서 유대인이라 자칭하는 사람들 즉 로스차일도를 필두로 하는 사람들의 대다수가 코카서스 지방에 뿌리를 둔 하자르인 계열이다. 지역적으로 따져 보아도 이스라엘과는 아무런 연관도 없는 사람들이다. 또 유대인의 신체적 특징으로 알려진 메부리코도 이스라엘 지역에 사는 사람들의 신체적 특성이 아니라 하자르인의 신체적 특징이다. '유대인은 메부리코 형태를 가지고 있다'는 정보 자체는 조작된것이며 그렇게 유도되었다.


 고대의 이스라엘 시대에 당시의 부쪽의 이스라엘 왕국을 구성하던 10지파가 아시리아 제국에 의해 멸망당해 뿔뿔이 흩어졌고 일부는 동쪽으로 쫒겨났다. 이것이 고대 이스라엘 사라진 '10지파' 설이다. 이들의 일부가 일본으로 건너왔다는 설이 있는데 이른바 일유동조론(유대민족과 야마토 민족이 공통의 조상을 가진 형제 민족이라는 이론)을 주장하는 이도 있다.


 한편 이스라엘 땅에는 두 개의 부족이 남아 있었다. 이들이 바로 셈계의 뿌리를 두고 있는 진짜 유대인이다. 참고로 함계는 아프리카를 중심으로 확산되었고, 야벳계는 유럽을 중심으로 확산되었다. 우리들에게 노아의 방주로 익숙한 노아에게는 3명의 아들이 있는데 그들의 이름이 셈, 함, 야벳이다. 그들이 각각 유대인계의 시조가 되었다. 


 셈계나 함계의 후예, 즉 아랍 아프리카계의 유대인을 지금은 '세파르디'라고 부른다. 현재 대다수의 세파르디가 반 시오니즘 사상을 가지고 있으며 이스라엘과 아랍이 싸우는 것을 원하지 않는다.


 한편 야벳계의 후예인 백인계 유대인을 '아슈케나지'라고 부른다. 로스차일드 가문을 대표로 자신을 유대인이라 주장하며 전 세계를 배후에서 조종하는 세력들이 이 야벳계열에 속한다. 그래서 지배층을 모두 가리켜 아슈게나지라고 부르는 사람도 있다.


 이들은 진짜 유대인의 뿌리를 가진 세파르디나 사라진 10지파에 대해 매우 공격적이며 배타적이다. 코펜하겐 대학의 '토마스 톰슨' 교수는 처음부터 예루살렘이 수도였다는 주장은 잘못 되었고, 그곳에 있었던 이스라엘 왕국은 정말 조그마한 국가였다고 주장한다.


 로스차일드가 대표되는 스스로 유대인이라 부르며 시오니즘을 주장하는 사람들(이들을 가리켜 '로스차일드 시오니스트'라고 부른다)은 야벳계에 속한 사람들이며 절대 샘계나 함계가 아니라고 한다. 유대인종을 차별하는 입장을 '반 셈주의'라고 하는데 이것이 그들의 사명이며 진짜 유대인을 공격하고 싸움을 멈추지 않는 이유다.


 당신이 그들의 성립 배경을 보고 이러한 그들의 이중사기를 간파할 수 있다면 그것은 우민에서 벗어날 수 있기 위한 첫 단추가 될 것이다.


  육망성(다윗의 별)은 유대인의 심벌인가


 유대인의 상징으로 알려진 것이 바로 육방성(다윗의 별이라고 불리기도 한다)이다. 하지만 육망성이라는 표기는 잘못되었다. 가짜 유대인이 존재하는 것과 마찬가지로 육망성은 유대인의 상징이 아니었다. 옛날 유대인의 상징은 '메노라'라고 불리는 일곱 갈래의 촛대였다. 옛날부터 7이라는 숫자가 길하다고 여겨지는 것도 이와 관련이 없지 않다고 보는 이유 중 하나다.


 그렇다면 어떻게 육망성이 상징으로 되었고 이스라엘의 국기가 될 수 있었을까. 육망성의 기원을 살펴보면 완전히 설명하기 어렵지만, 기본적으로는 수비학(숫자가 사람, 장소, 사물, 문화 등에 관한 숨겨진 의미와 연관성을 공부하는 학문)의 카발라(중세유대교의 신비주의)에 근간을 두고 있다. 카발라에서는 위를 향하는 삼각형의 능동, 남성, 양을 나타내고, 아래를 향하는 삼각형이 수동, 여성, 음을 나타낸다.


 이런 사고방식은 중국의 음양오행론에 가깝다. 이것을 조합한 육망성을 조화롭다고 여기는 것은 음양오행론이 태극을 지향하는 것과 비슷한 의미가 있다. 육망성은 사타니즘(악마주의)과 깊은 관련성을 보이고 있다. 소위 666이라는 숫자가 불길하다고 생각하고, 악마를 상징한다고 여겨지기도 하는 것은 기본적으로 모두 카발라에서 유래했다.


 구체적으로 역사만 놓고 보면 육망성이 유대인의 상징이 된 것은 17세기 경, 30년 전쟁이 계기가 되었다. 가짜 유대인인 로스차일드 가문이 이 문장을 채용한 이후 확산되었다. 그래서 옛날부터 진짜 유대인은 육망성에 대해 매우 부정적이다. 지금의 이스라엘이 육망성을 채용하고 있는 것도 로스차일드 시오니즘의 영향을 받았다고 할 수 있다.  


  비밀을 푸는 열쇠 <탈무드>와 <에녹서>


 아슈케나지계 유대인이 신봉하는 것 중 하나가 탈무드라는 성전이다. 탈무드구전하는 율법으로, 2세기경에 책으로 작성하여 완성한 문서집이다. 미슈나와 게마라 두 종류가 있는데 전부 육부 육십삼편으로 구성되어 있다. 미슈나에 주석이 첨부되는 과정에서 현재는 판이한 내용의 두 개의 탈무드가 생겼다.


 팔레스타인 탈무드와 바빌로니아 탈무드가 존재하게 되었고, 현대에 와서 인정하고 있는 탈무드는 바빌로니아 탈무드로 6세기경에 현재의 형태가 되었다고 한다. 미슈나에 덧붙여진 방대한 주석부는 후에 '게마라'라고 불리게 되었는데 탈무드는 이 미슈나와 게마라를 병칭하는 용어로 사용되고 있다.


 유대인의 생활과 신앙의 기반이지만 어디까지나 히브리어로 작성된 문서집만 경전으로 인정하고 있다. 여타 언어 번역본에서는 의미를 정확하게 전달하지 않을 가능성이 많아 경전으로 간주하지 않는다고 한다. 이런 것은 사실 존재하지 않는다고 주장하는 사람도 있다. 이것은 그들의 근본을 알지 못하기 때문에 할 수 있는 주장이다. 탈무드의 내용과 그들이 해 온 일을 비교해 보면 많은 부분에서 일치하고 있다.


 탈무드의 드러나지 않은 내용 중에는 이런 것도 있다.


 * 유대인은 비유대인을 요리함에 있어 거짓말을 사용해도 된다.

 * 고이들이 토지는 주인 없는 땅과 같으므로 소유권은 그 땅을 먼저 차지하는 유대인에게 귀속된다.

 * 유대인은 비유대인에게 노동 임금을 지급할 필요가 없다.

 * 고이(비유대인)가 고이나 유대인을 죽였을 때는 유죄지만 유대인이 고이를 죽였을 때는 무죄다.

 * 유대인을 치는 비유대인은 죽어야 마땅하다. 유대인을 치는 것은 신을 치는 것과 마찬가지다.

 * 토라를 공부하는 비유대인은 죽어마땅하다. 모세는 이 율법을 우리들에게 유산으로 남겼지 저들을 위해 남긴 것이 아니다.

 * 누구든 랍비의 명을 거부하는 자는 죽어야 마땅하며 지옥의 끓는 똥물에서 벌을 받게 될 것이다.

 * 한 유대인에게 빚을 진 비유대인에게 또 다른 유대인이 접근하여 돈을 빌려주고 속임수를 써서 비유대인을 망하게 해도 된다. 우리의 율법에 의하면 비유대인의 재산은 그 누구의 소유도 아니며 그것을 처음 발견한 유대인이 그 재산을 취득할 권리를 가진다.


(이것이 사실이라면 이 율법은 날강도를 조장하는 악마의 소리)


 <에녹서>라고 불리는 책이 있다. 에녹은 노아의 홍수로 알려져 있는 노아의 증조할아버지다. 에녹서는 1서부터 3서까지 남아있다. 그 중에서 '에디오피아어 에녹서'를 가리켜 '에녹스'라고 부른다. 주된 내용은 창세기 이래의 판타지적 요소를 두루 걸치고 있는 이야기지만 이 이야기들은 진짜 유대인과 가짜 유대인, 세계 4대문명과 그 이전에 있었을 것으로 추정되는 고대문명에 관한 이야기와도 이어진다.


 계락에 관한 이야기가 결국에는 뮤, 레무리아, 아틀란티스와 같은 이야기로 이어지는 것은 이러한 문헌에 의거한 것이다. 종교적 사관을 떠나 에녹스의 정보를 거슬러 올라가보면 상당히 껄끄러운 황당한 이야기들이 많은데 황당무계한 이야기로 치부하기엔 천계의 구성이나 형태라던가 천사의 호칭과 역할, 일곱 하늘, 지옥, 심판, 천문, 역학, 대홍수 예언과 구세주에 관한 예언 등이 이미 있었거나 현재에 유사하게 실현되고 있다는 것을 비교해 볼 수 있다. 이것이 황당무계한 이야기일 뿐이라고만 생각하는 사람들은 우민에 가깝다. 스스로 판단해보자.


 <99% 사람들이 모르는 이 세계의 비밀>   우츠미 사토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