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강검진이 건강관리인가?

건강검진이 건강관리인가?

현대인들은 정기적으로 건강검진을 받고 

아무거나 골고루 잘 먹으며

열심히 운동하는게 '건강관리'인 것처럼 생각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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병원 입구마다엔

"백세 건강, 건강검진으로 관리하자"라는 구호를 

보란듯이 내걸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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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들의 주장처럼 

병을 조기에 발견하여 조기에 치료하면

병이 깨끗이 고쳐지고 건강이 좋아지고 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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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사들은

먹거리들이 광범위하게 오염된 줄도 모르고

환자에게 "골고루 먹어야 한다"고 주문하고 있다.

몸을 해독하도록 하는게 아니라

의약품으로 환자의 몸을 더욱 오염시키고 있다.

몸을 건강하게 치료하는게 아니라

칼과 독약으로 건강에 치명적인 손상을 입히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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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검진 후 병이 조기에 발견되면

원인을 바로잡아 완치와 예방되도록 치료해 줘야 한다. 

원인을 방치한 채 병과 싸우며

거꾸로 조기 환자를 만들어가고 있다.

말이 건강검진이지

사실은 예비 환자를 확보하려는 "질병검진"일 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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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검진은 의사에게 맡기는게 아니라 

매일 매일 스스로 할 줄 알아야 한다. 

건강은 먹고 싸는 게 올바로 되고 있을 때 오는 것이다.

이것이 잘못되면

신진대사가 막히고 병이 올 수 밖에 없는게 이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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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한 음식을 먹고, 먹은 만큼 배설된다면 

인간도 자연에 동물처럼 병들지 않는다.

치유 시스템이  

정교하게  움직이기에 몸에 병도 설자리가 없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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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감을 꼬~옥 누루시면 세상이 건강해집니다.

생활치유 연구가   明彦