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태농부 건강 칼럼/암의 치유

건강관리의 핵심은 '해독'에 있다

생활건강 연구가 2018. 3. 2. 06:30






건강관리의 핵심은 '해독'에 있다



자연과 멀어진 현대인들은


먹지 않는 것도 음식과 약품을 통해 매일 먹고 있다. 


때문에


몸은 독성물질로 오염되어 있고 


누구나 병에 걸리는 '질병대란 시대'를 맞고 있다.



여기에는 예외 자가 있다.


자신의 몸을 해독하는 법을 알고


 스스로 건강관리를 하며 살아가는 사람들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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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독이란


오염된 몸을 청소하는 것을 말한다.


해독을 하


치유력이 회복되어 몸의 기능은 다시 정상화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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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마 전


살충제 계란 때문에 온 유럽이 난리가 났고


한국도 몸살을 알았다.


이러한 오염원은 우리가 먹는 밥상에 빙산의 일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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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사들은


 '몸이 오염되어서 병이 온다'는 사실을 모른다.


음식과 해독을 배우지 않기 때문이다.


"음식을 바꾸고 해독을 해야 병이 고쳐진다"면


의사들은  펄쩍 뛸 것이다.


그들은


음식이 심각하게 오염된 현실도 모른 채


"아무거나 골고루 먹으라"고 환자에게 주문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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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거나 골고루 먹어야 건강해질까?


음식에 숨어 있는


살충제, 제초제, 화학첨가제, 중금속, 방사능들은


자연이 주는 영양소가 아니다. 


이런 독극물이 몸에 쌓여갈 때


몸과 정신이 뒤틀려지는 것은 당연한 이치다.



사람들은, 몸을 해독할 생각은 않고


아프면 병원으로만 달려간다. 


병을 죽이는 약품들이 몸을 더욱 오염시키는 줄 모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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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항암제, 항생제, 진통제, 호르몬제 들이


자연이 주는 영양일까?


이런 독극물이 몸에 채워질수록


병이 고쳐지는 게 아니라 살아서 지옥을 맛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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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실을 올바로 아는 사람은


건강관리를 하며 자기 몸은 스스로 책임지며 살아간다.


건강관리의 핵심이 바로 "해독"이며


이것이 병을 고치는 "치유의 열쇠"다.



기계들도 오래되면 마모되어 고장이 잦는다.


그럴때


먼지를 털고, 조이고, 닦고, 보링을 하면 잘 돌아간다.


기계는 기술자가 해줘야 하지만


인간이 몸은 의사가 대신 해줄 수 없는 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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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염된 몸을 해독 하려면


3끼를 먹는 사람은 2끼로 줄이고


최소 1주에 하루는 효소단식을 하며 살아야 한다. 


 병을 고쳐야 하는 절박한 사람은


하루 효소단식을 생명처럼 여기며 꾸준히 해독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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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연에 동물은 인간들처럼 질병에 걸리지 않는다.


그들은 자연이 주는 음식만 먹으며


겨울이 되면 소식과 단식으로 몸을 '해독'하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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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우리 몸은 자연이 주는 음식만 먹도록 되어있다.


오염된 음식을 먹으면 누구나 질병을 피할 수 없다.


여기에서 벗어나려면


몸을 해독하며 자연이 주는 생명의 음식을 먹어야 한다.


'질병대란 시대'에 


'해독'을 알면 자신을 지키는 보검을 얻는 것과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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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치유 연구가   明彦