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강관리의 핵심은 '해독'에 있다
자연과 멀어진 현대인들은
먹지 않는 것도 음식과 약품을 통해 매일 먹고 있다.
때문에
몸은 독성물질로 오염되어 있고
누구나 병에 걸리는 '질병대란 시대'를 맞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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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에는 예외 자가 있다.
자신의 몸을 해독하는 법을 알고
스스로 건강관리를 하며 살아가는 사람들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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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독이란
오염된 몸을 청소하는 것을 말한다.
해독을 하면
치유력이 회복되어 몸의 기능은 다시 정상화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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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마 전
살충제 계란 때문에 온 유럽이 난리가 났고
한국도 몸살을 알았다.
이러한 오염원은 우리가 먹는 밥상에 빙산의 일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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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사들은
'몸이 오염되어서 병이 온다'는 사실을 모른다.
음식과 해독을 배우지 않기 때문이다.
"음식을 바꾸고 해독을 해야 병이 고쳐진다"면
의사들은 펄쩍 뛸 것이다.
그들은
음식이 심각하게 오염된 현실도 모른 채
"아무거나 골고루 먹으라"고 환자에게 주문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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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거나 골고루 먹어야 건강해질까?
음식에 숨어 있는
살충제, 제초제, 화학첨가제, 중금속, 방사능들은
자연이 주는 영양소가 아니다.
이런 독극물이 몸에 쌓여갈 때
몸과 정신이 뒤틀려지는 것은 당연한 이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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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들은, 몸을 해독할 생각은 않고
아프면 병원으로만 달려간다.
병을 죽이는 약품들이 몸을 더욱 오염시키는 줄 모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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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암제, 항생제, 진통제, 호르몬제 들이
자연이 주는 영양일까?
이런 독극물이 몸에 채워질수록
병이 고쳐지는 게 아니라 살아서 지옥을 맛본다.
*
현실을 올바로 아는 사람은
건강관리를 하며 자기 몸은 스스로 책임지며 살아간다.
건강관리의 핵심이 바로 "해독"이며
이것이 병을 고치는 "치유의 열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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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계들도 오래되면 마모되어 고장이 잦는다.
그럴때
먼지를 털고, 조이고, 닦고, 보링을 하면 잘 돌아간다.
기계는 기술자가 해줘야 하지만
인간이 몸은 의사가 대신 해줄 수 없는 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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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염된 몸을 해독 하려면
3끼를 먹는 사람은 2끼로 줄이고
최소 1주에 하루는 효소단식을 하며 살아야 한다.
병을 고쳐야 하는 절박한 사람은
하루 효소단식을 생명처럼 여기며 꾸준히 해독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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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연에 동물은 인간들처럼 질병에 걸리지 않는다.
그들은 자연이 주는 음식만 먹으며
겨울이 되면 소식과 단식으로 몸을 '해독'하기 때문이다.
*
우리 몸은 자연이 주는 음식만 먹도록 되어있다.
오염된 음식을 먹으면 누구나 질병을 피할 수 없다.
여기에서 벗어나려면
몸을 해독하며 자연이 주는 생명의 음식을 먹어야 한다.
'질병대란 시대'에
'해독'을 알면 자신을 지키는 보검을 얻는 것과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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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치유 연구가 明彦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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