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태농부 건강 칼럼/암의 치유

왜 "아프면 병원에 가라"고 하는가?

생활건강 연구가 2018. 2. 24. 08:00






왜 "아프면 병원에 가라"고 하는가?



현대인들은 유치원 때부터


"아프면 병원에 가야 한다"고 배우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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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약에


자식이나 남편, 부인이 몸이 아팠는데


"병원에 가기 싫다"며 방구석에 누워 보라.


가족들은 안타까워서 


"병원에 안 간다"고 난리 법석을 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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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게 병원을 찾아간 환자들의 치료 결과


어떻게 되고 있을까?


 통계청 자료에 의하면


국민사망 1위 암, 2위 심장병, 3위 뇌질환, 4위 폐렴이다.


그 외에도 혈압, 당뇨, 천식 등


대부분 치료를 받다가 병으로 죽어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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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료를 받았으면 병이 고쳐지고 건강하게 살다가


자연사로 생을 마쳐야 상식이 아닐까?


 그런데도


 병원 문이 닳도록 치료를 받아오던 사람들


대부분 병으로 죽어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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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치병이라서 그럴까?


 아니다.


병원에서는 고칠 수 없는 병들이기 때문이다.


*


오늘날 국민 사망 원인이 되는 질병들은


병원에서 치료를 받아야 낫는 질환이 아니다.


먹고 싸는 것이 잘못되어 오는


 "생활습관성 질환"들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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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생활을 고쳐야만 낫는 질환임에도


병과 싸우는 치료에 자기 몸을 맡겨 보라. 


병을 죽이면서 몸을 죽여가니


병은 점점 깊어가고 건강은 무너질 수밖에 없다. 


*


"아프면 병원에 가야 한다"는 말은  


틀린 말이 아니다. 


갑자기 사고를 당하는 등 위급 상황이 닥쳤을 때


병원에 가서 치료를 받지 못하면 


생명이 위태로울 수도 있다.


그런 응급환자는 전체 환자 중에 많아야 10% 미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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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0% 이상의 환자들은 돈과 시간을 낭비하며


치료 부작용으로 죽어가는 기막힌 일이 벌어지고 있다. 


"아프면 무조건 병원에 가야 한다"는 것을 진리처럼 배우고 


"믿습니까?" 하면 "믿습니다!" 해보라.


사이비 종교를 맹신하는 광신도와 무엇이 다른가?


*


옳고 그름을 분별할 줄 모르는 광신도들이 


자신과 가족에게


 어떤 우환이 닥치고 있는지 모르듯


병원을 종교처럼 맹신하는 사람들은


자신과 가족에게


어떤 고통과 불행이 다가오는지를 모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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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프면 병원으로 달려가기 전에


 나의 생활이 무엇이 잘못되어 병이 오고 있는지


    스스로 돌아볼 줄 알아야 한다.  


거기서 원인을 찾고 이를 바로잡을 생각을 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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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인을 고치지 않고서, 생활을 바로잡지 않고서

 

생활습관병을 고칠수 있을까?


 이를 해결 않고도


 '병원에서 치료 받으면 된다'고 한다면


환자의 지갑에만 관심있는 위험한 의사다.


*


오늘날 "아프면 병원에 가야 한다"고 가르치는 것이


진정 환자를 생각해서일까?


여기에 속지 않는 사람만이


'돈 잃고 건강을 잃는 치료'에서 빠져나올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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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치유 연구가    明彦