왜 "아프면 병원에 가라"고 하는가?
현대인들은 유치원 때부터
"아프면 병원에 가야 한다"고 배우고 있다.
*
만약에
자식이나 남편, 부인이 몸이 아팠는데
"병원에 가기 싫다"며 방구석에 누워 보라.
가족들은 안타까워서
"병원에 안 간다"고 난리 법석을 칠 것이다.
*
그렇게 병원을 찾아간 환자들의 치료 결과는
어떻게 되고 있을까?
통계청 자료에 의하면
국민사망 1위 암, 2위 심장병, 3위 뇌질환, 4위 폐렴이다.
그 외에도 혈압, 당뇨, 천식 등
대부분 치료를 받다가 병으로 죽어가고 있다.
*
치료를 받았으면 병이 고쳐지고 건강하게 살다가
자연사로 생을 마쳐야 상식이 아닐까?
그런데도
병원 문이 닳도록 치료를 받아오던 사람들이
대부분 병으로 죽어가고 있다.
*
불치병이라서 그럴까?
아니다.
병원에서는 고칠 수 없는 병들이기 때문이다.
*
오늘날 국민 사망 원인이 되는 질병들은
병원에서 치료를 받아야 낫는 질환이 아니다.
먹고 싸는 것이 잘못되어 오는
"생활습관성 질환"들이다.
*
생활을 고쳐야만 낫는 질환임에도
병과 싸우는 치료에 자기 몸을 맡겨 보라.
병을 죽이면서 몸을 죽여가니
병은 점점 깊어가고 건강은 무너질 수밖에 없다.
*
"아프면 병원에 가야 한다"는 말은
틀린 말이 아니다.
갑자기 사고를 당하는 등 위급 상황이 닥쳤을 때
병원에 가서 치료를 받지 못하면
생명이 위태로울 수도 있다.
그런 응급환자는 전체 환자 중에 많아야 10% 미만이다.
*
90% 이상의 환자들은 돈과 시간을 낭비하며
치료 부작용으로 죽어가는 기막힌 일이 벌어지고 있다.
"아프면 무조건 병원에 가야 한다"는 것을 진리처럼 배우고
"믿습니까?" 하면 "믿습니다!" 해보라.
사이비 종교를 맹신하는 광신도와 무엇이 다른가?
*
옳고 그름을 분별할 줄 모르는 광신도들이
자신과 가족에게
어떤 우환이 닥치고 있는지 모르듯
병원을 종교처럼 맹신하는 사람들은
자신과 가족에게
어떤 고통과 불행이 다가오는지를 모르고 있다.
*
아프면 병원으로 달려가기 전에
나의 생활이 무엇이 잘못되어 병이 오고 있는지
스스로 돌아볼 줄 알아야 한다.
거기서 원인을 찾고 이를 바로잡을 생각을 해야 한다.
*
원인을 고치지 않고서, 생활을 바로잡지 않고서
생활습관병을 고칠수 있을까?
이를 해결 않고도
'병원에서 치료 받으면 된다'고 한다면
환자의 지갑에만 관심있는 위험한 의사다.
*
오늘날 "아프면 병원에 가야 한다"고 가르치는 것이
진정 환자를 생각해서일까?
여기에 속지 않는 사람만이
'돈 잃고 건강을 잃는 치료'에서 빠져나올 수 있다.
*
아래에 공감을 꼬~옥 누루고 댓글을 남기셔야
당신의 지혜가 됩니다.
생활치유 연구가 明彦
'생태농부 건강 칼럼 > 암의 치유' 카테고리의 다른 글
건강관리의 핵심은 '해독'에 있다 (0) | 2018.03.02 |
---|---|
당신이 병을 고치는 '진짜의사'다 (0) | 2018.03.01 |
'암'을 고치는 진짜의사는 누구인가? (0) | 2018.02.03 |
암 환자는 '항암치료'로 죽는다 (0) | 2018.01.31 |
현대인은 누구도 '암'에 자유로울 수 없다 (0) | 2017.12.1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