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신이 병을 고치는 '진짜의사'다
현대인들은
"병은 의사에게 맡겨야 한다"고 배우고 있다.
의사에게 병을 맡기면
정말, 병이 고쳐지고 건강하게 살아갈 수 있을까?
*
오늘날 국민사망 10대 원인을 살펴보면
암, 심장병, 뇌질환 등 대부분 병으로 죽어가고 있다.
그들은
병원문이 닳도록 치료를 받아오던 사람들이다.
왜? 병을 고치지 못하고 저승길로 가고 있을까?
*
의사에게 병을 맡겼지만
의사가 병을 고쳐주지 못했기 때문이다.
좀더 정확하게 말한다면
의사는 병을 고쳐줄 수가 없었기 때문이다.
*
몸에서 살이 찢어지거나 뼈가 뿌러지면
의사에게 치료를 받지 않아도 스스로 아물고 붙는다.
설사가 나거나 감기에 걸리면
약을 안 먹어도 스스로 고쳐진다.
암에 걸려도
몸을 해독하고 건강한 음식을 먹으면 절로 낫는다.
*
이처럼 인간의 몸은
스스로 병을 고치고 치유되도록 창조되어 있다.
이것이 "자연의 이치며 생명의 신비"다.
병을 고치는 것은
병원의사가 아니라 '환자 자신"이라는 말이다.
*
병원의사의 역할은
환자의 치유력이 회복되도록 도와주는데 목적이 있다.
치유력이 살아나야 병이 고쳐지기 때문이다.
그럴려면 몸이 건강하도록 치료해 줘야 한다.
*
오늘날 의사들은 본래 의무와는 달리
몸을 건강하게 돕는게 아니라
병과 싸우며 건강을 해치는 치료를 하고 있다.
증상만 억제하려는 화학치료가
환자의 치유력을 무참히 파괴하고 있는 것이다.
*
"병은 의사에게 맡겨야 한다"는 믿음은
크나큰 착각이며 오해다.
의사에게 맡겨야 하는 경우는
사고를 당하거나 응급 상황일 때 뿐이다.
*
자기 재산을
스스로 관리할 줄 모르고 남에게 맡겨보라.
사기를 당하거나 쪽박 차지 않으면 다행일 것이다.
자기의 최고 재산인 몸을
아무 생각도 없이 의사에게 내 맡겨보라.
돈 잃고 건강을 잃은 자에게 무엇이 기다릴까?
*
"병은 의사에게 맡겨야 한다"는 것이
진정 환자를 위해서일까?
여기에 속지 않으려면
진짜의사가 누구인지 분명히 알고 있어야 한다.
*
병을 고치려면
병원의사가 아니라 자신에게 믿음을 가져야 한다.
"내가 진짜 의사이기 때문이다"
자신이 의사 노릇을 제대로 하려면 어떻게 해야 할까?
내 몸에서 치유력이 살아나도록
몸을 건강하게 관리할 줄 알아야 한다.
*
진짜의사를 모르면
병원의사를 맹신하다가 건강을 잃기 쉽다.
진짜의사가 자신임을 알면
스스로 치유하며 건강한 삶을 살아간다.
전자는 불행이, 후자는 행복이 그림자처럼 따라온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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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치유 연구가 明彦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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