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태농부 건강 칼럼/암의 치유

'암'은, 치료를 받아야 낫을까, 치유를 해야 낫을까?

생활건강 연구가 2017. 11. 28. 06:30




'암'은, 치료를 받아야 낫을까, 치유를 해야 낫을까?



오늘날 암은 한국 국민 사망 1이다.


'암'으로 죽는 이들은


 치료를 받지 못해서 암으로 죽었을까?


아니다


대부분, 수천만원씩 주며 항암치료를 받아온 사람들이다.


*


그렇다면 왜?


암환자들은 고치지도 못하는 치료에  목숨을 걸고 있을까?


'병이 나면 의사에게 치료를 받아야 한다'고 배웠기 때문이다.


*


여기에 세뇌된 머리들은


 백번을 죽었다 깨어나도 암을 고치지 못한다.


왜냐하면


 잘못된 치료로 몸이 죽어가고 있음에도


이를 깨닫지 못하고 끝까지 치료를 맹신하기 때문이다.


*


의사가 '치료'했다고 해서 '치유'가 된 것은 아니다.


의사는, 치료해줄 수는 있지만 암을 낫게 해줄 수는 없다.


왜냐하면


병이 낫는 것은, 내 몸 스스로 하는 '생명작용'이기 때문이다.


암을 고치는 진짜의사 자기 자신이라는 말이다.


*


암환자들이 죽어가는 것은


암이 고치지 못하는 불치병이어서가 아니다.


항암치료가


 치유를 돕는 치료가 아니기 때문이다.



칼로 몸을 찟고, 항암제 방사선으로 세포를 죽이고 태우는 것은


 몸을 죽이는 행위다.


몸이 죽어가면 자연치유력이 파괴되고


때문에, 암이 낫을 수 없다는 것은 너무도 당연한 이치다.


*


암세포를 죽이고 때어내는 게 '치료'라면


암세포가 정상세포로 바꿔지도록 하는 게 '치유'다.



치료를 받는 사람은


암과 싸우다가 건강을 잃고 전재산을 탕진하며 죽어간다.


치유를 하는 사람은


 몸의 건강을 위해 투자할 줄 알고 평생을 건강하게 살아간다.


*


당신은


치료를 받고 있는가, 치유를 하고 있는가?



생활치유 연구가    明彦