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암'은, 치료를 받아야 낫을까, 치유를 해야 낫을까?
오늘날 암은 한국 국민 사망 1위이다.
'암'으로 죽는 이들은
치료를 받지 못해서 암으로 죽었을까?
아니다
대부분, 수천만원씩 주며 항암치료를 받아온 사람들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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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다면 왜?
암환자들은 고치지도 못하는 치료에 목숨을 걸고 있을까?
'병이 나면 의사에게 치료를 받아야 한다'고 배웠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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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에 세뇌된 머리들은
백번을 죽었다 깨어나도 암을 고치지 못한다.
왜냐하면
잘못된 치료로 몸이 죽어가고 있음에도
이를 깨닫지 못하고 끝까지 치료를 맹신하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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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사가 '치료'했다고 해서 '치유'가 된 것은 아니다.
의사는, 치료해줄 수는 있지만 암을 낫게 해줄 수는 없다.
왜냐하면
병이 낫는 것은, 내 몸 스스로 하는 '생명작용'이기 때문이다.
암을 고치는 진짜의사는 자기 자신이라는 말이다.
*
암환자들이 죽어가는 것은
암이 고치지 못하는 불치병이어서가 아니다.
항암치료가
치유를 돕는 치료가 아니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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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로 몸을 찟고, 항암제 방사선으로 세포를 죽이고 태우는 것은
몸을 죽이는 행위다.
몸이 죽어가면 자연치유력이 파괴되고
때문에, 암이 낫을 수 없다는 것은 너무도 당연한 이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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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세포를 죽이고 때어내는 게 '치료'라면
암세포가 정상세포로 바꿔지도록 하는 게 '치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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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료를 받는 사람은
암과 싸우다가 건강을 잃고 전재산을 탕진하며 죽어간다.
치유를 하는 사람은
몸의 건강을 위해 투자할 줄 알고 평생을 건강하게 살아간다.
*
당신은
치료를 받고 있는가, 치유를 하고 있는가?
생활치유 연구가 明彦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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