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태농부 건강 칼럼/암의 치유

치료받는 병원, 치유하는 병원

생활건강 연구가 2017. 11. 20. 06:30




치료받는 병원, 치유하는 병원


 현대인들은


"아프면 병원에 가서 치료 받아야 한다"고 교육받고 있다.


 치료를 받고서


병이 고쳐지고 건강이 좋아지고 있을까?



통계청 자료를 보면, 한국의 국민 사망은


1위 암, 2위 심장질환, 3위 뇌혈관질환, 4위 폐렴 순이다.



이들은, 치료를 받지 못해 병으로 죽었을까?


 대부분 


영안실로 가기 전까지 치료를 받아오던 사람들이다.



통계청 자료는


"치료 받아도 병을 고치지 못합다" 라고 고백하고 있다.

 


"치료받병원"에서는


원인을 고치는 게 아니라 약과 수술로 병을 죽이고 억제 할 뿐이다.


환자가 죽어야 싸움도 끝이난다.



"치유하는 병원"에서는


먹고 마시는 것을 바로 잡아 병의 원인을 고친다.


병과 싸우는 게 아니라, 몸을 건강하게 만들어간다.



"치료받 병원"에서는


생활과 떨어져, 약품과 의사에 의존하도록 만들어준다.


 때문에, 건강은 멀어지고 점점 환자가 되어간다.


그럼에도, 사람들은 수천만원씩 짊어지고 몰려가고 있다.



"치유하는 병원"에서는


생활 속에서, 건강한 음식과 자신의 자연치유력에 의존 한다.


때문에, 병은 예방과 치유가 되고 몸은 더욱 건강해진다.


자신이 먹고 자는 집이니 공짜지만, 사람들은 관심이 없다.



당신은


"치료받는 병원"을 찾는가, "치유하는 병원"을 찾는가?



생활치유 연구가   明彦