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태농부 건강 칼럼/암의 치유

'항암제 신약'은 암을 고칠 수 있을까?

생활건강 연구가 2017. 12. 8. 06:30




'항암제 신약'은 암을 고칠 수 있을까?



항암치료를 받는 환자에게 의사들이 권하는 약이 있다.


그게 뭐냐 하면 바로  '신약'이다. 


암환자들은 의사가 신약이라고 하니


그것이 새롭고 획기적인 약이라고 생각을 하기 쉽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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병리학 의사인 미국의 마르시아 엔젤은 다음과 같이 말하고 있다.


"제약회사는 신약을 특허 받을 때 


기존 약과 대조해 효능을 검증하는 게 아니라


위약(가짜약)과 대조해 임상시험을 한다"


때문에, 신약이라고 해도


 기존의 약보다 효능이 못할 수 있다고 그는 경고하고 있다.


*


신약이 


 효능이 좋든 나쁘든 그게 중요한 것이 아니다.


왜냐하면, 치유를 돕는 약이 아니기 때문이다.


암세포를 정상세포로 바뀌도록 하는 약이 아니라


"암을 죽이고 억제하는 약"이란 말이다.


*


암환자들에게 처방하는 항암제는 


항상 '신약'이었다. 


그럼에도 왜 모두가 암으로 죽었을까?


"암세포를 죽일 때 정상세포도 죽어간다"는 사실을


생각해 보라!


*


<항암제로 살해당하다>의 저자 후나세 슌스케는


항암치료를 하는 의사를 상대로


"당신이 만약 암에 걸리면 항암제 치료를 받겠는가?"하고


설문조사를 했다.


"항암제 치료를 거부하겠다"는 의사는


271명 중 270명이었다.


그들은 "병원의 이익을 위해 항암제 치료를 하고  있다"고 말해


충격을 주고 있다.


현대의료는 장사를 위한 시스템임에도 


사람들은 약과 의사를 맹신하며 오늘도 암과 싸우다 죽어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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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암은


죽이고 억제한다고 해서 낫는 병이 아니다.


치료받는 게 아니라  


스스로 '치유'를 해야만 고칠 수 있는 질환이다.


왜냐하면


 암세포가 정상세포로 치유되도록 하는 것은 


병원의사가 아니라


자기 몸에 자연치유력이 하는 일이기 때문이다.



진짜의사를 믿는 것이, 바로 "치유"

 


생활치유 연구가   明彦