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암을 치료하는 약'인가, '암을 치유하는 약'인가?
오늘날 현대인들은
"약이 병을 고친다"고 교육받고 있다.
항암제, 항생제, 진통제, 당뇨약, 혈압약, 콜레스테롤약, 우울증약
감기 천식약에 이르기까지 우리는 '약품천국'에 살고 있다.
이러한 '치료약'들을 복용하고서
병이 치유되고 건강이 좋아지고 있을까?
의학박사 "레이 스트렌드"는 다음과 같이 경고하고 있다.
"미국은 '의사 처방약'으로 해마다 10만여 명이 죽고 있으며
심장질환, 암에 이어 국민 사망 원인 3위이다."
의료선진국인 미국이 이 정도인데, 한국은 자료조차 없다.
당신은
의사가 처방하는 '치료약'으로 죽는 사람이 국민 사망 3위라면
어떤 생각이 드는가?
약물 부작용으로, 다른 병을 얻거나 건강을 잃는 사람까지 하면
그 피해는 상상을 넘을 것이다.
'치료약'의 효능은 병을 죽이고 억제하는데 목적이 있다.
인공합성물질이므로 몸에 영양이 되는 게 아니다.
그 독성은 몸에 계속 누적되어 또 다른 문제를 만들고 있다.
자연이 만들어 주는 '치유약'은
생명물질이므로 몸에 영양이 되고 부작용이 없다.
즉, 생명의 음식이 '진짜 약'이다.
자연에 동물이 병이 없는 것은 '생명의 음식'을 먹기 때문이다.
치료받는 사람들은
'치료약'이 건강과 생명을 지키는 '진짜약'처럼 믿고 있다.
병을 죽이며 몸을 죽이는 '독약'임을 생각할 줄 모른다.
이들은, 병과 싸우다가 약독으로 건강을 잃어간다.
치유하는 사람들은
'생명의 음식'이 건강과 생명을 지키는 '진짜약'이라고 믿는다.
음식에 수많은 영양들이, 몸을 건강하게 하는 원소이기 때문이다.
이들은, 원인을 고치고 몸을 건강하게 만들어 간다.
당신은
'치료약'을 먹는가, '치유약'을 먹는가?
생활치유 연구가 明彦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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