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항암제 신약'은 암을 고칠 수 있을까?
항암치료를 받는 환자에게 의사들이 권하는 약이 있다.
그게 뭐냐 하면 바로 '신약'이다.
암환자들은 의사가 신약이라고 하니
그것이 새롭고 획기적인 약이라고 생각을 하기 쉽다.
*
병리학 의사인 미국의 마르시아 엔젤은 다음과 같이 말하고 있다.
"제약회사는 신약을 특허 받을 때
기존 약과 대조해 효능을 검증하는 게 아니라
위약(가짜약)과 대조해 임상시험을 한다"
때문에, 신약이라고 해도
기존의 약보다 효능이 못할 수 있다고 그는 경고하고 있다.
*
신약이
효능이 좋든 나쁘든 그게 중요한 것이 아니다.
왜냐하면, 치유를 돕는 약이 아니기 때문이다.
암세포를 정상세포로 바뀌도록 하는 약이 아니라
"암을 죽이고 억제하는 약"이란 말이다.
*
암환자들에게 처방하는 항암제는
항상 '신약'이었다.
그럼에도 왜 모두가 암으로 죽었을까?
"암세포를 죽일 때 정상세포도 죽어간다"는 사실을
생각해 보라!
*
<항암제로 살해당하다>의 저자 후나세 슌스케는
항암치료를 하는 의사를 상대로
"당신이 만약 암에 걸리면 항암제 치료를 받겠는가?"하고
설문조사를 했다.
"항암제 치료를 거부하겠다"는 의사는
271명 중 270명이었다.
그들은 "병원의 이익을 위해 항암제 치료를 하고 있다"고 말해
충격을 주고 있다.
현대의료는 장사를 위한 시스템임에도
사람들은 약과 의사를 맹신하며 오늘도 암과 싸우다 죽어가고 있다.
*
암은
죽이고 억제한다고 해서 낫는 병이 아니다.
치료받는 게 아니라
스스로 '치유'를 해야만 고칠 수 있는 질환이다.
왜냐하면
암세포가 정상세포로 치유되도록 하는 것은
병원의사가 아니라
자기 몸에 자연치유력이 하는 일이기 때문이다.
진짜의사를 믿는 것이, 바로 "치유"다
생활치유 연구가 明彦
'생태농부 건강 칼럼 > 암의 치유' 카테고리의 다른 글
암 환자는 '항암치료'로 죽는다 (0) | 2018.01.31 |
---|---|
현대인은 누구도 '암'에 자유로울 수 없다 (0) | 2017.12.14 |
스티브 잡스의 마지막 메시지 (0) | 2017.12.04 |
'암'은, 치료를 받아야 낫을까, 치유를 해야 낫을까? (0) | 2017.11.28 |
'암을 치료하는 약'인가, '암을 치유하는 약'인가? (0) | 2017.11.2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