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강도서/예방접종이 병을 부른다

누가 당신의 건강을 결정하는가?

생활건강 연구가 2017. 9. 16. 06:30



누가 당신의 건강을 결정하는가?



◆ 독후감 후기


 저자는, "백신은 질병 예방보다 세상을 통제하는 무기로 사용되고 있다"고 비난하고 있다. 그는, 강제적인 백신 접종은 "건강 결정권이 본인이 아니라 정부가 쥐고 있음"을 깨우쳐 주고 있다.


 일반 대중들은 세계보건기구의 권위를 믿는다. 그들을 자금 지원하며 실질적인 영향력을 행사하는 존재는, 바로 거대 제약회사이며 유대자본가들이다. 그들이 세계보건기구를 통제하는 이유는 무엇때문이지 저자는 잘 설명해주고 있다.


 저자는, 억만장자인 빌게이츠가 백신을 통해 인구 감소를 할 수 있다고 주장한 사실을 소개하고 있다. 실재로, 아프리카나 아시아에서 예방접종을 받은 사람들이 생식기능이 저하되고 있음을 고발하고 있다.


 이러한 현실은, "백신이 질병예방보다 병을 더 확대 시키고 있다"는 저자의 경고를 무심히 흘려 들을 수 없는 이유다. 왜냐하면, 오늘날 의료시스템의 통제 목적을 생각하게 해주는 것이기 때문이다. 이를 생각할 줄 모른다면, 자기 건강의 주권조차 챙길 수 없는 세상이다.


 일반 대중들은, 자신을 깨어있게 만드는 진실에 조차 관심 없다. 왜냐하면, 먹고 사는 게 더 중요하기 때문이다. 자신이, 통제된 사회시스템 속에 살아가며 "달궈지는 냄비속 개구리"임을 깨우친 사람만이, 여기서 도망칠 수 있을 것이다.


생활치유 전문가   명언(明彦)




누가 당신의 건강을 결정하는가?



  강제적인 백신 접종을 암시하는 것은 무엇인가? 여러분의 몸에 독성 물질을 주입할 수 있는지 여부를 결정하는 권리를 정부가 가졌을 때 어떤 일이 벌어지는가?


 쓸데없는 걱정처럼 들릴 수도 있겠지만, 이것은 슬픈 진실이다. 시민들로부터 이와 같은 결정권을 빼앗았을 때, 종종 죽음이라는 결과를 초래했다. 역사를 보아도 '보건 응급 상황'을 가장한 시험용 백신 접종을 받고 나서 많은 죽음이 뒤따랐다.


 정부의 의도로 추측할 수 있는 것은 무엇일까? 정부, 국제보건기구, 거대 제약회사가 담합하여 강제할 때는 대개 두 가지 목적이 있다. 첫째는, 독성화학물질을 무고한 시민들에게 강제 주입함으로써, 담합 집단이 얻을 수 있는 수십억 달러의 이익이다. 둘째는, 사람들의 면역 체계를 손상시킴으로써 힘없는 나라들을 말 그대로 더 약해지게 만들어 통제하려는 것이다. 세째는, 2차 대전 때 나치들이 사용했던 우생학 실험과 다르지 않은 인구 감소 시도라는 것이다. 


 미심쩍은 시험 자료를 갖고 있는 합성 약물과 백신을 강제 접종한다한다면 어떻게 될까? 아기와 성인들에게 심각한 손상을 주어 불구로 만들거나, 심지어 목숨을 앗아갈 수도 있을 것이다. 


 B형 간염 백신은, 오랫동안 광범위하고 심각한 부작용에 연루되어 왔다. 이런 부작용에는 다발성 경화증, 관절염, 시신경염, 루푸스를 비롯한 자각면역 질환과 신경 장애 등이 포함된다.  B형 간염 백신은, 사람들에게 에이즈를 옮긴 매개체 역할을 한 것으로 의심받고 있으며, 어떤 백신보다도 많은 논란의 대상이 되어왔다.


 전 세계의 많은 국가는, 유아들에게  B형 간염 백신 접종을 의무화했다. 일부 국가에서는 백신 접종을 하지 않은 어린이의 유치원 입학을 금지하기도 한다.


 프랑스에서는, 1만 5000명의 시민이 정부를 상대로 집단 소송을 제기하여, 취학 아동을 상대로 한 강제적인 B형 간염 백신 접종을 중단하라는 판결을 이끌어냈다. 하지만, 이런 결정은 불행히도 백신이 커다란 피해를 입힌 뒤였다.


 공공의 건강을 대표하는 단체는 세계보건기구이지만, 그 기구의 자금을 지원하는 것은 과연 누구일까? 사실은 세계에서 가장 큰 몇몇 자선 재단과 국제기구들 그리고 기업 집단들이 대분의 프로잭트에 재정적 지원을 하고 있다. 이 모든 것들을 이끄는 곳이 어디인지 궁금하다면, 한가지 사실을 유념해야 할 것이다. 세계보건기구의 예방접종 프로그램들이 강권되는 배후에는 늘 똑같은 개인들과 집단이 있다.


 19세기 후반에 탄생한 우생학 정책을 예로 들어보자. 외형상 이 정책은, 급증하는 '제 3세계'가 소중한 자원을 대량 소비함으로써 자원 고갈을 염려하는 선진국의 인구 조절 정책이었다. 그 자원 중에 석유도 포함되어 있다. 


 석유왕 존 록펠러, 철강왕 앤드루 카네기, 자동차왕 헨리 포드, 빌게이츠재단 등 이름난 자선가들이 개발도상국에서 집단 불임술 프로그램을 통한 인구 조절 프로잭트에 자금을 지원한다는 사실을 아는가? 세계보건기구에 가장 많은 돈을 기부하는 단체는 록펠러재단, 게이츠재단, 포드재단, 로스차일드재단이라는 사실을 아는가? 우리는 이런 질문을 하지 않을 수 없다. 세계보건기구를 통제하는 것은 누구인가? 또 그 이유는 무엇인가?


 최근에, 빌게이츠"세계 인구는 68억 명이고 약 90억 명까지 늘어날 것으로 보입니다. 새로운 백신, 의료 보건 서비스, 출산 보건 서비스와 관련된 일들을 잘 처리 한다면 인구를 10~15% 감소 시킬수 있을 것입니다."라고 말했다. 빌 게이츠는 여러 해 동안 인구 감소론의 독실한 지지자였다. 그의 최근 발언들을 보면 그 방법을 확실히 알고 있는 것 같다.


 아프리카와 아시아에서는, 백신을 접종 받은 사람들이 점진적으로 생식 기능이 저하 되고 있다는 사실이 드러나고 있다. 빌게이츠가 "백신과 관련된 일을 잘 처리한다면, 확실하게 인구 증가를 막을 수 있을 것이다."고 말을 하는 것은 어떤 의미일까? 다시 말해, 이런 억만장자들이 누가, 그리고 어떤 나라가 어린이를 가질 권리가 있으며, 혹은 그렇지 않은지를 결정한다는 것이다.


 생식기능을 파괴하는 백신은, 전 세계적인 힘의 균형을 통제할 수 있는 무기가 된다. 이것이 억만장자들과 그들이 운영하는 재단이 백신 접종에 대한 재정적 지원을 통해 도움을 주는 진짜 이유일까?


<예방접종이 오히려 병을 부른다>의 저자  안드레아스 모리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