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궁경부암 백신 무료 접종, "정말 아이들을 생각해서일까?"
◆ 자궁경부암 백신에 숨겨진 의도
아래 뉴스는, 보건 당국의 여름 방학을 이용해 자궁경부암 백신을 무료 접종하라고 독려하는 소식입니다. 십여만원 하는 백신을 무료 접종 해준다니, 정부가 정말로 아이의 건강을 염려해서 하는 것일까요?
"공짜라면 양잿물도 마신다"는 속담이 있습니다. 공짜도 좋지만, 자녀들의 건강과 장래를 좌우하는 백신 접종이라면, 생각을 해보고 선택을 해야 할 것입니다.
암은 여러 종류가 있지만, 바이러스가 암을 일으킨다고 제약회사가 주장하는 것은 "자궁경부암"이 유일합니다. 그들 주장대로, 성관계로 바이러스가 자궁에 침입해서 암이 생기는 것일까요?
그게 사실이라면, 조혼이 유행했던 조선시대에 여성들은 대부분 자궁경부암으로 죽어갔을 것입니다. 하지만 그 시대에는, 자궁경부암은 물론 암이라는 것 자체가 희귀하고 찾아보기 힘든 질병이었습니다.
한국에서 암이 나타나기 시작한 것은, 화학농법과 화학치료가 일반화되던 1970년대 부터였습니다. 이것은 무엇을 의미하는 것일까요? 정부나 제약회사의 주장이, 사실인지 거짓인지 둘 중에 하나라는 이야기입니다.
<백신의 덫>의 저자인 후나세 슌스케는, 자궁경부암의 원인은 바이러스가 아님을 미국 식품의약국이 공식 인정했다는 사실을 밝히고 있습니다. 더 놀라운 것은, 이 백신이 숨겨진 의도는 "불임을 목적"으로 하고 있다는 사실을 폭로하고 있습니다. 그는, 백신에 "스쿠알렌"이라는 불임물질이 들어 있으며 멕시코, 니카라과, 필리핀 등에서도 발견되었다고 말하고 있습니다.
이것이 사실이라면, 경악하지 않을 수 없는 일입니다. 백신을 이용한 인구 감소 정책이 은밀히 진행되고 있기 때문입니다. 이 사실을 뒷받침하는 것이, 억만장자인 빌게이츠가 "백신으로 인구 억제를 할 수 있다"는 이야기가 유트뷰 동영상에 공개되어 있습니다. 오늘날 거대한 독점 의료시스템은, 인류를 통제하는 수단으로 이용되고 있음을 아는 사람은 그리 많지 않습니다.
◆ 우리 자녀의 건강, 백신접종이 아니다
<병원에 가지 말아야할 이유>의 저자인 고 허현희 작가는, 정부가 시행한다고 해서 안전한 백신은 어디에도 없다고 주장하고 있습니다. 자궁경부암 백신을 먼저 접종한 미국과 일본은, 부작용에 의한 피해가 사회문제가 되고 있습니다. 그럼에도 한국은 강건너 불구경하듯 하며, 국민 혈세로 장만한 백신을 공짜라고 선전하고 있습니다.
백신의 효과는 둘째치고라도, 여기에 포함된 포름알데히드, 알루미늄, 수은 등 수십가지 독성 화학물질은 그 자체가 발암물질입니다. 암은, 발암물질에서 온다는 것은 초보적인 상식입니다. 생각을 해보세요. 생명의 음식만이 먹도록 설계된 우리 몸에, 발암물질을 넣으면 암이 예방이 될까요, 암에 걸릴까요?
정부나 약장수들은, 우리를 건강바보인 줄 알고 있습니다. 그러니, '발암물질 백신'도 암을 예방한다며 버젓이 팔아먹고 있는 것입니다. 대동강물을 팔아먹은 봉이 김선달은 아무것도 아닙니다. 암은 백신으로 예방될 수 있는 게 아닙니다. 먹지말아야 할 발암물질을, 식품이나 약품으로 먹지 않도록 조심하는 것이 근본적인 예방법입니다.
정부나 정치인을 움직이는 것은, 일반 대중이 아닙니다. 그들은 투표할 때만 우리에게 머리를 숙일 뿐입니다. 정치인들의 뒤에는, 정치자금을 후원하는 대기업과 자본가들이 있습니다. 그 중에도 다국적기업은 거대 자본의 정점에 있습니다. 그들이 정부를 조종하고, 의학을 지배하고, 식품을 지배하고 있는 게 오늘의 세상입니다.
백신 접종을 정부가 시행한다고, 안심하거나 믿어서는 안 되는 이유가 여기에 있습니다. 보건당국이 정말 우리 자녀들의 건강을 염려한다면, 백신을 접종하기 전에 효능과 위험성을 철저히 재조사하고 객관적인 검증이 되야 할 것입니다. 그 후에, 접종해도 늦지 않습니다. 그것이 미래의 주인공들의 건강을 돕는 길입니다.
또한, 지엠오 식품이나 아스파담을 어린이나 청소년들이 즐겨 먹는 빵 과자에 넣는 것을 하루 빨리 금지시켜야 합니다. 외국에서는, 이를 국가적 차원에서 금지하고 있습니다. 우리 자녀들을, 예비 환자로 만드는 식품회사와 제약회사의 횡포를 막아야 합니다. 그들이야말로, 식품으로 병주고 약품으로 독을 주면서, 국민 건강을 위협하는 존재들임을 깨달아야 합니다.
생활치유 전문가 명언(明彦)
만12세 여학생 자궁경부암 백신 무료.."방학에 꼭 접종하세요"
입력 2017.06.20. 10:10
(서울=연합뉴스) 한미희 기자 = 자궁경부암 예방을 위해 만12세 여성청소년에게 무료로 지원하는 사람유두종바이러스(HPV) 백신 접종률이 지역에 따라 최대 3배 이상 차이를 보였다.
보건당국은 다가오는 방학을 이용해 예방접종을 받으라고 당부했다.
20일 질병관리본부에 따르면 올해 지원대상자인 2004∼2005년생에 대한 1차 접종률은 충남 청양군이 73.7%로 가장 높았고, 경기 과천시가 22.2%로 가장 낮아 3배 이상 차이가 났다.
올해 접종률 목표치인 70% 이상을 기록한 곳은 청양군 외에 전남 장흥군(72%)뿐이었다.
광역시도별로는 충남(42.2%)을 비롯해 충북(41.4%), 제주(39.7%) 등이 높은 편에 속했고, 부산(31.4%), 경기(32.5%), 대구(33.0%) 등이 낮았다.
접종률이 높은 곳은 보건소에서 관내 학교와 연계해 학부모들에게 전화와 문자를 통해 예방접종을 독려하고, 학교에서는 홍보물을 배부하는 등 보건당국과 교육 당국의 협조가 잘 이뤄졌다고 질병관리본부는 설명했다.
다만, 인구가 많은 지자체에서는 보건소가 일일이 전화로 안내하기가 어려우므로 학교에서 학부모를 대상으로 예방접종을 안내하고 방학을 이용해 접종을 받을 수 있도록 권고하는 등 교육 당국의 협조가 필요하다고 당부했다.
HPV 감염으로 발생하는 자궁경부암으로 인한 사망자는 한 해 약 900여 명이다. 백신을 접종하면 HPV 감염을 예방할 수 있다. 정부는 지난해 만12세 여성청소년을 대상으로 한 무료 예방접종 사업을 시작했다.
만 13세까지는 국가가 무료로 지원하는 2회 예방접종만으로 효과가 충분하지만, 만 14세 이후에 접종하면 3회 이상 맞아야 하며 비용도 1회당 15만∼18만원에 달하기 때문에 예방접종 시기를 놓치지 않는 것이 좋다.
올해 1차 접종을 받아야 내년에 2차 접종을 받을 수 있는 2004년생의 절반가량(52.2%)이 접종을 마쳤으며, 올해 지원이 시작된 2005년생은 17.7%가 1차 접종을 받았다.
질병관리본부는 접종 대상자가 학생 검진을 위해 의료기관을 방문했을 때 예방접종 여부를 확인해 받지 않은 접종을 마치도록 권하고, 여름 방학 전 안내문을 발송하는 등 관계기관과 협력해 홍보와 독려를 계속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또 지역별 격차를 줄이기 위해 시군구별 접종률 현황을 상시 공개하면서 지역 여건에 맞게 협력해 접종률을 높이겠다고 덧붙였다.
HPV 예방접종 관련 정보는 예방접종도우미 홈페이지(http://cdc.nip.co.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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